심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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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과 아들놈 둘다 얼마전 다니던 직장 그만 두고 모두 집에 와있고 대학 들어간 막내는 뭘하고 노는지 밤 12시가 되어야 집에 기어 옵니다. 병원은 출산 산모가 줄어 무언가 결정을 내려야 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 사장 podragon: 봄날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저도 대학 신입생때 늦게까지 놀아서 아빠 걱정 많이 하셨는데..^^;; 벌써 세월이..! 그나저나 저출산이 너무 심각하니 많이 힘드실 것 같아 걱정이네요 ㅠㅠ (4-8 17:39)
  • 경비 심상덕: 저출산이 심해서인지 제가 능력이 모자라서인지 병원 경영이 만만치 않네요. 걱정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분들께 면목을 세울 수 있어야 하는데....ㅠㅠ (4-14 15:47)
  • 전무 최현희: 저두 대학가고 .늦게까지 돌아댕겨서 엄니가 걱정하시며 잠못이루시니 압쥐께서 걍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걍 자라고 하셨다고 하드라구용 . . 그땐 다 그런거군유 전 저만 늦게들어간줄알았는데 (4-8 22:41)
  • 경비 심상덕: 뭐가 그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공부하는 건 아닌데...ㅠㅠ 할 수 없죠 뭐. 다들 그렇다니 포기하고 지내는 수 밖에요. (4-14 15:48)
  • 전무 최현희: 그나저나ㅜㅜ 머리아프셔서 어쩝니다. . . (4-8 22:42)
  • 과장 zoomooni: 자녀 3분 다 아직은 부모님 품이 좋은가 봐요^^ ㅋㅋ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만큼 병원 운영이 만만찮으신 모양이네요. 장미대선 지나고 뭔가 세상이 좀 살만해지길 바라며... 원장님~~화이팅입니다. (4-11 02:28)
  • 경비 심상덕: 부모품이 좋아서는 아닌 것 같은데...집에 같이 있어도 거의 함께 대화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ㅠㅠ. 언젠가는 스스로 밥벌이 하러 나가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여하튼 걱정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4-14 15:49)
  • 이사 김미수: 자식은 생기는 순간부터 걱정의 연속인것 같아요~^^;;; 한텀쉬고 좋은 곳에 취직할테니 넘 걱정마세요~ 그나저나 병원이 걱정이네요 저출산 시대 ㅠㅡㅠ (4-12 20:30)
  • 경비 심상덕: 생기는 순간부터 걱정이라...제가 그걸 몰랐네요. ㅎㅎ. 언제나 되어야 걱정에서 놓여날 지.. 저희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저 때문에 걱정 한다발이신 걸 보니 죽을 때까지 놓여날 수 없는가 봅니다. (4-14 15:53)
  • 상무 thepetal: 신입생이니 얼마나 재밌겠어요 ㅎㅎ 저 신입생때.. 어떤 동기 부모님은 1시 넘어서 올거면 밤새고 첫차타고 오라는 분도 계셨네요   병원은 참.. 걱정안하시고 진료만 보실수있음 좋을텐데요 ㅠㅠ (4-13 00:07)
  • 경비 심상덕: 1시 넘으면 아예 밤 새고 와라?? 쿨한 부모님인가 보네요. ^^  사실 제 아내도 막내 딸넴이 들어오건 말건 잠잘 시간 되면 코까지 골며 자기는 하더군요. 제가 쓸데 없이 예민한 건가 봅니다. (4-14 15:56)
2017-04-08 09:32 답글  
제가 동교동에 와서 개업한 지도 12년이 다 되어 가네요. 되돌아 보니 짧지 않은 기간인데 한 순간에 지나가 버린 듯 싶네요.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해서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전무 김지선: 벌써 10년이 훌쩍 지나셨군요.. 나이가 한살씩 더 먹을때마다 세월가는 속도가 빠르다는게 슬슬 몸소느끼게되더라구요^^;;; 큰일교차와 미세먼지땜 감기가 잘걸리는 요즘이던대 원장님께서도 조심하시구요~ (4-7 23:07)
  • 과장 zoomooni: 12년이나 되셨다니 ㅋㅋㅋ 축하(?)드리는 거 맞지요? ㅋ 동교동이 요즘 더더 좋아지고 있던데... 동이름도 맘에 들고요(앞으로 읽어도 동교동. 뒤로 읽어도 동교동 ㅋㅋ) 점점 더 좋아지시길~♡ (4-8 00:52)
2017-04-07 16:11 답글  
둘째가 오늘이 백일이라고 김지선님께서 백일떡을 가지고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백설기 떡이던데 방금 뽑으셨는지 따끈따끈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둘째 육아는 좀 수월하게 하실 수 있기를......
  • 과장 zoomooni: 따끈한 떡을 직접 가져오시다니 ㅎㅎㅎ 저희 둘째도 백일이 오겠죠?? 확실히 첫째보다는 둘째가 수월(?)하긴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걸 알아서 그런듯요. (첫째땐 끝이 안보여서 힘들더라구여 ㅋ) (3-22 01:45)
  • 전무 김지선: 백일떡은 나눠먹어야 아기가 건강하다는 옛어르신들말이 있어서 ㅎㅎㅎ;;시엄니께서도 병원에 챙겨드리라하셨기에 별거아니지만 나눠먹는거였으니 부담없이 드셨길바라내요 ㅎㅎ덕분에 백일간 아프지않고 잘큽니다요 (3-22 11:06)
  • 사장 podragon: 백일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3-24 16:50)
  • 상무 시온맘: 우와~ 김지선님 둘째 백일 축하드려요! ^0^ 백일간 고생 많으셨겠고, 앞으로도 고생 많으시겠지만... 두 아가들이 이쁜짓 효도를 많이많이 하길 바라옵니다~~ ^0^ (3-22 23:26)
2017-03-21 12:43 답글  
보호자 분도 신청하고 소정의 비용을 내면 식사가 나갔었는데 얼마전부터 안 나가고 있다는 걸 김미수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주방 여사님이 다리를 다쳐서 잠시 그랬던 것이 계속됐나 봅니다. 시정하였습니다.
  • 이사 봄봄이: 아.. 그게 일시적인 거였군요. 양선영님 입원했을때도 보호자 식사가 안되어 불편해보였었는데 시정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3-11 17:26)
  • 경비 심상덕: 사실 산부인과 병원이라는 것이 여관과 식당을 함께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이 불편하면 신발속 모래알처럼 불편하게 마련이죠. 저희가 미흡한 점이 많아 걱정입니다. (3-15 00:25)
  • 과장 zoomooni: 보호자 식사가 이제 가능하군요 ㅎ 아침은 좀 불편하긴 했지만...시정을 바로 해주시다니 멋지세요 ㅋ 대학병원은 많이들 그래서 당연하게 생각했답니다 ㅋ셋째(그럴일은 뭐 아직 절대 없지만 ㅋ)땐 참고하겠습니다. (3-13 01:51)
  • 경비 심상덕: 몇달전 주방 여사님이 다리를 다치시어 식사 준비가 어려워서 임시로 그랬던 것이 그대로 굳어졌나 봅니다. 제가 주방까지 신경을 못 쓰다보니 잘못된 채 방치되었더군요. (3-15 00:23)
  • 이사 김미수: 맛을 떠나 매끼 따로 사먹는게 불편하더라고요~ㅎㅎ 특히 아침같은경우는 먹을것도 없고요 ㅎㅎㅎ 시정 감사합니다~ 신랑 굶을까봐 걱정했어요 ㅋㅋㅋㅋㅋ (3-13 01:56)
  • 경비 심상덕: 글쎄 전 몰랐는데... 불편한 것들은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아주 어려운 것이 아닌 건 개선할 수 있습니다. (3-15 00:22)
  • 전무 김지선: 신랑님이 굶으실까바 걱정하샷다니... 혹시 미수님 둘째 천사를 만나신건지요?ㅎㅎㅎ 순5에서도 어서 둘째 출산 소식이 들려지길요 (3-15 22:12)
  • 사원 enfant2821: 저도 출산 직후 혼자 먹게되서 남편에게 미안했지만 ..출산 후 먹는 미역국은 왜케 맛있던지! 남편은 병원식이 안되어서 부모님들이랑 밖에서 저보다 더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왔더라구요. (3-15 23:09)
2017-03-11 09:24 답글  
3.19일부터 저는 산모에 한해 토요일도 오후 6시까지 연장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평일에 오시기 어렵고 토요일에만 되신다는 분들이 있어서. 토요일 부인과 진료는 1시까지. 단 토요일 오후엔 입체 초음파는 안됨.
  • 이사 김미수: 아고 원장님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토요일까지^^; (3-8 21:48)
  • 상무 thepetal: 원장님 토요일도 오후진료하시면 언제 쉬시나요 ㅠㅠ (3-10 13:08)
  • 과장 zoomooni: 밤에도 낮에도 일하시는데....;; 항상 건강챙기세요^^ (3-10 22:28)
  • 상무 달콤짱짱: 혹시.. 다음주 토요일 3/18 말씀이신가요? 아님 그 담주?? 여하튼.. 일이 더 늘어나시네요 ㅠㅜ 건강 잘 챙기셔요..    (3-11 02:04)
  • 경비 심상덕: 잘못 썼네요. 3.18일 토요일부터입니다. 감사합니다. (3-11 09:01)
  • 이사 봄봄이: 에고고고 ㅜㅜ 원장님 고생하십니다. 화이팅!!! (3-11 17:25)
2017-03-08 16:24 답글  
홈피 회원 탈퇴 방법이 없는지 묻는 토막글이 있었는데 소스 자체에 그런 기능이 없어서 홈피 관리자인  제가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제게 메일 주시거나 토막글로 올려 주시면  정보 및 글 삭제하여 드리겠습니다.
2017-01-18 11:12 답글  
대문의 이미지는 얼마전 영화에서 나와 유명해진 말 "무엇이 중한디?"를 흉내낸 것입니다. 출산을 해야 하는 산모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통증이 덜한 것과 수술을 덜하는 것 중에서
  • 과장 zoomooni: 전 첫째 임신하고 직장일 하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조산기가 와서 입원하며 팟캐스트를 들었거든요. 거기서 자연주의 출산, 무통주사 등에 대해 듣고는 미리 준비할걸 하는 생각을 했어요...ㅋㅋ (1-6 00:58)
  • 경비 심상덕: 모든 것에는 빛과 그늘이 있으니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안 아프고 (=무통 시술) 일체의 의료 개입을 거부하고 (=자연주의)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게만 되지 않고 그늘도 있을 수 있다는 것. (1-6 01:08)
  • 과장 zoomooni: 그런데 ㅋㅋ 진통 1분만에 ㅋㅋㅋ 수술하고 싶어지더라구요~~무통도 막 놔달라고 하고요;; 또 그럴 확률이 200%지만...이번에도 순산체조는 제대로 못하고 준비도 못했지만~~순산할 수 있길 바라며 ♡ (1-6 01:00)
  • 전무 김지선: 어쨋든 무통을해도 그 전엔 통증이 오기마련이고..무통을해도 100%통증이 없지않기에..수술을 덜하는게 중요할듯요 ㅎㅎ무엇보다 아기와 산모가 무탈한게 가장 중요하지만요 (1-6 04:40)
2017-01-06 00:26 답글  
요즘은 홈피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순345 분들 외에는 거의 없는 듯 싶네요. 2016년, 2017년 출산 산모분들은  홈피의 존재를 모르는 분이 대다수인 듯. 눈이라도 올 듯 날이 흐리네요.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길...
  • 전무 최현희: 제가 병원가서 홍보좀 하까유????   (1-3 11:57)
  • 경비 심상덕: 어떻게 홍보 하시게요?? 대기실에 상주하시어 바람잡이라도 하시려고요? ㅎㅎ (1-3 12:23)
  • 전무 최현희: 넵!!!주특기!!! 가능합네다! (1-3 12:29)
  • 전무 김지선: 최태희님은 다재다능하시니 가능하다봅미다 (1-3 15:15)
  • 과장 zoomooni: ㅋㅋㅋㅋ홍보실장님 되시는겁니캬 ㅋ (1-3 22:32)
  • 전무 김지선: 제가 순6에도 포함되는데 ㅎㅎㅎ;;어케 최현희님의 보조로 홍보에 참여해야될까요 (1-3 15:14)
  • 과장 zoomooni: 순7은...아직 아니지만...저도 나름 홍보전공자라 ㅋㅋ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ㅋㅋㅋㅋ (1-3 22:33)
  • 과장 zoomooni: ㅋㅋ전 이제 17년 예정인데~ 16년에 낳은 아기들은 아직 케어하려다 보니 자주 못오는걸지두요 ㅋㅋ 16년에 나올까 조마조마 했는데...원장님 덕분이네요^^ 담주까지 푹 쉬고 가겠습니다. (1-3 22:32)
2017-01-03 11:56 답글  
올 한해 저희 병원을 찾아와 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새해는 모든 분들께 좀더 밝고 맑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장 podrago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원장님 책도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진오비에서 더욱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세상을 만나면 좋겠어요! (12-31 15:13)
  • 대리 n0thin9: 심원장님과 진오비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15:32)
  • 전무 김지선: 2016년 한해마무리를 무사히 출산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원장님 계획하신일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요 (12-31 18:01)
  • 이사 봄봄이: 밝고 맑은 새해! 기대해야겠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3:50)
  • 전무 최현희: 심장님께선 특히 새해 복 많이 받으셔와요~~~ (1-1 03:59)
  • 상무 양선영: 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이뤄지는 한해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운 팍팍 드려요 (1-1 23:28)
  • 이사 김미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16:11)
2016-12-31 14:32 답글  
막내 딸넴은 올해 재수했는데 대기자로 있다 턱걸이로 홍대 미대 수시에 붙었다고 오늘 연락이 왔다는군요. 무슨 과 지원했는지는 물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마음 졸이면서 정시 지원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네요
  • 과장 zoomooni: 축하드려요 ㅎㅎ 아버님 회사 (?)랑 가까워서 가끔 용돈 더 뜯기실 수도 있겠네염♡♡ 홍대면 같이 출퇴근 하실수도...있을려나용?? 전 언제 키워서 대학보내려나요 ㅋ 부럽슴다♡♡ (12-22 22:14)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전 집에 못가는 날이 많아 함께 출퇴근하기는 어렵겠지요. 며칠전 애플 중고 노트북 에어를 거금 60마넌 주고 사 주었는데 합격 선물로 퉁치면 되지만 당장 등록금이 걱정입니다. (12-22 22:18)
  • 상무 양선영: 우와우와우와~~ 축하드려요^^ 제가 다 기쁩니다~ 아버지 닮아 자매가 나란히 미술에 관심과 소질을 보인 것 같네요~ 느무 기쁜데.. 등록금 걱정하시는거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ㅜㅜ 그래도..민혜씨 축하해요~~^^ (12-23 02:11)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막내 이름까지 기억하시고.  등록금 걱정, 졸업하고 먹고 살 걱정, 중간에 때려 치고 유학 가겠다고 하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 등...모 은행의 걱정 인형처럼 걱정거리만 한가득 주는 걱정 딸냄입니다. (12-23 08:58)
  • 전무 김지선: 오웃 막내따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요 그래도 아빠가 일하는 곳과 가까워 좋은점도 있디않을까 싶네요..그나저나 요즘 학비가 만만치않은 현실이 안타깝네유 (12-23 05:45)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병원과 가까워도 아마 학교 다니는 4년 동안 한번이나 병원에 놀러 올지 어떨지..두딸이 다 워낙 애교도 없는 툴툴이고 정도 없어서. 첫째도 이대 다녔으지만 한번도 병원에 놀러 온 적이 없습니다.ㅠㅠ (12-23 09:00)
  • 사장 podragon: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6년 연말에 듣는 무척 기쁜 소식이네요~~! 행복하고 멋진 대학생활 하길...!! 아빠도 흐뭇하시겠어요 ㅎㅎㅎ (12-23 11:37)
  • 경비 심상덕: 재수해서 들어간 것이고 더군다나 대기자로 있다 들어갔으니 꼴찌로 들어간 것이니 마냥 축하할 일도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작년처럼 몽땅 다 떨어져 처참한 기분은 아닐테니 다행이라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12-23 12:37)
  • 이사 김미수: 축하드려요~~~^^ 홍대 미대생 멋지네요!!^^ (12-23 13:03)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제가 보는 산모 분 중에 미술 관련 업종에 계시는 분이 많던데....잘은 모르지만 미술이나 음악 관련 업종은 멋지게 보이는 반면 속으로 힘든 점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12-23 14:01)
  • 대리 hachi0205: 아이고 축하드려요:) 재수를 하게되면 더 초조했을텐데 아주 멋지게 붙었네요:) (12-23 13:34)
  • 경비 심상덕: 재수해서 들어간 건데요?? ㅎㅎ. 삼수하지 않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떨어지면 저와 제 엄마 바램대로 치위생사나 간호대 등 의료 관련 분야로 바꾸어서 지원하라고 못을 박아 두었습니다만. (12-23 13:59)
  • 상무 달콤짱짱: 와~   축하드려요! 예전 방송에서 말씀하셨던 그 따님이.. 그리 잘 했군요! 대견하시겠어요! 연말의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기쁜 소식이네요~♥ (12-23 16:27)
  • 경비 심상덕: 막내딸은 게으름뱅이에다 요리조리 구실만 늘어 놓는 뺀질이입니다. 큰 딸넴이 더 악착같고 공부도 잘 해서 기대를 했는데 원하는대로 안 되었죠. ㅠㅠ. 여하튼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12-23 18:10)
  • 부장 xingxing: 우와 축하드려요! 홍대미대생이 되었네요^^ 신입생이라는 단어는 상상만으로로 풋풋하네요~ 앞으로 가는 길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12-23 20:09)
2016-12-22 22:08 답글  
와이즈 파크 지하에 있는 북스 리브로에 놀러 왔는데 새단장을 해서 배치가 바뀌었네요. 책도 읽고 글도 쓸 수 있게 책상도 생기고, 무료 와이파이도 생겼습니다. 책상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로 토막글 써 봅니다. ^^
  • 과장 zoomooni: 심장님은 얼리어답터 이신가 봅니다... 본드붙이는 동영상을 보면 ㅋ 또 아날로그틱 하신것도 같구요 ㅎㅎ 내년엔 출산하는 산모가 좀 많아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어느새 12월이 코앞이네요^^ (11-28 22:32)
  • 경비 심상덕: 디지털을 좋아하는 아날로그 세대입니다. 근데 블루투스 키보드 이용하는 것 정도로 얼리어답터라 하긴 어렵겠죠? 물론 레이트어답터는 아닙니다. 경제적 능력만 뒷받침되었다면 초얼리어답터가 되었을텐데...ㅎㅎ (11-28 22:39)
  • 과장 zoomooni: 제 또래들도 가끔 스맛퐁 제대로 사용못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ㅋ그에 비하면!!! ㅋㅋ동영상올리시는 것도 대단합니댜~ 나중에 로봇나오면 ㅋㅋ 젤 먼저 사실지도~ 산모수첩 제작용(?)으로요^^;; (11-28 22:46)
  • 경비 심상덕: 산모 수첩 제작 로봇이라. 그런 단순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 생긴다면 정말 편하겠네요. 지금은 내용이 없는 빈 페이지 접지는 직원들에게 부탁하는데 사실 좀 미안한 일이죠. 업체에 돈 주고 맡겨야 하는 일인데. (11-28 22:50)
2016-11-28 21:35 답글  
벌써 11월도 다 갔네요. 이제 한달만 지나면 올해도 끝나는군요. 세월이 갈수록 늘어나는 건 나이와 주름살과 빚 뿐이고.ㅠㅠ. 세월이 가면서 줄어든 것은 무얼지...모두 편한 저녁 되3.
  • 전무 최현희: 세월이가며 줄어든게먼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11-28 20:27)
  • 경비 심상덕: 전 머리 숱이 줄었고, 열정이 줄었고, 옷이 줄었습니다. (아내가 미니멀 라이프에 빠져 제 예전 옷들을 몽땅 내다 버렸습니다. ㅠㅠ) 웃음이나 미소야 원래부터 없던 것이라 줄고 말고 할 게 없고요. ㅎㅎ (11-28 22:42)
  • 과장 zoomooni: 미니멀 라이프에 빠지시다니... 두 분 다 유행에 민간하신걸로~ㅎㅎ 사모님도 멋지십니댜~^^ (11-28 22:49)
  • 과장 zoomooni: 민감 ㅎㅎ (11-28 22:49)
  • 전무 최현희: 웃음이랑 미소는 그간 쬠 느신것같은데요. . . .   아님 말구유. . . ㅋ (11-29 17:39)
  • 과장 zoomooni: 나이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 전 아직 어린가봅니다 ㅎㅎㅎ 내년엔 다 줄어드시길 기원합니다♡♡ (11-28 22:38)
  • 과장 zoomooni: 출산산모는 좀 늘어나도 좋겠네염 ㅋㅋㅋ (11-28 22:38)
  • 경비 심상덕: 글쎄 말입니다. 출산도 좀 늘면 좋은데 지난 3분기 잠정 통계를 보면 올해가 아마 사상 최저로 출산이 적을 것이라 하더군요. 더군다나 저희처럼 경쟁력 없는 곳은 더 타격이 심하겠지요. 여하튼 격려 감사합니다. (11-28 22:44)
2016-11-28 16:42 답글  
대문에 있는 이미지는 지난 일요일 비번인 날 아내와 함께 서울숲 갔다가 주워 온 낙엽을 thepetal님께서 산모수첩 표지 작업한 것을 배경으로 놓고 찍은 것입니다. 아직 수첩에 적용은 못했으나 감사드립니다.
  • 과장 zoomooni: 아 ㅎㅎ 직접 찍은 사진이셨군요^^ 예쁘네요♡♡ 가을에...비로소 열매를 맺는 것들이 많으니 ㅋㅋㅋ 좋은 의미로 출산이랑도 같을것도 같고^^ (...출산 직후엔 잠깐...겨울같기도 하네여 ㅋㅋ) (11-14 23:16)
  • 대리 Bojung000: 빨간 낙엽이 너무 예쁘네요! 가을분위기도 물씬 나고요ㅎㅎ 벌써 가을의 막바지에 왔네요 매년오는 가을이지만 이번에는 뱃속의 웅이와 함께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네요^^;;ㅋㅋ (11-15 11:56)
2016-11-14 22:09 답글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지 목이 칼칼하네요. 전 면역이 약해서인지 환절기는 그냥 지나는 법이 없습니다. ㅠㅠ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웠다 더웠다 해서 감기 걸리기 쉬울 듯 싶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 과장 zoomooni: 감기기운 있으실 때 푹 쉬셔야 하는데여... 이번주엔 푹 쉬실 수 있길 바라며...^^ 주말 잘 보내세용♡ (11-11 19:57)
  • 사장 podragon: 원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밤에도 잘 못 주무시니..저도 아기 간호하느라 잠을 며칠 못잤더니 감기가 도져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엄청 오래가고. 감기엔 사실 잠이 보약인데! 안 걸리고 잘 지나가시길 바랄께요! (11-12 03:53)
  • 전무 김지선: 요즘 미세먼지에 기온차땜 감기걸리기 딱인듯 싶네여..컨디션회복이 빨리되시길요~~ (11-12 22:43)
  • 대리 Bojung000: 갑자기 추웠다 풀렸다 날씨도 그렇고 심장님 무리하셔서 그런듯한 생각도 드네요ㅠㅠ 면역력강화엔 홍삼과 프로폴리스가 좋다고하니 잘챙겨드셔요 지금은 괜찮아지셨길 바랍니다 (11-13 23:03)
  • 이사 김미수: 잠을 많이 못주무셔서 면역력이 떨어지셨나봐요ㅠㅡㅠ 틈틈히 좀 쉬시고 잘 챙겨드세요~~~ (11-14 19:44)
  • 전무 최현희: 예전엔 일주일이면 금방 좋아졌는데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어쩐지 일주일거의 되어가는데 아직도 기침하고 ㅜㅜ 오늘밤은 기침이 더 심해지는듯 합니다.  심장님은 다 나으셨지요!!! 건강 잘 챙기셔와요!!!! (11-16 02:05)
2016-11-11 15:31 답글  
맘과 마음 방송 시청은 메인 메뉴의 방송 메뉴를 선택한 후 비디오 하단의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방송 중이 아닐때는 영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이나 소리가 제대로 안 나타나면 새로 고침 하시면 됩니다.
  • 전무 김지선: 아 오늘 바깥활동(?)에 방송시청 본방 사수를 못하여 아쉽네요^^;;;늦었지만 진오비 4주년 기념도 축하드리구요..4년안에 저는 첫아이에 이어 둘째도 진오비에서 출산할예정인 것이 뜻깊네요 (11-4 20:14)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정말 진오비와는 특별한 인연이네요. 조리 잘 하시길..... (11-5 11:29)
  • 전무 최현희: 앗 저두 소식을 넘늦게 알아서 ㅜㅜ 넘 아수워융   (11-5 00:08)
  • 경비 심상덕: 다음에 하게 되면 좀 일찍 공지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11-5 11:29)
2016-11-04 13:26 답글  
내일 금요일은 오랜만에 일회성으로 음악방송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점심 1:30~2:00시까지 30분 동안 할 예정이며 주제는 무얼로 할지 생각 해보겠습니다. 1:30분에 로그인하여 방송 메뉴 클릭하시면 됩니다.
  • 경비 심상덕: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할 생각입니다.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곡 3곡 정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여자가 한분도 없으면 결방합니다. (11-3 16:57)
  • 대리 Bojung000: 오오 낼 기대하겠습니다잉~~^^ (11-4 02:30)
  • 상무 양선영: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지금 진오비 꼬맹이들 몇명이랑 양평 여행중이라 음방을 들을수가 없네요. 오늘 날씨도 촉촉하고 음방하기 즐거운 날씨 같아요. 즐거운 시간 되셔요~^^ (11-4 12:57)
  • 사장 땅콩산모: 너무 늦게 발견했네요   아숩.. ㅋㅋ 뒷북이긴 하나..어떤 곡을 선곡하셨는지 여쭈어보고 갑니다 (11-5 10:16)
  • 경비 심상덕: 데이비드 란츠의 녹턴, 어쿠스틱 카페의 라스트 카니발, 노르위에 가수 수잔 렌뎅의 고그 이루마의 river flow in you였습니다. (11-5 11:26)
  • 사장 podragon: 우왓~ 홈피 정문 보고 방송 소식에 깜짝 놀랐네요 ^^ 반갑습니다~~~많이들 와 주시면 좋겠는데 워낙 기습(?) 공지 하셔서 ㅎㅎㅎ (11-3 22:16)
  • 대리 y00815: 와~~방송 얼마만인가요~~^^ 이유식먹이고 자기주장 강해지는 아이와 씨름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지만 내일은 알람 맞춰 놓고라도 듣고 싶어지네요~~^^ (11-4 00:43)
  • 상무 시온맘: 결방이 될 리가리가리가~~ 기존 청취자(?)들 말고 새로운 청취자 분들도 많이 오시면 좋겠네요 ^0^ (11-4 01:46)
2016-11-03 13:57 답글  
시온맘님께서 순5 모임때 주신 수제 주스--토마토와 녹즙--를 어제와 오늘 먹었습니다. 토마토는 달콤한데 녹즙은 먹기가 쉽지 않았지만 안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아내가 만들어 준 녹즙은 죽어라 먹지 않았다는...
  • 상무 시온맘: ㅋㅋ 잘하셨어요 ㅋㅋ 저도 엄마가 갈아준 녹즙은 안 마셔도 직장에서 배달시키는 녹즙은 열심히 먹었었지요..........ㅋㅋ 건강에 좋은 걸 거예요 +ㅁ+ 비타민 섭취하시고 힘내시라고~~ ^^ (11-4 01:47)
2016-11-03 12:18 답글  
병원 근처에 예전 경의선 철길 자리에 책거리가 단장을 마치고 그제 개통했더군요. 책구경 하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졌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들러 보세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사장 podragon: 음방이 있었다면 10월의 마지막날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셨을 것 같아요. :-) 원장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책 구경/산책 정말 하고 싶네요... (10-31 15:42)
  • 경비 심상덕: 아이 때문에 다니기 쉽지 않겠네요. 조금만 지나면 함께 나들이 할 수 있겠지요.  다만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단단히 무장하셔야 할 듯. (11-1 08:57)
  • 대리 Bojung000: 검진끝나고 가다보니 연트럴파크가 보이던데 그쪽인가요?!ㅎㅎ 정말 어느새 10월의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언제 시간이 가나 했더니 참으로 금방이네요ㅠㅠ 심장님께도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10-31 17:55)
  • 경비 심상덕: 연트럴 파크는 잘 모르겠고 저희 병원에서 홍대 언덕 쪽으로 가다 있는데 탐탐 오향 족발인가 하는 식당 옆입니다. 전철역 입구 6번, 7번인가 그럴 겁니다. (10-31 17:58)
  • 대리 Bojung000: 심장님의 답글이라니 너무나 영광스러워요   다음번 검진때 자세히 보아야겠군요^^ㅎㅎ (11-1 02:24)
2016-10-31 10:19 답글  
토요일임에도 한가하네요. 홈피도 썰렁하고, 아마 다른 카페에도 진오비 산부인과 언급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직원 구인난도 골치 아프고..이제 제 효용도 한계에 온 듯. 12월말 아니면 2월말이 기로일듯 싶네요.
  • 전무 최현희: 토요일이 무지 바쁘셨던 것 같은데 에긍    머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ㅜㅜ 파이팅하소서!!!!!!! (10-22 22:56)
  • 상무 thepetal: 원장님께서 열심히 하시는 만큼 산모들도 많이 찾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산모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10-22 23:11)
  • 사장 podragon: ㅠㅠ 워낙 저출산이라 그런 걸까요...! 원장님 힘내세요....! (10-23 00:30)
  • 상무 양선영: 자. 여러분~~ 여러분이 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둘째를 가집시다~ 줄줄이 나 책임지라며 심장님께 달려갑시다   심장님! 저 책임지셔야 합니다!! ㅋㅋㅋ (10-23 01:49)
  • 전무 김지선: 둘째를 낳고싶으신가요??그러면 제가 손잡아드립니다 기꺼이~~ 이사 양선영님은 그리하여 제손을 잡고 둘째인 모모를 바로 갖으셨다는 후문이 ㅋㅋㅋ (10-23 08:13)
  • 상무 양선영: 하아.. 김지선님 손 잡는거 비..비추 합니다. 어마어마한 입덧과 아마도 아들(?) 기운이 따라옵니다. ㅋㅋㅋ 저한텐 은인 같은 김지선님.. but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심정이 이리 다릅니다. 크큭 (10-23 09:07)
  • 사장 podragon: ㅎㅎㅎㅎㅎ 아들 기운 넘 웃겨요!!! (10-23 10:35)
  • 부장 정인♥: 악 저 둘째 진오비에서 낳아야하는데!!!!! 힘 힘힘힘힘힘보냅니다 심장님!! (10-23 10:33)
  • 상무 시온맘: 토욜이 한가하셨다니 ㅠㅠ 정말 출산율이 떨어져서 그런 걸까요... 해 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ㅠ 응원합니다~~~ (10-23 23:01)
  • 상무 달콤짱짱: 원장님.. 저.. 아직 셋째... 안 가졌어요 ㅠㅜ ㅋㅋㅋ (10-29 00:07)
  • 대리 Bojung000: 심장님ㅠㅠ 검진때뵈니 넘나 피곤해보이셔서 안타까웠답니다 몸잘챙기셔요ㅠㅠ 주위 친구들에게 진오비 추천중이예요~ 저출산이여 물러가라 에비~~ (10-31 17:45)
2016-10-22 11:19 답글  
오늘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2005년 처음 제정될 때로부터 11년이 흘렀지만 임산부에 대한 인식은 나아진 것 같지 않습니다. 어버이날 등 다른 날들도 그렇지만 그렇게 날을 정해 챙겨야할 정도라는 게 씁쓸하네요.
  • 사원 dydy0105: 그런 날이 있는지도 전 몰랐어요 아직도 대중교통 이용하며 힘겨워하는 임산부들 보면 우리나란 약자에 대한 배려는 멀었지 싶은 슬픈 현실입니다 (10-10 15:21)
  • 전무 김지선: 임산부의 날인건 대부분 임산부들만 아는듯요^^;;;오늘 뭐 각종행사도하였다는대..첫째가 있는 저같은 둘째임신맘들은 참여하기 쉽지가않네요 ㅎㅎ (10-10 22:23)
  • 대리 hachi0205: 지하철, 버스에서 어차피 배려받기 힘든 걸 알기에 임산부 뱃지도 안 달게 되더라구요. 사실 초기가 제일 힘들고 위험한데.. 여러 일들이 일어나니 그냥 참고 다니게 되네요ㅜㅜ (10-11 23:02)
  • 사원 enfant2821: 저는 막상 임신하니 나라에서 지원도 해주고 보건소에서 기본검진도 해줘서 임산부 배려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10-11 23:13)
2016-10-10 09:2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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