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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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원장님이 휴진이라 혼자 외래를 보는 날인데 역아인데 진통이 살짝 있어 응급 제왕절개를 해야 할 것 같은 산모분이 입원하게 되어 좀 골치가 아프네요.  눈가 헤르페스는 낫지 않아 가렵고 불편하고.ㅠㅠ
  • 전무 김지선: 헤르페스는 면연력 떨어지면 생기는거아닌가요;;푹 쉬셔야는데 여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랄께요 힘내십쇼 (5-2 14:20)
  • 사장 podragon: 고생 많으십니다... 눈 헤르페스 불편한데 ㅠㅠ 수술 잘 마치시고 평안한 저녁 맞으심 좋겠네요! (5-2 15:17)
2016-05-02 11:57 답글  
진오비소아과는 내일까지만 진료 하고 5월부터는 시꺼먼 남자 의사 둘이서 산부인과 진료만 하게 되는군요. 병원이 인력도, 시설과 장비도 늘어나야 하는데 어째 점점 쪼그라드네요. 다 제 능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 사장 podragon: 힘내세요.... 5월엔 진오비에 기쁜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해 봅니다.. (4-28 21:09)
  • 사장 이연경: 아이고무슨요ㅠ 너무 유능하셔서 옆에서 받쳐주기 힘든가봅니다..... 아무튼 힘내십쇼ㅠ (4-28 22:34)
  • 대리 gri_da: 헐 무슨말씀이세요 선생님! 엑기스만 남는것으로 생각해보심이:) 힘내세요! (4-28 23:29)
  • 과장 별이엄마: 아이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십시오!!다들 오래 함께 해주시면 좋으련만..ㅜ항상 진오비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만 잊지 말아주세요~!^^ (4-29 07:27)
  • 전무 김지선: 원장님능력탓이라뇨~~별말씀을다;;;; 좋은일이 꼭 있으실껍니다요~~!!! (4-29 17:09)
  • 상무 달콤짱짱: 轉禍爲福??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려고 그러나봐요~ 기운 내세요, 화이팅! (4-29 22:53)
2016-04-28 10:43 답글  
몸도 좀 피곤하고 기분도 가라 앉는 월요일이군요. 모두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오늘은 미세 먼지가 좀 덜해졌나 모르겠군요.
  • 사장 podragon: 날이 맑은데 미세먼지가 있다고 하니 더 기운이 빠지는 것 같아요..초콜렛으로 연명하는 요즘입니다. 심장님도 힘내세요....!! (4-25 21:12)
  • 상무 시온맘: 며칠째 계속 맑은황사래요~ 날은 좋은데 유해물질 미세먼지는 그대로라네요 ㅠㅠ 환경 문제에도 좀더 관심을 기울어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4-26 08:28)
  • 전무 김지선: 요즘 계속미세먼지에 4월 서울하늘 맑은날은 단1주일뿐이라네요.. 저야뭐 요즘 집콕신세지만 ㅡㅜ 공기라도 좋아야 바깥바람좀쐬는데 아쉽기만하네여 (4-26 10:03)
2016-04-25 12:43 답글  
밤에 분만하거나 아기 호흡이 안 좋거나 산모가 출산후 출혈이 많아 신경써 살펴 보느라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피곤하군요. 외래는 휴진하고 쉬고 싶지만 토요일이라 그것도 어렵군요.
  • 경비 심상덕: 토요일은 정기 진료일을 좀 지나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편히 휴진도 어려우니...이런 단점 때문에 저희처럼 진료와 분만을 담당 원장이 모두 맡는 주치의 분만제를 시행하는 병원이 거의 없는 듯 싶습니다. (4-23 11:33)
  • 과장 정혜림: 오늘 진료보고 왔는데 많이 지치신듯 보이셨어요 목소리도 잘 안나오시고^^; 다음 정기검진은 평일에 가렵니다~ 원장님 얼른 퇴근하시고 좀쉬세요 (4-23 13:16)
  • 사장 podragon: 원장님 차라리 주중에 하루 쉬시고 토요일을 하루 종일 진료 하시면 수익에 좀 도움이 되지 않으려나요...^^ 다들 남편과 함께 오고 싶거나 직장 다니거나 해서 토요 진료가 목마를텐데요. 피곤하셔서 큰일이네요ㅠ (4-25 21:15)
  • 경비 심상덕: 저도 저지만 토요일 오후까지 일하게 하면 직원들이 버티지 못할 듯 싶습니다. 요즘 토요일 휴무인 직장이 대부분인데 그나마 오후까지 일하라면 다 사직할 듯. ㅎㅎ (4-26 00:03)
  • 사장 podragon: ㅎㅎ 그것도 그러네요! 미용실 이런 곳 보면 주말에 일하는 대신 주중 휴무인 곳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가족/친구들과 휴일을 함께할 수 있으려면 주말에 같이 쉬어야겠지요....! (4-26 06:44)
2016-04-23 11:29 답글  
어떤 회사에서는 매일 점심에 상사와 밥을 먹을 제물을 사다리 타서 정한다고 하네요.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왕따가 되는 나이. 그런 점에서는 저는 아직 행복하다 해야할 듯. 병원 내 식당에서 함께 먹어야하니.ㅎㅎ
  • 사장 podragon:   제물이라니...!! 재밌어요..ㅋㅋㅋ 상사가 되기 전 직종을 바꿔서 다행이려나요....ㅎㅎ (4-20 14:37)
  • 이사 김미수: ㅋㅋㅋㅋ원장님은 항상 이쁜 직원분들과 식사하시니 복받으신듯요~ (4-20 21:41)
2016-04-20 13:49 답글  
소아과 원장님의 개인사정으로 4월 29일까지만 근무하시게 되어 진오비 소아과를 4월29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아과를 이용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상무 달콤짱짱: ㅠㅜ 아이 출산하고 소아과가 바로 옆에 있어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4-19 12:56)
  • 사장 podragon: 아... 어쩌죠.. 정 많이 들었는데. 믿고 갈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안타깝네요 ㅠㅠ (4-19 12:59)
  • 과장 정혜림: 첫째때 없던 소아과가 생겨 내심기뻤는데 아쉬워요 (4-19 13:50)
  • 이사 김미수: 헉 그렇군요 ㅠㅡㅠ (4-19 13:58)
  • 사장 이연경: 수고하셨어요~~ 소아과까지 신경쓰시느랴 고생도하시고ㅠ 소아과자리에 뭐가들어오믄 좋으려나요?..음....... 샴푸전용 미용실?ㅋㅋㅋ (4-19 14:31)
  • 과장 별이엄마: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정말 좋았는데 ..!ㅜ (4-19 15:41)
  • 과장 bebe: 이사하고... 이제 정착해보려나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ㅜㅜ (4-19 22:28)
  • 상무 시온맘: 아... 너무 아쉽네요 ㅠㅠ (4-20 12:48)
  • 부장 apple1831: 가서 BEBE님도 1년여만에 만나고, 근래 3-4일마다 가서 정많이 들었는데.. 아쉬워요..ㅠ.ㅠ (4-21 17:55)
  • 전무 dyoon: 아쉽네요 제가 지방에 있어서 가보진 못했지만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4-23 01:47)
2016-04-19 12:16 답글  
비번인 날이라 이제 퇴근해 집에 가려 합니다. 집에 가봐야 아내는 5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여행을 가서 집에 없고 막내딸은 재수 학원에, 큰 딸은 외가집에, 아들놈은 지방 안경점에 취직해 있어 아무도 없지만.ㅠㅠ
  • 사장 podragon: 바람이 불긴 해도 햇볕이 좋던데, 모처럼 산책하시면서 광합성이라도 하셨길...^^ 아.. 혼자 집에 있는 날이 온다면 전 뭐부터 할까요!! 커피 한 잔 맛있게 타서 dvd보다가 소파에서 잠들고 싶습니다 ㅎㅎ (4-17 17:38)
2016-04-17 11:39 답글  
많은 병원들에서 임신 3개월만되도 불법으로 몰래몰래 성별을 알려주다보니 성감별을 32주전에는 하지 않는다고 저희 병원 홈페이지 대문에도 써 놓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싶습니다.
  • 경비 심상덕: 법적 허용 시기 이전의 성감별이든 하지 않아도 될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것이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혼자의 힘으로 바로 잡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군요. (4-16 12:53)
  • 과장 별이엄마: 맞아요 많은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오히려 32주 이후에 성별을 알려주는 병원을 이상하게 보더라구요;임신중만나는 지인들마다 성별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매번 답하는것도 은근스트레스더라구요~;; (4-16 18:37)
2016-04-16 12:38 답글  
총선 개표 결과가 나왔군요.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이 많을 듯 싶습니다. 국회의원도 4년에 한번씩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는 점에서 직업이라고 한다면 참 처량한 직업이구나 싶습니다. 여튼 다들 원하는 분들이되었길
  • 사장 이연경: 투표는. 안하셨죠?ㅎㅎ 제발쫌투표! 하셔야됩니당~ (4-15 01:20)
2016-04-14 13:39 답글  
한밤에 두분 산모가 입원해 한분은 방금 출산했습니다. 낮에 출산을 돕는 것에 비하면 밤에 출산을 돕는 것이 훨씬 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출산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 유도분만을 하는 병원들이 많은 거겠지요.
  • 상무 thepetal: 언제나 산모와 아기를 위해주시는 심장님이 있으셔서 많은 분들이 든든할겁니다!!    아로니아 잘 드시고 계시쥬??? (4-13 14:16)
  • 경비 심상덕: 예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아직도 엄청 졸린데 오늘은 일찍 조퇴해야 할 듯 싶습니다.  ㅠㅠ (4-13 16:38)
  • 사장 podragon: 고생많으셨어요.. 아기들은 선거일 임시공휴일에도 사정을 봐 주지 않는군요! ㅎㅎ 남은 한 주는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13 21:19)
2016-04-13 08:00 답글  
그동안 잘 도와주던 외래 직원들이 그만 두고 새로온 직원이 여러분들을 맞게 되어 산모분들께서는 조금 낯설듯 싶습니다. 물론 초음파 배유진실장님도 있고 분만실 오현경 샘이 내려와 함께 도와주니 다행입니다만
  • 사장 podragon: 새로 오신 분과도 좋은 인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 봄처럼요... 원장님, 현경샘, 배실장님 모두 기분 좋은 봄날 보내고 계시길...! (4-11 18:37)
2016-04-11 13:57 답글  
조금 쌀쌀한 토요일이군요. 오늘은 비번인 날이니 집에 퇴근해 가서 다 잊고 아파트 단지에 핀 벗꽃 사진이라도 좀 찍어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 상무 달콤짱짱: 어젠 벚꽃구경 좀 하셨나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이번주가 절정일 것 같아요~ (4-10 22:41)
2016-04-09 10:09 답글  
의사로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진료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면 좋은데 병원 운영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서 어렵네요. 기대했던 직원들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도 없이 그만두고 안나오는 것은 쉽게 적응이 안되네요.
  • 상무 시온맘: 복잡한 인사문제가 계속되나보네요... ㅠㅠ 자격만 되면 저라도 가서 일해드리고싶은 마음이에요.. 힘내세요 원장님 ㅠㅠ (4-8 17:01)
  • 경비 심상덕: 어느 조직이든 사람이 제일 중요한데 사람이 자꾸 바뀌어서 걱정입니다. 여하튼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4-8 17:49)
  • 사장 podragon: 그러게요... 인사도 없이 떠나면..맘이 많이 상하실듯요.. 진료만으로도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4-8 17:41)
  • 경비 심상덕: 글쎄 말입니다. 저를 봐서라도 좀더 견디고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데도 잘 안되는군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4-8 17:52)
2016-04-08 10:53 답글  
음방 맘과 마음은 4.1일이 마지막 방송이었고 포맷을 달리하여 할만한 것이 있으면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안내한 휴대폰을 이용하여 본 홈피로 방송으로 송출하는 법  gynob.kr/thread-5180-1-1.html
  • 사장 podragon: 그동안 즐거운 시간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실 날을 기다릴께요^^ 한편으로는 심디님이 좀 여유 있는 점심 시간을 보내시게 되어 좋기도 하지만요..! (4-4 14:40)
  • 경비 심상덕: 좋은 아이템이 생기면 다시 하겠습니다. 일단 이제 점심 1:30분부터는 음방은 없지만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송출해서 아이들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먼저 송출하는 분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송출하시면 됩니다 (4-4 14:44)
  • 사장 podragon: 그러고보니 음악방송 하신지도 1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30분 길다고 게스트도 부르셨었는데 ㅎㅎ (4-4 15:47)
  • 경비 심상덕: 아이들 모습 아니라도 밖에 나갔다가 좋은 꽃이나 경치 있으면 진오비 방송에 송출해 주시면 됩니다. 내일부터는 1:30분부터 음방이 아닌 더 재미난 영상으로 여러분들이 채워 주실 수도 있겠지요. ^^. (4-4 14:47)
  • 부장 xingxing: 앗 오늘 외출하는 바람에_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빙송을 놓쳤네요 ㅜㅜ 즐겁고 감사한 방송이었습니다~다른 컨텐츠로 다시 돌아와주길 기다릴께요! (4-4 20:36)
  • 대리 지니맘: 만우절이라고 서프라이즈 하신 줄 알았는데 진짜 끝이었네용;; 아숩네요ㅜ (4-6 17:22)
2016-04-04 14:37 답글  
오늘도 어쩌다 보니 음방 맘과마음 신청을 못받았네요. 하여 제가 고른 몇곡을 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퀴즈가 달려 있습니다. 곡의 공통점을 맞추는 것이며 첫곡에서 맞추면 30점, 2곡째에서는 20입니다
  • 경비 심상덕: 오늘은 아주 쉬운 퀴즈입니다. 이번에 상무, 전무, 사장, 회장 직급이 생겨 빨리 점수 쌓으시라고 특별히 포인트 거저 드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귀를 열고 눈만 뜨고 있으면 답을 맞출 수 있습니다. (4-1 12:42)
  • 경비 심상덕: 달콤짱짱님께서 야상곡 정답 맞추시어 10점 드렸습니다. 데이비드 란츠, 슈만, 쇼팽, 김윤아의 야상곡으로 틀어드렸습니다. 그동안 음방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1 14:10)
  • 사장 podragon: 휴대전화로 접속이 안돼서 노트북으로 들어와봤는데 넘 늦었더라구요... 심디님 또 방송 중단 스러운 멘트를....ㅠㅠ 만우절이라서 그러신거죠?? (4-1 14:12)
  • 상무 달콤짱짱: ㅎㅎ 드뎌 퀴즈를 맞춰봤네요! 이사의 고지가 저~기 보이네요^^ 담엔 두 껌딱지 다 떼놓고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월요일에 뵈어요, 원장님♥ (4-2 00:27)
2016-04-01 12:28 답글  
혼자 진료하는 날이라 바빠서 미처 음악 신청을 못 받았네요. 시청자가 있다면 오늘 맘과 마음 방송은 동락산방에 올린 의중칠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03-31 13:25 답글  
회원 등급을 전처럼 도로 신입, 사원, 대리, 과장, 부장,이사로 바꾸었고 이사는 세분해서 이사, 상무, 전문, 부사장, 사장, 부회장, 회장으로 나누었습니다. 혹시  글 읽고 쓰기 권한에 문제가 있는 분은 알려주3
  • 경비 심상덕: 홈피 로그인이 안되면 제 이메일 palangshim@gmail.com으로 글 보내 주시면 됩니다. 이사 등급을 나눈 것은 회사에 이사만 너무 많아 좀더 가열찬 경쟁을 끌어내 회사를 살려 보기 (?) 위해서입니다. ㅎㅎ (3-30 14:31)
  • 전무 최현희: 왐마. . 이사된지 을마 안되었는디 이제 회장자리까지 바라보고 달려야하나요   ㅋㅋ (3-30 18:13)
  • 경비 심상덕: 목표가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분발하시길....ㅋㅋ (3-30 18:23)
  • 전무 최현희: 얍 그람 정인이 동영상이라도 하나 풀어야것습니다.  풀것이 딸얼굴뿐. . .   (3-30 18:27)
  • 전무 김지선: 옴마낭 ㅋㅋㅋ이제 회장을 향해가야하나융 (3-30 18:20)
  • 경비 심상덕: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상무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3-30 18:23)
2016-03-30 14:30 답글  
오늘 음방은 정신이 없어 미처 신청곡을 못 받았군요.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처분하듯 그동안 제가 모아 두었던 영화 음악 중에 골라 틀어 드리겠습니다. 듣고 싶은 영화 음악 있으시면 1시전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 경비 심상덕: 그리고 오늘 음방에는 퀴즈가 나갑니다. 제가 골라 틀어드리는 영화 음악의 공통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첫곡에서 맞추면 포인트 40점, 두번째 듣고 맞추면 30점, 세번째 듣고 맞추면 20점, 네번째곡에서 맞추면 10점 (3-30 12:27)
  • 경비 심상덕: 시온맘님께서 폴모리 악단 연주라는 공통점을 맞추시어 20점 포인트 드렸습니다. (3-30 14:01)
2016-03-30 12:21 답글  
오늘 음방은 미처 신청곡을 못 받았네요. 그렇다고 오늘도 결방하면 뭐라 하실 것 같아서, 오늘은 저희 병원 외래 식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 씩 물어 봐서 그걸로 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무 최현희: 저대기중인디 오늘은 안놓쳐야할텐디. . 이상허게 자꾸 놓쳐융ㅡㅡ (3-29 12:30)
  • 사장 podragon: ㅎㅎㅎㅎ 오늘 또 놓치셨네요~ 뵙고싶었는데! (3-29 14:01)
  • 전무 최현희: 헐ㅡㅡ방금생각났어요ㅡㅡ오마이갓 (3-29 14:32)
2016-03-29 12:07 답글  
월요일이라 좀 피곤도 하고 눈도 좀 침침하군요. 어제는 별일 없이 쉬었는데 쉬어도 회복이 아주 더디네요.ㅠㅠ.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의 주제는 클래식입니다. 신청곡 없으면 결방합니다. 모두 편안한 월요일 되시길
  • 경비 심상덕: 현재까지 신청곡이 없어서 오늘 맘과마음 방송은 결방합니다. 좋은 오후 되시길..... (3-28 12:28)
  • 전무 최현희: 결방 쉽게됩니데이~~~~ (3-28 16:25)
  • 경비 심상덕: 신청하시는 분이 없으니까요. ㅎㅎ (3-28 16:28)
  • 전무 최현희: 오늘은 좀 쉬셨나이까?    결방은 아숩지만. . 요즘 넘 피곤해보이셔유. (3-28 16:30)
  • 사장 podragon: 11시 신청곡 공지 하심 넘 촉박해요 ㅋㅋㅋㅋ 12시 넘으면 또 신청하기 늦고 ㅠㅠ 그래도 쉬시는 게 더좋아요~~ (3-28 18:22)
2016-03-28 10:5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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