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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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빚을 갚고 가는 것 등 빌어야 소원이 너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긴 어렵지만 올해 소원 중 한가지는 부모님 모시고 여행 한번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음악방송 마음과 마음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 사장 podragon: 저는 오늘 방송은 아쉽게도 못듣지만....원장님 소원이 꼭 이뤄지시길.. 당장 멀리 못가시더라도 ㅠㅠ 비번이신 주말에 모시고 매화 피는 창덕궁처럼 가까운 곳부터 종종 다녀오심이 어떨까요? :-) (3-25 11:16)
  • 경비 심상덕: 글쎄 말입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가면 좋은데 저희 어머니는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아버지는 어디 나가는 것을 싫어 하시는 체질이시라, 가까운 대형 마트도 안갑니다. 어머님은 혼자서는 또 안 가시고. (3-25 11:27)
  • 부장 xingxing: 너무 늦었나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신청합니다~ 학생때 일요일 아침에 걸어서 세계로였나;; 무슨 여행 프로그램 시작 음악이었는데_ 이 음악만 들으면 여행이 가고싶어져요~ (3-25 12:21)
  • 사장 podragon: 아...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 (3-25 12:45)
  • 대리 또아맘: 저도 죽기전에, 정말정말 아름다운 바다로 아빠와 단둘이 여행가보는게 소원이에요. 아빠가 바다를 너무 사랑하시거든요. 엄마는 또 바다를 무지 시러하십니다(햇빛땜에ㅋㅋ) (3-25 13:55)
  • 경비 심상덕: 저희 부모님처럼 취향이 정반대이신가 보군요. 여하튼 아빠와의 바다 여행이라...부럽습니다. 제 딸넴들은 엄마와는 찰떡 사인데 저에게는 별로 살갑게 굴지를 않아서.ㅠㅠ. 저도 살갑게 대해 주지 못하지만. (3-25 21:54)
  • 상무 시온맘: 저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고 싶은데.. 올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아부지가 다음에 가자고 완고하게 나오셔서 결국 포기했어요  ㅠ ㅎㅎ 심장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비비디바비디부~ (3-26 08:40)
  • 경비 심상덕: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마음 먹었을 때 해 치워야 하는데, 계획대로 잘 안 될때도 많죠. 내년에는 꼭 여행 소원 이루시길..... (3-26 09:34)
2016-03-25 10:20 답글  
오늘은 진통 산모도 있고  혼자 외래 보려니 좀 정신이 없네요. 어제 밤에는 태아가 심음이 아주 안좋아 산모를 세브란스로 전원하고 오느라 신경을 썼더니 심신이 좀 피곤하네요. 하여 음방 맘과 마음은 결방합니다
  • 사원 dydy0105: 선생님 오늘 좀 고단해 보이셨던 이유가 이래서였군요 힘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3-24 12:25)
  • 대리 류부인♡: 앗 오늘 결방이군요- 30분 짧은시간이지만 푹쉬세요^^ (3-24 13:27)
  • 과장 별이엄마: 심원장님 항상 피곤해보이셔서 ㅜ안타깝고 걱정됩니다ㅜ간호사쌤분들도 오늘많이 지쳐보이시던데..;원장쌤과 간호쌤들이 계셔서 건강하게 세상에 빛을 보는아가들이 많아요^^힘내주세요~!^ㅜ (3-24 19:25)
  • 과장 별이엄마: 진오비 쌤들 모두 바쁘셔도 틈틈이 건강챙기시구요!!항상 감사드립니다^^ (3-24 19:28)
  • 대리 하복하도마미: 임신되서 아기가 건강하고 아무탈 없이 태어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았어요. ~~  첫째의 발차기와 몸부림으로 둘째는 뱃속에서 무척 힘겹지만 잘 있어주는게 감사하네요~ (3-25 10:48)
2016-03-24 11:44 답글  
십몇억을 들여 병원을 개원하지 말고 2~3억의 비용으로 편의점을 차렸으면 지금 빚도 없고 일도 훨씬 덜 힘들어서 건강을 다칠 염려도 없고, 가족 행사에 일체 참여 못하는 불효자 노릇도 안해도 되었을텐데....
  • 경비 심상덕: 지금이라도  빚좋은 개살구와 다를 것 없는 의사는 그만두고 편의점이라도 차릴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는데 그나마도 차릴 능력이 안되는군요. 오늘따라 유독 심신이 고단하군요. (3-24 00:17)
  • 사장 podragon: 많이 힘드시죠..ㅠㅠ 오늘 내일 출산도 여러 분 있다고 들었는데...25년간 잠도 편하게 못주무시고.. 원장님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 노고를 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어 안타까워요.. (3-24 03:07)
  • 사장 podragon: 심원장님께서 그냥 편의점 주인이 되셨더라면 대한민국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속깊고 양심적인 귀한 의사를 잃었을 것이고..많은 아기들이 이렇게 배려받으면서 세상과 처음 만나지 못했을거예요 (3-24 03:12)
  • 사장 podragon: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듣고 출산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 일인지 알게 되면서, 순산에 감사하면서..매번 두 생명을 책임지시는 원장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24 03:18)
  • 사장 podragon: 편의점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장님께서 걸어오신 길은...편의점은 물론 다른 어떤 직업과도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째서 의미 있고 귀한 길은 이토록 힘이 들까, 가 의문이지만..ㅠㅠ 힘내세요!! (3-24 03:24)
  • 대리 하복하도마미: 산부인과에서 힘들고 돈 안된다고 출산진료 안한다고 하니, 나라에서 출산병원에 혜택을 늘려야 하는데.... 무튼 멋진 일을 하시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많이 힘드실듯 하네요ㅜ.ㅜ 힘내세용~~` (3-24 11:40)
  • 대리 또아맘: 저희 집앞 편의점 아줌마가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맨날 알바들이 펑크를 내서 직접 밤새고 못쉬고 하느라 맨날 아프고,,남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하소연을 하셨는데...위로가 안되시지요?^^;;;; 심 원자님같은 훌륭한 (3-24 23:46)
  • 대리 또아맘: 심 원장님같은 훌륭한 분이 떼돈벌고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이 와야하는데,,,,ㅠㅠ (3-24 23:46)
2016-03-24 00:14 답글  
몸이 고단한 하루군요. 양수 파수에 이슬비친 분, 거대아인 분등 하루 이틀 내로 출산해야 할 분이 서너분 있어서 오늘 밤과 내일은 좀 정신이 없을 듯 싶네요. 오늘 음방은 이문세씨가 부른 곡으로 신청해 주세요.
  • 상무 시온맘: 신나는 노래로 들어볼까요~~ 깊은밤을 날아서 신청합니다^^ (3-23 11:14)
  • 사장 podragon: 저는 옛사랑신청합니다^^ (3-23 12:09)
  • 부장 xingxing: 아 좋아하는 노래에요^^ (3-23 13:13)
  • 부장 남희9: 늦었지만.. 그녀의 웃음소리뿐 신청합니다! (3-23 13:24)
  • 사장 podragon: 산모 분들 모두 모두 순산하시길요..... 예쁜 봄 아기들이네요! (3-23 16:19)
2016-03-23 10:50 답글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음악을 주제로 받겠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렇다 싶은 곡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설마 락 음악 신청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신청곡이 없으면 물론 결방입니다.ㅎㅎ
  • 경비 심상덕: 오늘은 신청곡이 없어 결방합니다. 졸립기도 하여 잠깐 눈 좀 붙였으면 좋겠네요. (3-22 13:04)
  • 사장 podragon: 심디님 주제 몇시에 올리시는지 잘 몰라서 놓쳤어요~ 그런데 주무신다니 다행이네요! 봄엔 역시 토막잠이 최고죠....! (3-22 15:09)
2016-03-22 11:09 답글  
회원 등급을 기존의 신입, 사원, 대리, 과장, 부장, 이사에서 신입, 사원, 선임, 책임, 수석, 이사로 바꾸었습니다. 삼성그룹의 직급 체계가 이번이 이렇게 바뀐다고 해서요. 업무효율을 위해서랍니다. ^^
  • 이사 김미수: 삼성그룹은 이미 오래전에 이렇게 바뀌었는데용? ㅋㅋㅋ 삼성그룹 따라하기인가요? ㅎㅎㅎ 저희 신랑은 책임인데 전 여기서 이사니 제가 더 높은걸로 ㅋㅋㅋㅋ (3-22 06:20)
2016-03-22 01:06 답글  
벌써 12시가 다 되었네요. 오늘 음방은 미처 주제를 못 정했네요. 혹시 참여하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좋아하는 남녀 혼성 듀오 배따라기의 앨범에 있는 노래로 틀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자 아무도 없으면 결방합니다.
2016-03-21 11:38 답글  
진통 산모가 입원해 5시쯤 병원 나왔는데 엄청 좁립네요. 오늘은 책 바자회날입니다. 바자회 오시는 분들은 총 3권까지 책을 가져가실 수 있고 이후 외래 오시어 가져가시는 분은 한번 방문에 1권으로 하려 합니다.
  • 사장 podragon: 오늘 2시-6시 사이 아무때나 오면 된다고 하신 거 맞지요? 2시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아기가 잠들어버려서... 아마도 세시 넘어야 들를 수 있겠네요...! (3-19 13:37)
  • 경비 심상덕: 예 오늘 2~6시까지니까 그때 오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진통 산모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자서 한  5시 넘어서는 오시는 분 없으면 닫을까 합니다. (3-19 13:43)
  • 대리 또아맘: 이 글을 지금 보았네요. 저희 3권 넘게 가져와버렸는데 ㅋㅋㅋㅋ 다음에 또 더 많이 기증할게요~^^ (3-20 14:20)
  • 경비 심상덕: 아니 그날 바자회에서는 권수 제한없이 드리기로해서 다른 분들도 여러권 가져가셨습니다. 그리고 기증해주신 책이 훨씬 더 많아서 제가 감사합니다. (3-20 17:35)
2016-03-19 06:01 답글  
포근한 금요일이군요. 오늘 음방 맘과마음의 주제는 다시 듣고 싶은 추억의 팝송입니다. 아직 추억을 생각할 나이들은 아니시겠지만..신청곡이 없으면 결방합니다. 모두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 부장 xingxing: 비틀즈의 'The long and winding road' 신청합니다~ 고등학교때 친오빠가 비틀즈 LP를 사가지고와서 틀었는데 이 노래가 어찌나 좋던지 몇날며칠을 들었던 추억의 음악이에요. http://youtu.be/cWpRY0flS2U (3-18 12:02)
  • 사장 podragon: 앗 저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3-18 12:09)
  • 상무 시온맘: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신청합니다 ^^ 카펜터스 곡들 신청할까 한참 고민했네요..ㅎㅎ (3-18 12:02)
  • 사장 podragon: 마이클 잭슨의 you are not alone 신청합니다!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캐리도 고민됐는데... 팝송 특집 좋네요^^ (3-18 12:08)
  • 대리 지니맘: Blue-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feat. Elton John) 신청이요~ (3-18 12:46)
2016-03-18 11:13 답글  
한밤에 출산하시는 분이 있어 잠이 모자라서 엄청 졸립기도 하고 오늘은 순5 모임이 점심때 있다고 하시어 시청자도 거의 없을 듯 하여 맘과 마음 방송은 결방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2016-03-17 09:13 답글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은데도 머리가 띵합니다. 아무래도 만성 스트레스 때문인가 봅니다. ㅠㅠ 오늘 음방 맘과마음의 신청곡은 얼굴과 관련된 곡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외모지상주의자는 아닙니다.ㅎㅎ
  • 부장 liebecrom: 태양의 '눈,코,입' 신청합니다~~^^ (3-16 10:58)
  • 상무 달콤짱짱: 따뜻한 햇살 맞으며 잠깐이라도 산책하심 기분전환이 좀 되지 않으실까용?^^ (3-16 14:13)
2016-03-16 10:05 답글  
오늘 음방 맘과마음은 음방 끝나기 전에 내가 이 곡은 꼭 듣고 싶다는 곡으로 두세곡 정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음방도 그렇고 병원 근무도 그렇고 삶도 그렇지만 항상 마지막을 미리 알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 부장 정인♥: 오연준-바람의빛깔 신청합니다- 위키드에 나온 제주소년인데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더라구요, 아이답게 목소리가 참 맑고 깨끗해서 듣는데 눈물이 났었답니다- 다 같이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3-15 11:36)
  • 사장 podragon: 저는 김필의 다시 사랑한다면 http://youtu.be/aDYaMEUAdFI 신청합니다. (3-15 11:36)
  • 상무 시온맘: 저는 지난 일욜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Don't cry 신청합니다~~~ (3-15 11:38)
  • 이사 김미수: http://youtu.be/jbk76ASXnVc 그대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신청합니다~ (3-15 11:47)
  • 직원 박시원: 저도 신청해도 되나요??? 케이윌- 촌스럽게 왜이래 신청합니다~ (3-15 12:06)
2016-03-15 10:59 답글  
휴일은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오늘에 어울리는 곡으로 신청 바랍니다. 그 이유도 함께 적어 주시면 좋구요. 대부분 그렇듯이 신청곡이 없으면 결방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 경비 심상덕: 오늘은 신청곡이 없기도 하고 저도 이도 아프고 몸도 피곤하여 결방합니다. (3-14 12:42)
2016-03-14 10:12 답글  
역시 토요일이라 외래가 정신이 없습니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여유있게 상담을 받으시려면 평일 진료가 낫습니다.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분들이야 할 수 없지만.....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장 정인♥: 아기보러 남편이랑 같이 가려면 토요일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주중에는 아무래도 휴가 받기가 힘들어서 .. 남자들도 당당하게 산부인과 가야한다며 휴가 내는날이 왔음 좋겠네요 (3-12 12:29)
  • 사장 podragon: 맞아요~ USB에 음성까지 담아주신 덕분에 평일날 가고도 남편이 마음으로나마 함께할 수 있었지만, 병원에 많이 같이 오고 싶어했어요... (3-13 21:23)
2016-03-12 11:46 답글  
꽃샘추위인지 날이 좀 쌀쌀하군요.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고민을 주제로 곡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리도 복잡하고 골치가 아픈 탓에..신청곡이 없거나 혹시 진통 산모의 출산이 그 시간에 겹치면 결방합니다.
  • 부장 정인♥: 이효리- U-Go-Girl  신청합니다~ 고민고민하지마~ 를 들려드리면 좀 나을까하여 :) (3-11 10:31)
  • 상무 달콤짱짱: 바람이 냉~해서 더 추운듯한 날씨네요.. 슈베르트의 음악의 부침(https://youtu.be/_moURGssx0w) 신청합니다. 슈베르티아데처럼 같이 이해하고, 후원해주는 이가 있음 고민이 있어도 덜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 (3-11 10:35)
  • 상무 달콤짱짱: 에서 '어느 정도는' 남편이 함께 있어 좋네요^^♥ (3-11 10:35)
  • 과장 pyojuck: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대로> 신청합니다! 원장님의 고민들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3-11 10:41)
  • 사장 podragon: 김윤아 going home 신청합니다. (3-11 10:41)
  • 부장 xingxing: 와 오늘은 신청곡이 많네요^^ 그래서 저는 고민없이 방송만 들을께요! (3-11 11:23)
2016-03-11 09:45 답글  
오늘  직원들 인사 관리 문제로 좀 골치 아픈 일이 있어 공지도 못하고 방송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편안한 오후 되시길.....
  • 사장 podragon: 그러셨군요... 그렇잖아도 무슨 일 있으신가 염려했었어요.. 넘 속상한 일 아니셨음 좋겠네요... (3-9 16:06)
  • 상무 달콤짱짱: 에고.. 그랬었군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시라 생각했어요. 무슨 일이든 잘 해결되길 바래요~ (3-11 10:48)
2016-03-09 14:33 답글  
진통 산모 진찰 때문에 늦게 잤더니 아침에 늦잠을 잤네요. 그래서 머리가 띵합니다. 오늘 음방도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할만한 주제가 생각나고 몸 컨디션 괜찮으면 하고 아니면 결방입니다. 모두 편한 하루 되3
  • 이사 김미수: 원장님 피곤하신데 쉬셨으면 좋겠3요 (3-8 11:28)
  • 사장 podragon: 잠시라도 눈붙이3요 (3-8 11:44)
  • 부장 박군마누라: 가뜩이나 머리 띵하신데 머리아프게 방송주제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은 푹 쉬세요^^ (3-8 12:33)
  • 경비 심상덕: 오늘은 음방 대신 이케아 책장 조립 생방입니다. ㅎㅎ (3-8 13:26)
  • 사장 podragon: 뭔가 포스트모던한 방송이었어요!!! (3-8 14:03)
2016-03-08 10:42 답글  
오늘 음방은 조금 바빠 결방할지 아님 진행할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다면 제가 준비한 곡을 서너곡 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곡들에 공통적인 점을 맞추는 퀴즈 (포인트 30점)를 내겠습니다.
  • 부장 박군마누라: 오~간만에 퀴즈인가욤??ㅎㅎ저도 어서 포인트 모아서 부장나부랭이에서 탈출해서 이사로 승진해야겠어욤ㅋㅋ (3-7 13:15)
  • 경비 심상덕: 오늘은 pyojuck님께서 퀴즈를 맞추셔서 30점 포인트 드렸습니다. 다음에 퀴즈 나가면 맞추시게 되길.... (3-7 14:05)
  • 사장 podragon: 퀴즈 또 해주세요~~ 전 이제 월요일은 방송 못들어서 슬퍼요 ㅠㅠ (3-7 18:36)
2016-03-07 11:30 답글  
오늘은 산후맘과의 대화가 있는 날이군요. 남편분까지 함께 오신다는 분이 많아 공간이 좁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한밤에 출산하는 분이 두분이 있어 잠을 거의 못 잤더니 엄청 졸립네요. 모두 편안한 주말 되시길..
  • 전무 최현희: 오호 산후맘과의 대화 저두 산전맘일때 참여하고싶었는데. .  놓치고말았지요!!!   산전맘님들  뜻깊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용하실겁니다아!!! (3-5 11:30)
  • 이사 김미수: 원장님 피곤하실텐데 고생많으셨어요~~^^ (3-5 17:30)
  • 경비 심상덕: 주말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거기다 육아용품까지...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모두 감사드립니다. (3-5 19:37)
2016-03-05 10:02 답글  
봄이 와서 날은 포근해졌지만 요즘 여러가지로 답답한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답답한 마음일 때 무얼 하시는지요? 오늘 음방 맘과마음은 답답할때 듣기 좋은 음악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한 하루 되시길
  • 대리 앤트김반장: 가슴이 답답할땐 역시나 쿨론의 <쿵따리샤바라>죠^^ 근데 시간이 늦었는데 신청이 가능할런지요...;;;; (3-4 13:00)
2016-03-04 09:4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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