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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포근해져서 겨우내 걸치던 단벌 코트는 벗고 출근했습니다. 오늘 음방 맘과마음은 봄 혹은 시작을 주제로 받겠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기존에 나온 곡은 피해서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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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 신청합니다. 전 출산 전엔 성시경 노래가 별로였는데 요즘은 참 좋아요.. 취향도 바뀌는 것인지! 혹시 예전에 방송하셨다면 김윤아의 '봄이 오면' 신청합니다.
(3-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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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정인♥: 소녀시대ㅡ봄날 신청합니다 ㅎㅎ 간만에 걸그룹 :) (3-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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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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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니 이제 정말 봄의 시작이군요. 그래서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봄과 관련된 것으로 신청을 받겠습니다. 이전에 봄 관련으로 음방에서 틀었던 곡은 가급적 제외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희망찬 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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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새벽에 입원하여 진통 중인 산모가 두분 계시어 좀 바쁘기도 하고 아직 신청곡 적어 주신 분도 없어 오늘 방송은 결방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수요일 되시길.... (3-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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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두 분 모두 순산하시고 원장님도 좀 쉬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3-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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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09:2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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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아침이군요. 96년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쓰고 희생된 분들의 정신을 생각해 봅니다. 모든 가치 있는 것들에는 그만한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죠. 모두 경건한 가운데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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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또아맘: 맞아요 오늘이 삼일절..이네요. 큰애(5살)가 유치원 안가는 피곤한 날이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잠시 부끄러워집니다.ㅎㅎ아이에게 삼일절 이야기 해주며 의미를 새겨야겠어요. (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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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육아하면 힘들고 피곤해서 무슨 무슨 날인지 일일이 챙기기 어렵죠. 힘들때는 그냥 쉬는 게 장땡입니다.ㅎㅎ (3-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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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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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은 4년마다 돌아오는거죠? 오늘 입원하신 분 있는데 오늘 출산하면 생일이 4년에 한번이네요. 여하튼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2월 29일에 어울리는 것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당한 것이 없으면 결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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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오늘은 신청하신 분이 없어 결방합니다. 수요일에 방송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하루 되3. (2-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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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3넘 재밌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2-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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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정인♥: 정신없었네요 ㅠㅠ 수욜엔 꼭 참여하겠3요 :) (2-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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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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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번이라 집에서 저녁 먹고 아내와 오붓하고 달달한 시간을 보낸 건 아니고 이마트에서 카트 끌면서 보냈습니다. ㅎㅎ. 새벽에 출산하는 분이 있어 5시쯤 일어나 나왔더니 좀 졸립네요. 모두 편한 휴일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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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정인♥: 항상 고생이3요- :) 3요거 오랜만에 보내요 ㅋㅋㅋ
전 밤새 장염으로 고생하다 이제 좀 정신차렸어요엄마들도 그렇고 건강이 최곱니다 심장님!!! (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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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달콤짱짱: 카트를 미는 원장님이라... 상상이 안 가는데요?^^ (2-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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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아내분과 오붓하고 달달하게 마트 데이트를 하셨군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데이트하기 좋게 눈이 예쁘게 왔는데 제 남편은 회사에 ㅠㅠ 근데 이번 주 삼일절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아 신나요! (2-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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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3:0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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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좀 바빠 이제사 안부인사 토막글을 쓰네요. 날이 많이 풀린 듯 싶습니다. 저는 오늘은 퇴근하는 날이라 집에 갑니다. 가 봐야 아내 말고 아무도 없겠지만.....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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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정인♥: 아내분이랑 동네산책이라도 하심이 ^^ 소소한 데이트하셔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심장님! (2-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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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퇴근하신다니 무척 반가워요^^ 아내분과 오붓~하고 달달한 시간 보내고 계시면 좋겠어요...! 일요일도 평화롭고 순조로우시길...! (2-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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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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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비번이고 별일이 없어 8시간 정도 푹 잤더니 피곤이 좀 덜하군요. 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자신의 직업 혹은 하시는 일이나 전공 아니면 하고 싶었던 일과 관련한 음악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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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시온맘: 임창정의 날 닮은 너 신청합니다^.^ 신청 이유는 방송때 챗방에서... (2-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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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pyojuck: 정재일, 한승석의 <없는 노래> 신청합니다! 이유는 저도 나중에 챗방에서...ㅎㅎㅎ (2-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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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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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나 밤쯤 출산할지 모르겠지만 진통으로 새벽 4시에 오신 산모가 있어 잠을 깨서 설쳤더니 피곤하여 오늘 음방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한다면 주제는 쉬운 걸로 하겠습니다. 즉 주제가 쉬운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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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잠이 부족하면 정말 힘들죠.... 오늘은 잠깐이라도 눈 붙이시길....!! (2-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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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오늘은 곡 신청하신 분도 없고 눈이 무겁고 피곤하여 결방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오후 되시길.... (2-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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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xingxing: 앗 오늘 결방이군요;;
원장님 잠깐이라도 눈 붙일 시간이 되시길_ (2-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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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달콤짱짱: 간만에 한아이육아모드라 컴터를 열어놓고 외출준비를 했었는데,방송 채팅방에 결방이라고 적혀있는 걸 보고 아쉬우면서도 한편 안심(?)했어요. 원장님께서 좀 쉬시는것 같아서...덕분에 간만에 핏기있는 얼굴 뵈었 (2-2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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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0:4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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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맘과 마음의 곡은 동락산방에 podragon님께서 올리신 온더보더 번개후기 사진에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곡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사진의 제목도 붙여주면 더 좋구요. 자꾸 머리를 써 보자는 의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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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에디뜨 피아프의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신청합니다. 가사 해석 첨 읽어 봤어요.. 심디님 주제 너무 어려워요 ~~^^수능 문제 같아요 ㅋㅋㅋ (2-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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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김미수: 아이유의 좋은날이요~^^ 늘 즐거운 만남 좋은날이었어용~~~ (2-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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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napori123: 장기하와 얼굴들의 우리 지금 만나 신청합니다 ㅎㅎ (2-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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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9:3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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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촉촉한 날이군요. 오늘 음악방송은 먼저 하려다 못한 주제로 비와 관련된 곡으로 하겠습니다. 새로 오신 회원들도 음방이나 토막글에 참여하고 그러면 좋은데 어려운가 봅니다. 모두 편안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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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시온맘: 가수 비 노래도 되는것이지요? ㅋㅋ 태양을 피하는 방법 신청합니다~ ㅎㅎ (2-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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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pyojuck: 이적의 <rain> 신청합니다! 흐리고 비오는 날 들으면 감성폭팔하는 곡인데...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걸 보니 맑아진 모양이네요 ㅎㅎㅎ (2-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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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9: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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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방 맘과 마음은 다음 3가수 중에 한분을 선택해 주시면 가장 많이 선택된 가수의 곡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물론 음방의 이야기 주제도 고른 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양현경 2. 정차식 3.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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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시온맘: 저는 요조! 선택하겠습니다~ 사실 요조밖에 모르겠어요 ㅎㅎ (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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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아 요조가 유명한 가수인가 보군요. 전 잘 모르던 가수인데 이번에 알았습니다. (2-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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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박진경: 몸이 무거운 월요일아침이네요~저도 요조밖에..몰라요 ㅋㅋㅋ 원장님 오늘 부럼은 깨셨나요??? (2-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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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부럼은 못 깼습니다. 아내는 제가 출근할 때는 항상 잠에서 못 깨고 자고 있기 때문에 부럼을 깰 틈이 없습니다. 물론 부럼을 사다 놓은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ㅎㅎ (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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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0:1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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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으로 한가하게 병원에서 뒹구는 토요일입니다. 월요일 음방 맘과 마음은 무슨 주제로 할지, 어떤 가수로 할 지 고민하면서 몇 가수의 곡을 들어 보고 있습니다. 양현경, 요조, 정차식 등등..모두 즐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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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시온맘: 금욜에 결방된 오해와 편견은 다시 안 하시나용?^.^ (2-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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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그 주제로 다시 할지 아님 다른 주제--이를테면 이젠 헤어진 사람들에 대한 추억 같은 것--로 할지.. 생각 좀 더 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ㅎㅎ (2-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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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심디님 주제 조금씩만 일찍 주세요 ㅋㅋㅋㅋ 10시 넘어서 주시면 바빠요 ㅋㅋㅋ (2-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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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아 그런가요? 그럼 전날 미리 정하든가 해야겠네요. 아침에 출근하고 회진돌고 밀린 검사물 체크하고 하면 보통 10시 넘어 시간 여유가 생겨서...ㅠㅠ (2-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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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달콤짱짱: 음방 때문에 평일이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주말만 좋은 줄 알았는데^^ (2-2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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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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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입원하여 새벽에 출산하시는 산모가 있어 잠을 거의 못 잤더니 엄청 졸립네요. 음방 맘과 마음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하게되면 주제는 오해 혹은 편견으로 하겠습니다. 역시 좀 어려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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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아..재밌을 것 같은데 오늘 못듣네요 ㅠㅠ 원장님 주말엔 좀 편안한 시간 되시길! (2-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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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아 예 그렇군요. 아닌게 아니라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결방해야 할 듯 싶습니다. 주제도 너무 어려워 마땅히 찾을 만한 곡도 없는 듯 싶고..오해나 편견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2-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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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0:3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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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진료하는 날이라 역시 조금은 바쁜 날입니다. 오늘 음악방송 맘과 마음의 주제는 나 말고 남을 주제로 해 보겠습니다. 나에 대한 것은 먼저 한번 했으니.. 마땅한 곡들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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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아이유와 김창완의 '너의 의미' 신청합니다.. 그런데 가사를 보니 역시 또 '나'에 대한 곡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2-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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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하복하도마미: 음악방송은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는건가요?;;;; (2-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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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심상덕: 평일 낮 1:30 부터 2:00에 홈피에서 합니다. 메인 메뉴의 방송 메뉴를 통해 들어 오시면 됩니다. 생방송이므로 그 시간에 참여하셔야 듣고 채팅도 할 수 있습니다. (2-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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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하복하도마미: 네네네~ 음악방송 들어보러 와야겠네요. (2-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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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11:0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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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풀린 듯 싶군요. 오늘 음악방송 맘과 마음의 주제는 나이입니다. 나이 관련한 것으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이 혹은 연령대도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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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pyojuck: 윤종신의 <나이> 신청합니다! 저에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때는.... 20대! 20대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그 때가 너무 재밌었고 그리워요~ 지금 남편도 그 때 만났구요! ㅋㅋㅋ (2-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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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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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내다보니 눈이 내렸다 멈췄다 하는군요. 그래서 오늘 음악방송 맘과 마음 주제는 눈으로 해 보겠습니다. 길이 미끄러울 듯 싶은데 바깥 나들이하시는 분들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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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시온맘: 함박눈오더니 또 멈췄네요 소시적 듣던 추억의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SES의 Snow x-mas. 화질 안좋지만 안무 영상도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rIHFN6jqXA 요즘은 이런 순수컨셉 걸그룹 안나오는지 (2-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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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박군마누라: 순수컨셉 걸그룹 있어요~여자친구~ㅋㅋ (2-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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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박군마누라: 날씨가 따뜻해졌다 갑자기 추워졌다가 이젠 눈까지 오네용ㅎㅎ 봄은 언제오려나요~ㅎㅎ
저는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신청합니당!!
박효신이 부른 노래의 원곡이예욤^^ (2-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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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박진경: 간만에 놀러왔네요 ~끝난줄 알았던 눈이 내리니 겨울도 봄이 오는게 싫은가봐요 ~ㅋㅋ마지막 눈이 될 수도 있을텐데~전 박효신의 눈의 꽃 신청합니당^^* (2-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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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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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월요일이군요. 오늘 맘과 마음 방송은 자유 주제로 해 보겠습니다. 아무 곡이든 듣고 싶은 곡을 적어 주시되 그 이유로 함께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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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xingxing: Carla Bruni의 You belong to me 신청합니다~
제 핸드폰 컬러링으로도 되어있고_
제가 한박자 쉬고싶거나 여행가고싶을때 한번씩 듣는 음악입니다. 꽃샘추위인가요 엄청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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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앤트김반장: A Great Big World의 Say Something 신청합니다. 활기차야 할 월요일과는 어울리진 않지만 잔잔하게, 담담하게 전해지는 목소리와 메로디로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조금 슬퍼지긴 하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곡이예요. (2-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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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pyojuck: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신청합니다! 어제 양가 식구들 초대해 백일잔치를 했는데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피곤한 월요일이에요 ㅎㅎ 우리 가족 모두 수고했다는 의미로 이 노래 신청합니다~ (2-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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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달콤짱짱: 두 아이와 씨름하느라 챗방엔 참석 못했지만, 오늘도 즐겁게 방송들었어요.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2-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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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0:3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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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정신이 없었던 토요일입니다. 밤에 비가 온 탓인지 공기가 촉촉하군요.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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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y00815: 어제 공기가 너무 상쾌하게 좋아서 환기를 자꾸자꾸 하게 되서 좋았는데 오늘부터는 공기가 점점 차가워 지내요~ (2-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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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12:2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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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원장님이 따님 졸업식으로 휴진이라 혼자 외래를 보는 탓에 바빠서 아직 외래진료도 안 끝났습니다. 따라서 오늘 음악방송은 비 관련 음악으로 하려 했으나 준비를 못하여 부득이하게 결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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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고생 많으시네요..!! 점심이라도 잘 챙겨 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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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napori123: 비 관련 음악 신청하고픈 곡이 있었는데 아쉬워요~ 그야말로 불금을 보내시고 계시군요!ㅠㅠ 점심시간이네요 벌써! 맛난 점심식사 하시길~~^^ (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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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y00815: 에공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외래까지 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비관련 음악은 다음번 비올때 해주세요~~^^ (2-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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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2:5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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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비안 (진오비 산부인과를 사랑하는 사람들 약칭.^^)님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재충전한 에너지로 육아에 혹은 순산 관리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맘과 마음 방송 주제는 내게 모자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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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정인♥: 전 키가작아 아기낳기전까지는 힐 매니아 였어요- 지금은 바닥에 붙어다니지만 ㅋㅋ
( 박혜경-하이힐 ) 신청합니다 (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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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y00815: 존래논-이매진 신청합니다. 인류애과 평화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는 노래인데...전 저 먹고 살기도 바빠서 인류애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었네요.반성하는 의미에서 신청합니다. (2-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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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podragon: 오...심오한데요...!! (2-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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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09:23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