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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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44449 2016-01-09 11: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아기가 태어나고나서 어려운것도 있지만, 아직도 아기를 볼때마다 신기한게 더 많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뜻밖에 얼마전 진오비에서 온 선물을 또 받으니까 이런 일상에 더욱  감동스러움을 느껴 글을 남깁니다ㅎㅎ
아이템도 예쁘고 좋았지만 심원장님 마음이 느껴져 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ㅠㅠ
노트는 평소에 이것저것 필요한것 메모하고 써야겠다~생각했었는데.. 막상 펜을들고 쓰려는데ㅋ 평소에 막 쓰기에는 아까워서 쉽게 한글자시작도 못하고있네요...ㅎㅎ
환자들 선물은 둘째치고 택배비만도 만만치 않으실텐데,..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소중하게 아껴가면서 써야겠어요ㅎ
사진찍어서 바로 남편한테 자랑했습니다ㅎㅎ 남편이 감탄하네요ㅎ역시........
날아라도치야 2015-01-13 18:28
선생님~안녕하세요 오늘 진료받고왔는데 ㅠㅠ 궁금증이있어서..메일로 질문 드렸습니다~!
40602 2014-12-19 18:12
심상덕: 아이디를 진오비 산부인과 챠트번호로 하셨군요. 의료 상담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들어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분명 아이디와 비번을 맞게 한거 같은데 틀리다고 해서요,,,;; 혹한 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40602 2014-11-13 19:09
날이 추워요,, 건강 조심 합시다.. 더 추워지고 몸이 무거워 지기전에 우리 딸램이랑 소풍 다녀올 계획입니다..^^:;
pjskek 2014-01-09 10:04
라마즈분만 교실을 다녀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가게 되었어요.
대신 책이나 동영상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혹시 라마즈분만이나 출산에 대해 잘 나온 책이나  동영상이 있다면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pjskek 2013-11-22 17:53
심원장님께~
라마즈분만 교실이 있어 신랑과 배워 보려고 하는데요.
출산시 도움이 될까요?
원장님은 라마즈분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지선 2013-11-12 11:49
심상덕: 아바타 사진은 결혼식 사진인가 봅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배경 화면이 포근한 겨울 느낌이 나네요. 풍성한 블로그 잘 가꾸시고 이쁜 블로그 3등으로 뽑히셨는데 아기  태명으로 돌도장 만들어 드리려 합니다.
아기 태명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네~감사합니다^^
신랑이 네이버 블로그를 엄청 열씨미해서..저는 여기서나마 나름 도전해보려합니다..ㅎㅎ사진은 1년전 결혼할때 찍은 웨딩촬영이맞아요~ㅎㅎ;; 저의 아가 태명은 '세븐이'입니다..뜻은 뭐 행운의 럭키세븐일수도있고..시댁에서 서열 일곱째라서 우연찮게 지어보았답니다..
땅콩산모 2013-11-06 15:17
심상덕: 초록색 배경으로 바꾸어 놓으셨네요.
메뉴나 기타 여러가지도 재량껏 바꾸실 수 있으니 감성을 살려 아름답고 멋지게 꾸며 보시길 바랍니다.
살리고 싶은 감성른 하나 가득인데, 기술이 없어서 표현이 안되네요^^; 이래서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ㅋㅋ 회원정의로 제가 가진 사진으로 배경을 꾸미려고 보면 사진이 무한반복으로 도배가 되어요 ㅠㅠ
이보람 2013-11-05 13:10
심상덕: 아바타는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인가 봅니다. 보기 좋군요.
산모수첩에 올려 놓은 글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임신 기간이 되시고 홈피에서도 즐거운 담소 많이 나누실 수 있기를......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다음 진료일이 일주일이나 남았네요.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한 이후에도 매일매일 뱃속 아가가 잘 크고 있을지 걱정이 되요.
그나마 입덧을 하는 날에는 몸이 괴로워도 마음은 편한데,
아무런 증상이 없는 날에는 초음파 사진만 들여다 보고 있어요.
이렇게 마음 졸이고 걱정하는게 아기에게 좋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심장소리를 듣기전까지는 아마 마음을 놓지 못할거 같아요 ^^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음주 화요일에 아가 보러 갈게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요. 선생님 건강 유의하세요~
이순영 2013-11-05 10:19
심상덕: 댓글은 많이 달았는데 방명록에는 처음 글을 쓰는군요.
아기 사진도 이쁜 것이 많을텐데.....
뭐 지금 사진도 귀엽고 개성이 있기는 합니다만 ^^
즐거운 육아도 하시고 블로그도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아기사진도 바꿔야 하는데 요새 시우가 제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
자기를 안본다는 걸 아는지 자꾸 떼쓰고 울어요 ㅋㅋㅋㅋ 귀이~~신..!!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잘 웃다가도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들이밀면 웃다가도 정색하네요 ㅋㅋㅋ
핸드폰한테 질투 하나봐용 ㅋㅋㅋ
홈페이지는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원장님 진료보시랴 아기 받으시랴 홈페이지까지
신경쓰시랴 수고가 많으셔용~~~^^
동네주민 2013-11-01 16:04
심상덕: 그건 제 자화상 아닌네요.
제 자화상은 이겁니다.
헉......;;;;;;
배경과 표정 싱크로율 100% 딱입니다. (라고 하면 안될것 같은데... ㅎㅎㅎ)
그런데 뭔가 미세하게 웃고 계시네요! ^^
동네주민 2013-11-01 15:06
심상덕: 제가 그린 그림은 그림판에서 제공하는 기본 배경을 이용한 것이고 제가 이런 정도로 그릴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손댄 부분은 까만색 색연필로 그린 눈썹과 번데기 같이 생긴 입 뿐입니다.
입은 아시겠지만 동네주민님 아바타를 패러디한 것이고. ㅋㅋ
그림판 배경인거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게 눈이 아니고 눈썹이예요? 그럼 눈이랑 코는 없고 눈썹이랑 입만 있나요? 완전 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신 자화상 처럼 활짝~ 웃으세요 ㅎ
동네주민 2013-11-01 14:36
심상덕:

격려하는 의미에서 그림판으로 그림 하나 그려서 올려 드립니다. 뭐 그렸다고 하기도 어렵게 심플한 것이지만. ^^
원장님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
설마 자화상이라고 그리신건가요? ㅎㅎ
화가로 전업하셔도 될것 같아요   
arthero8 2013-11-01 11:40
심상덕: 블로그 화면이 색다르군요. 파란색 배경이 상큼해 보입니다.
아바타는 홈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하신 것이죠?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것으로 바꾸어 두시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아바타를 바꾸고 싶은데 아이패드라서 앨범을 읽질 못해 아직.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당. ^^
곧 조만간에 개성 팍 느껴지는 이미지로.... 바꿀려구용.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당. :)

이제 곧 병원진료일이 다가오는데 셀레서 떨리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
마음이 복잡합니다.
입덧이 힘들기도하고. . 세상 사람들이 새롭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정말 저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렸나 봅니다.
저의 신세계를 여는데  앞으로 많은 힘 부탁드려용!!!!
위윤진 2013-11-01 11:10
심상덕: 방명록에는 제가 처음으로 글 남기나 보네요.
많이들 방문해서 정담 나누게 되면 좋겠습니다.
조리 잘 하세요.
선상님~
블로그 생겨서 좋아요. 신기해요: D
타 포탈의 블로그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이다 보니 더 안심되는 듯.
갈수록 좋아지는 진오비네요 ㅋ
dyoon 2013-10-31 20:48
심상덕: 아바타는 백장미인가 보네요.
볼때마다 잠깐 생각했지만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인지요?
노사연입니다^^그냥 예뻐서요~~
cookey13 2013-10-31 16:41
심상덕: 그리고 보니 방명록에 인사도 안 남겨 보았었네요.
선배 산후맘으로써 좋은 정보와 글도  많이 알고 계실테니 초보맘을 위해  많이 공유해 주시길.....
블로그도 방문자가 많아져 북적북적하게 되길 바랍니다.
앗 이런 기능이 있는줄 첨 알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열심히 활동해볼게요 ㅋㅋ
동네주민 2013-10-31 12:04
심상덕: 블로그 타이틀 영역이 바뀌었군요. ^^
무슨 벌레(?) 같이 생겼는데 작품 그림이겠지요?
천에 못도 밖히고...
다만 그림 사이즈가 아래로는 좀 크고 옆으로는 좀 작아서 메뉴 글씨가 일부 가리는군요.
계속 멋지게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벌레;;;;    안그래도 짚신벌레 같다는 생각을 좀 하긴 했습니다. ;;;;;

기존의 타이틀칸에 맞게 넣으려니까 이미지가 너무 쪼끄매 보이는게 전체 레이아웃상 그닥 좋아보이지가 않아서 조금 넓게 넣어봤어요. 메뉴 가려지는건 안쓰는거 정리하면 좀 나아지겠죠. 전체적으로 좀 필요 없어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ivory820202 2013-06-30 00:29
기계치라...출산 한 주 남겨두고 이제야 이런 공간을 발견해 아쉽네요 ^^
HyebinChoi@FB 2013-06-07 09:45
앗, 이런 공간이 따로 있었군요. ^^

안녕하시죠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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