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네요~ 둘째 돌 기념으로 글 써야지 생각만하고 한해가 휘딱 지나갔네요,,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받으세요^^
  • 경비 심상덕: 새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19:40)
2019-01-02 12:55 답글  
오랜만에 놀러왔다가,,, 셋째 임신글들이 있어 문득 이게 남일이 아니구나 하고 갑니다....또르르 ㅋㅋ 신랑을 빨리 병원에 보내야겠어요;; 둘째는 왜이리빨리크죠? 추석지나면 금방돌잔치해요~잘지내시죠?
  • 경비 심상덕: 둘째가 빨리 크는 건 같은 길도 처음 갈때보다 두번째로 갈때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치와 같달까요? 곧 돌아 오는 돌 축하드립니다. (9-18 19:35)
2018-09-18 11:22 답글  
순7을 만들어야 할까요? 조리원에 오니 또 진오비 산모들이 있어 반가웠어요~ 원장님 얘기로 우리가 더 뭉쳐지는 기분 ㅎㅎ 진오비는 사랑입니다 ^^
  • 과장 zoomooni: 순7 모이면 좋을 것도 같아요^^ 날씨가 근데 너무 추워져 버렸네요 ㅎㅎㅎㅎ (12-6 00:49)
  • 경비 심상덕: 아시는 분들과 함께 있어 조리원 생활이 재미있으실 듯. 순3 4 5 6 모임만 있고 순 7 모임은 없는데 날씨 좀 따듯해 지면 2017년도 출산하신 분들로 순7 모임을 구성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12-6 13:50)
2017-12-05 20:50 답글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왔네요~ 첫째땐 임신하고 잠만 잤던 기억이 나는데.. 요샌 잠이 줄은느낌~ 더운날 다들 육아 괜찮으신가요? ^^ 전 이제 둘째 18주에요~ 내일모레 진오비 가네요 두근두근~
  • 상무 양선영: 임신 축하드려요~~^^ 더운날 입덧하고 몸 무겁고 첫째까지 보시려면 힘드실텐데.. 조리 잘 하셔요~~ (7-5 12:41)
  • 전무 김지선: 둘째임신 축하드려요 ㅎㅎ진오비 첫째맘들의 연이어 둘째소식이~~ 지나고보니 또 둘째가 뱃속에 있을 시절이 그립더라구요 ㅋㅋ잘아실테지만 태어나믄 자유가 제한되니^^;그럼 태교와 건강관리잘하세요[em:2 (7-11 11:57)
  • 사장 podragon: 임신 축하드려요~ 벌써 둘째라니요..!! 우와~ 더운데 건강하시길.. (7-17 14:47)
  • 상무 달콤짱짱: 와~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7-28 21:59)
  • 직원 오현경: 준우동생 생겼네요, 축하드려요 :) 우리 또 다시 분만실에서 반갑게 만나요   (8-13 08:52)
2017-07-05 03:57 답글  
오늘 준우가 예고도 없이 배밀이를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더 발전되있겠죠...?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설레이네요~ d+237
  • 사장 podragon: 우와... 준우! 그럼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막 돌아다니나요? 저도 궁금하고 설레이네요~~~!! (2-7 16:53)
  • 부장 정인♥: 준우를 아직도 못보다니 ㅠㅠ 엄청 보고싶어요~~ (2-7 22:22)
2016-02-07 01:13 답글  
우와.. 이유식만들고 집 치우고 누웠더니 이시간이에요... 배가고파서 잠이 안오네요 라면 끓여먹고 싶은 밤이에요 ㅋㅋㅋ 그냥 자야겠죠?^^;;
  • 이사 김미수: 우리의 몸매는 소중하니까요!^^ㅋㅋ (2-4 02:30)
  • 대리 impangpang: 아핫 미수님 저 뜨끔해써요 ㅋㅋㅋ ㅠㅠ (2-7 01:07)
  • 사장 podragon: 라면.... 드셨어요? ㅋㅋ 갑자기 궁금해져서~~~~ (2-4 09:56)
  • 대리 impangpang: 포드라곤님 ㅋㅋㅋㅋ 안먹고 꾹참고 잤답니당>_< (2-7 01:07)
  • 경비 심상덕: 저는 먹고 싶으면 그냥 먹는데...먹고 싶은 것도 별로 없는데 먹고 싶을때라도 먹어야겠지요? 대신 몸매는 포기하는 거죠. ㅎㅎ (2-4 11:49)
  • 대리 impangpang: 출산중이나 출산후나 몸무게는 소중하니까요!ㅠ.ㅠ ㅋㅋ (2-7 01:08)
2016-02-04 01:37 답글  
벌써 연말이네요~ 준우가 6개월이 되었어요. 신기하네요 1월1일은 200일이구요. 조리원에서 집에 갔을때 백일이 언제오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시간이 너무 빨라 아쉬워요 벌써 이도 조금 나왔어요 ㅎㅎ 요샌 조리원 친구들이랑 일주일에한번씩 만나서 같이 육아하는데 재미나요 아기가 빨리 크는게 아쉽네요.모두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 상무 시온맘: 어머 1월 1일 200일이라니!! 기억하기 쉽네용^♡^ 아기 정말 금방 크죠.. 아쉬울만큼^^ (12-10 17:11)
  • 직원 오현경: 바빴던 저녁에 분만했던 날 생각나는데 준우 벌써 6개월 되었다니 신기해요! 여러모로 뜻깊은 2015년, 더 행복한 기억 가득 채워지길 바랄게요 :) (12-10 18:29)
  • 사장 podragon: 준우 6개월 축하해요~~ 시간 참 빠르네요.....!!! (12-11 15:14)
  • 이사 김미수: 그러게요~ 시간 정말 빨라요~^^ (12-12 00:47)
2015-12-09 22:08 답글  
출산한지 벌써 5개월이 흘렀다니 신기해요.작년이맘쯤 입덧시작이었어서...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날씨도 금방 쌀쌀해질거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상무 달콤짱짱: 다행히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나봐요~ 담주면 쌀쌀해진다니 준우랑 나들이도 하는 즐거운 주말 되세용♥ (11-21 15:51)
  • 직원 오현경: 지난주 준우네 가게 다녀왔어요. 연훈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먹느라 정신없어서 알찬음식 찍지 못했네요:) (11-23 10:02)
  • 대리 impangpang: 앗 쌤 오셨었나요? 요새 홈피에 못들어왔네요 신랑한테 인사해주시지 그러셨어용! ㅠㅠ 맛있게 드셨다면 다행이에요.^^ (12-9 21:59)
  • 사장 podragon: 저도 작년 이맘때엔 이렇게 엄마가 될 줄 상상도 못했는데 ㅎㅎㅎ 생각해보니 폭풍같은 1년이었네요..! 준우와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1-23 11:07)
2015-11-20 22:31 답글  
오늘은 준우랑 떨리는 외출을 하고 왔네요. 너가 태어난 곳이야~ 친구들 만나러 왔어~ 하면서 ^^ 카톡방에서만 얘기나눴던 순5 엄마들과 직접 만나니 재밌고 아가들도 다 너무 예쁘고 4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조만간 또 모여요 ❤️
  • 부장 박군마누라: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준우맘님^^ 우리 아가들이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진오비가 건실하게 유지되어서 여기가 니가 태어난 병원이야 라고 말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의미로 둘째 고고씽??ㅋㅋ 전 찬현이 돌지나면서부터 달려볼랍니당!!ㅋㅋ 순5모임 엄마들 순7모임까지 하신다니까 심장님 건강하셔야해요^^ (10-14 19:41)
  • 대리 impangpang: 찬현맘 저두 반가웠어요.^_^!! 저는 순8쯤으로 생각합니당!!!ㅋㅋ 원장님 저희 모두 둘째 생각하고 있으니 저희를 잊지말아주세요~~ (10-14 20:00)
  • 상무 시온맘: ㅎㅎ 저도 순8이나 순9쯤....ㅋㅋㅋ (10-14 23:24)
  • 상무 달콤짱짱: 아가들이랑 4시간이나 같이 하신거에요??아가와 첫 외출인 분들도 많으셨을텐데... 순5모임은 역시 대~ 단한 듯..!! (10-14 21:45)
  • 이사 김미수: 순둥이 준우 넘 반가웠어요~~~ ^^ (10-15 00:20)
2015-10-14 19:3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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