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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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첫째가 자기 몸무게가 몇 키로로 태어났냐고 물어봐서.. 기억이 안나 이것저것 뒤지다 진오비 홈피에 적어놓은 출산후기 보고 찾았습니다^^; 예전만큼 자주 오진 못하더라도 홈피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다양
  • 상무 달콤짱짱: 한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 조심하셔요~ (10-24 13:51)
  • 직원 오현경: 잘지내셨어요? 반가운이름이 보여서 로그인 했습니다:) 수아가 그런 이야기를 할 나이가 되었다니 너무 신기해요! 출산하실때 드리는 예방접종수첩 보시면 적혀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 (10-24 15:25)
  • 경비 심상덕: 반갑습니다.  큰 따님은 많이 컸겠네요. 아이들 때는 궁금증이 많죠. 좋은 현상입니다. 요즘 코로나에 독감 주사 논란까지 뒤숭숭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0-25 01:36)
2020-10-24 13:50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소보다 과식했나.. 막내가 탈나서 휴일지킴이 사이트를 검색해보다... 진오비 이름이 보여 반가웠네요. 응급분만보다 여유로운 분만이 많은 해가 되길 바래요^^
  • 경비 심상덕: 응급이든 아니든 분만이 좀더 많아져야할텐데 다들 출산을 안 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달콤짱짱님도 올 한해 더욱 달콤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1-27 16:19)
2020-01-26 09:19 답글  
원장님~ 저희 순7도 첫모임 해 주세요~~ 조리원에 비슷한 시기에 만난 사람들 위주로 결성되어 만났으나 가까운 마포지역부터 일산, 하남 멀게는 천안, 포항까지... 전국구라 한 번 모이기가 힘들네요ㅠㅜ
  • 상무 달콤짱짱: 저흰 새로 생긴 1층 카페에서 티타임도 좋아요~♥ (11-21 19:23)
  • 경비 심상덕: 알겠습니다. 오늘은 2018 출산하신 분들께 문자 보냈는데 2017 출산하신 분들도 문자보내어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1월 29일은 이미 순8 모임하기로 했으니 12월 중에 적당한 날로 하겠습니다. (11-21 19:32)
2019-11-21 18:56 답글  
정신없이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고 근처를 종종 지나가면서도 생각이 났는데 다큐 공감 덕에 간만에 진오비에 간 것 같아 반가웠어요. 첨엔 보면서 울컥했지만 이내 웃음이 났어요. 분만이랑 진찰할 때 하시는 말씀이
  • 상무 달콤짱짱: 왜 이리 익숙한지요ㅎㅎ 다시 그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구독자수가 9천이 넘었네요. 모든 면에서 흥해라 진오비!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다.. 넘넘 감사해요♥ (10-14 00:51)
  • 부장 happybud19: ㅋㅋ 정말 티비 화면에서 진료 받는 것 같았어요 반갑고 정겹고 뭉클하고.. (10-21 07:51)
  • 경비 심상덕: 잘 지내시죠? 3 아이 키우시느라 바쁘실 듯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에 방송도 나가고.....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25 22:25)
  • 상무 달콤짱짱: 세 아이도 세 아이지만, 아직도 막내는 수술-입원-통원-치료를 반복중이라 분주했어요. 11월에 하는 수술 끝나면 한동안은 통원-치료만 해도 될 것 같아 숨 좀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젠가 4시 이후^^로 찾아뵐 (10-28 17:08)
2019-10-14 00:47 답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셋째가 작년 말부터 계속 입원하며 수술도 2번 한데다 어머니도 접촉사고로 1달 넘게 입원하셔서 인사도 못하고 지나갔네요 ㅠㅜ
  • 상무 달콤짱짱: 아직 퇴원일도 불투명하고 재수술 가능성도 있지만, 모든 치료/수술이 임시방편인 아이들을 보면 이만한 것만 해도 고맙단 생각이 들어요. 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22 11:09)
  • 사장 podragon: 고생많으시지요..! 무엇보다 달콤짱짱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행복한 일 많이 많이 있는 한 해 되길요..! (2-22 11:17)
  • 경비 심상덕: 아이 수술에 어머니 입원까지 힘드실 듯 싶네요.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에 튼튼(?) 해 보이시어 다행입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2-23 00:02)
  • 부장 happybud19: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와중에 저 위로까지해주시고.. 셋째자녀분도 어머님도 좋은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달콤짱짱님 식사와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3-6 14:43)
2019-02-22 11:08 답글  
임신 기간에 가입하면 특별한 혜택을 주는 임산부 우대통장, 들어보셨나요?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60
  • 경비 심상덕: 잘 지내시죠?  잊지 않고 홈피를 찾아 좋은 정보도 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7-21 01:05)
2018-07-19 21:51 답글  
1%의 기적이랬는데.. 그 기적을 이뤄준 밤이네요!★ 16강 가는 줄 알았는데, 멕시코가 져서 못 가는 이 아쉬움.. 그래도 넘넘 잘 했어요~ 이 흥분!! 얼른 가라앉혀야지.. 자꾸 야식 생각나려하네요^^;
2018-06-28 03:03 답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시대 왕실의 태교 문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대요~ 전 이제야 알아서 그냥 내 자녀로 키우지만ㅋ 왕자님 공주님으로 키우고 싶으신 분들 한 번 가보세여~ http://www.gogung.go.kr/mob/eduVie
  • 상무 달콤짱짱: http://www.gogung.go.kr/mob/eduView.do?cultureSeq=00016909QZ 침선반은 매주 월요일 오후2~5시 8주간, 문예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6주간 진행 (5-14 23:29)
  • 경비 심상덕: 왕자와 공주로 키우는 태교라니 상당히 고급져 보입니다. ^^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은가요? 마음 수련인 태교와 몸 수련인 순산 체조를 병행하면 좋을 듯. (5-15 00:36)
  • 상무 달콤짱짱: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나 순산체조의 중요성은 빠지지 않나봅니다^^ 참가비는 1회가 아닌 코스가 2만 5천~5만원선이니 크게 부담은 안 될 것 같아요. (5-15 02:52)
  • 과장 hanalakoo: 아 나 임신했을 때 하지 왜 지금 하는걸까요 ㅠㅠ? (5-23 08:49)
2018-05-14 23:28 답글  
오늘 퇴원하신 분까지.. 진오비출신 같은 조리원동기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순7모임을 위한 은밀한 포석깔기가 아닐까.. 의심(?)이 되는데요ㅎㅎ
  • 상무 달콤짱짱: 17년도에 진오비서 출산하신 분들 중 같이 나누고,  원장님 뒷담화하시고 싶으신 분들! 초대합니다♥ 연락주세요~(현재 6명이 모여있습니다ㅎㅎ) (12-8 15:49)
  • 경비 심상덕: 공통의 관심사(라고 쓰고 뒷담화라고 읽는다.)가 있으시니  지내는 동안 재미지실 듯 합니다. ㅎㅎ. 모두 조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시면 좋겠네요. 그러면 순7 모임은 자발적으로 생기는건가요? (12-8 17:46)
  • 대리 impangpang: 그러게요 오늘두 진오비 산모 들어와서 점심식사가 즐거웠다지요~~^^ (12-8 19:32)
  • 사원 roka11111: 달콤짱짱님의 추진력 덕에 순 7모임이 생겼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순 모임 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12-8 19:37)
  • 전무 김지선: 우와 달콤짱짱님 순7멤버까지!!정말 짱짱이십니당 ㅎㅎ 늦었지만 셋째출산 축하드리며..다둥맘 잘하실것같아요~몸조리도 잘하시고 세아이 육아 응원드려요 (12-12 00:36)
2017-12-08 15:48 답글  
혹시..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죠? 봄봄엄마(선영)랑 준미엄마(승아).. 제가 있는 조리원으로 또 보내주셔서.. 11월 말부터 진오비서 출산한 산모들 여기서 모임중이요~ㅎㅎ 원장님과 쌤들 귀 엄청 간지러우실듯~♥
  • 경비 심상덕: 마포는 조리원이 많지 않기는 한데 우연히 다 그쪽으로 가셨나 보군요. 친분있는 분들과 함께 계시나 엄청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 듯.. 저야 귀가 간지럽기는 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ㅎㅎ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12-4 12:59)
  • 부장 xingxing: 답답한 조리원에서 즐거움이 생기셨네요^^ 세분 모두 몸조리 잘하세요~ (12-4 14:27)
  • 사장 podragon: 같이 계시면 엄청 즐거울 것 같아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4 17:33)
  • 대리 impangpang: 조리원 입성하자마자, 너무너부 반가웠다는^^!! (12-5 20:47)
2017-12-04 12:19 답글  
조리원에 왔는데, 포항에서 오신 분과.. 꼭이어머니 계시네요^^ 조리원동기보다 강한 진오비동기 만나 반가움에 원장님 뒷담화했어요~ㅎㅎ
  • 경비 심상덕: 공교롭게도 3분이 다 같은 조리원 계시나 보네요. 얼굴은 처음 보지만 홈피에서 후기로 뵙기도 하였으니 반가우실 듯. 아닌게 아니라 제가 귀가 심히 가렵더만 뒷담화 탓이었나 봅니다ㅎㅎ. 3분 모두 조리 잘 하시길 (11-30 21:36)
  • 이사 김미수: ㅋㅋㅋㅋ원장님 뒷담화 때문이라면... 매일 가려우실듯 합니다 (12-3 05:19)
  • 상무 달콤짱짱: ㅋㅋㅋㅋㅋㅋㅋ (12-4 12:21)
2017-11-30 14:35 답글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졌던 어제에 이어.. 오늘은 아침 최저기온이 28도일 거라는데요, 건강 조심하시고 여유있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 과장 zoomooni: 덥고 덥고 덥네염 ㅋㅋㅋ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6 23:51)
  • 전무 김지선: 오늘이 입추라는데 폭염이 언능 풀렸음하네여 ㅠㅠ 둘째가 땀돌이라 에어컨만 끄면 땀띠가;;;후덜덜한 올여름이네요 ㅎㅎ무더위 건강조심하세여 (8-7 11:00)
  • 전무 dyoon: 이 입추여서 어느정도 바람이 불었나봐요 밤에 자는데 그저께처럼 덥지않은 느낌이 ㅎㅎㅎ (8-8 10:58)
2017-08-06 00:57 답글  
거의 5개월의 애둘 독박육아의 시간을 보내고, 첫째가 유치원 가면 여유가 있겠지~ 했더니.. 가만히 앉아만 있던 둘째가 이젠 뒤지고 돌아다니는 16갤이 됐네요ㅋ 요즘 열감기다 호흡기질환이다.. 또 난리인가봐요.
  • 상무 달콤짱짱: 건강 조심하세요~ (매주 친정 가는데, 하필 주말이라... 바쁘실까봐 들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래두 조만간 얼굴 잊어버리시지 못하게(?) 보여드리러 갈께요ㅋ) (4-18 01:50)
  • 사장 podragon: 언제 시간되면 우리 번개해요..보고싶어요~~ ^^ (5-8 15:16)
  • 이사 bella: 어머~달콤짱짱님 둘째가 벌써 16개월이군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정말 이쁜시기겠네요~ 요즘 날씨는 화사한데 미세먼지땜에 목이칼칼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4-20 16:16)
  • 이사 김미수: 공기가 너무 안좋아요 ㅠㅡㅠ 언제쯤 맘놓고 숨쉬고 살수 있을지.. 정안이 보고싶네요~^^ (4-21 00:08)
  • 사장 podragon: 미수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화이팅입니다..! (5-8 15:16)
2017-04-18 01:47 답글  
BBC생방송 중 난 방송사고래요, 부산대교수고 와이프가 한국인이라는데.. 저 엄마마음이.. 절실히(?) 공감되네요ㅎㅎ바쁜 와중에 잠시 웃고 가세요^^ https://youtu.be/c5A1wg5FA-g
  • 이사 봄봄이: 다급한 엄마 모습에 격한 공감했어요 ㅎㅎ (3-11 17:27)
  • 과장 zoomooni: 유튜브 조회건수가 4천만건이 넘었다던데요 ㅎㅎ 생활의 작은 헤프닝도 큰 뉴스가 되네요... 의외로 큰 뉴스가 심심하기까지 한 요즘입니다. (3-13 01:54)
  • 이사 김미수: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급하게 달려오시네요 ㅋㅋㅋㅋ (3-13 01:58)
  • 경비 심상덕: 하도 유명한 영상이라 저도 봤는데 두 아이들이 정말 천진난만하네요. 남편은 난감했겠지만 그게 행복이죠. ㅎㅎ. 달짱님 댁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 (3-15 00:27)
2017-03-11 02:10 답글  
작년 오늘은 첫 눈이 내리더니 올해는 가장 추운 날이라네요. 작년 이 시간..제 맘대로(?) 산책후 병실에 들어가서 누워있던 시간이네요.자궁은 열린 채로 며칠이나 있다와서 유도제 안 맞는다 고집부리는데, 그걸
  • 상무 달콤짱짱: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원장님..부드러운 손길(?)과 격려 현경쌤 및 분만실 직원분들..정말 감사했어요♥ (11-24 19:05)
  • 대리 Bojung000: 작년 오늘 첫눈이 왔었군요!!! 벌써 이렇게 일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둘째아기 돌 축하드립니당ㅎㅎ 저도 이제 36주인데 아기 만날날이 멀지않았네요 잘해나가야 할텐데요 참걱정이네요;; (11-24 21:29)
  • 상무 달콤짱짱: 축하 감사합니다~ 막달이시군요, 잘 하실 거예요~ 마지막까지 몸조리 잘 하시고 순산하세요^^♥ (11-26 09:26)
  • 사장 podragon: 둘째 돌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날 보내셨길...! (11-26 17:03)
  • 상무 thepetal: 작년오늘은 첫눈이 왔었군요~ 작년 이맘때 출산하셨음 둘째가 벌써 돌인건가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ㅠㅠ (11-24 19:12)
  • 상무 달콤짱짱: 글게 말입니다.. 둘째는 남들 말대로... 정말 후~ 딱 크는 것 같아요~ thepetal님도 둘째 낳으심 시간 더 빨리 갈 거예요ㅎㅎ (11-26 09:30)
  • 경비 심상덕: 그러면 둘째 따님 태어난 날이 오늘인가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벌써 오래 전인 듯 싶은데 아직 1년 밖에 안되었네요. ^^. 언제나 변함없는 성원 감사드립니다. (11-25 19:25)
  • 상무 달콤짱짱: 감사합니다~^^♥ (11-26 09:37)
  • 직원 오현경: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올해 첫눈도 예쁘게 보슬보슬 내렸는데~ 두 공주님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는 겨울날 되시길 바랄게요!! 축하드려요   (11-28 22:34)
2016-11-24 19:05 답글  
엇, 마취과 선생님이 새로 오셨나봐요?? 잘 다니던 얼집을 그만둔 첫째와 함께하는 2주일간 2kg가 빠졌습니다..육아다이어트가 요즘 핫하다는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보다 나은 듯 싶습니다.. 허허~
  • 상무 양선영: 으아~ 안그래도 마르셨던데.. 더 빠지셨다니요~ 첫째와 함께 하는 둘째 육아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재인이도 아직 어린이집 안다니고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달콤짱짱님이 곧 저의 미래겠죠?? ㅋㅋㅋ (10-29 16:54)
  • 이사 김미수: 으아 전 아직 멀었나바여 살만찌네요~ 잘 챙겨드세요~~~ (10-30 13:11)
  • 경비 심상덕: 마취과 샘은 새로 오신 분은 없고 수술시만 마취 초빙 의사를 모셔서  하고 있습니다. 두아이와 함께 종일 지내시려면 힘드시겠네요. 저도 다이어트를 하던 운동을 하던 뱃살을 줄여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10-31 10:21)
  • 사장 podragon: 허허, 저도 살만찌는데... 역시 둘 육아는 레벨이 다른걸까요! (10-31 15:42)
2016-10-29 00:06 답글  
여기 아랫(?)동네는 9시쯤부터 비가 오면서 바람이 선선~ 하게 부네요. 오늘밤은 간만에 선풍기 틀지 않고 잘 수 있겠네요~^^♥ 토막글 보니.. 둘째 풍년이네요~ 순7은 빵빵! 하겠어요~
  • 사장 podragon: 진짜 둘째 풍년이네요 ㅎㅎㅎㅎㅎ 두 번째 출산 후기들도 기대돼요~~~! (8-3 11:44)
  • 상무 시온맘: 둘째 풍년~~ 빵빵한 순7~~~ ㅎㅎ 왜 제가 흐뭇하지요...ㅋㅋㅋ (8-10 00:08)
  • 이사 김미수: ㅋㅋㅋㅋ 그러게요~ 전 순8로... ㅋㅋㅋㅋ (8-13 22:21)
2016-08-03 01:27 답글  
보수가 없는 직업 -https://m.vingle.net/posts/1646438?m=ksfm 모두 화이팅요!!♥
2016-06-27 02:06 답글  
우유칼슘이 뼈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젖소는 젖이 항상 나와 젖소인줄 알았건만... 그게 다 임신호르몬 때문이었다니... 좀.. 충격이네요..
  • 상무 달콤짱짱: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A1A559913995B3DCCB537F2019EBF61093B6&outKey=V1277bab870dd0a5abc95e02f448c29271f60cfe9db089b6601c5e02f448c29271f60&width=720&height=438( (6-11 01:04)
  • 경비 심상덕: 저도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네요. 우유만 열심히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는 줄 알았는데.... 어쩐지 삭신 쑤신 건 그대로고 배만 나오더군요. ㅠㅠ (6-11 17:04)
  • 상무 시온맘: 헉... 정말 충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1 22:58)
2016-06-11 01:03 답글  
엄마가 힘들어 하다보니 애들을 잘 챙겨주지 못했나봅니다.첫째는 어린이집서 콧물감기 가져다 가족들에게 부지런히 전해주고..둘째는 중이염, 폐렴, 비타민D부족..그러다 첫째는 둘째에게 옮은 건지..가래기침눈꼽
  • 상무 달콤짱짱: 콧물 쏟아내다 좀 전엔 한 '토'를 해 주시고 다행히(?) 다시 잠이 들었네요..그래두 애 둘 다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서..오늘밤은 간만에 기절&쪽잠이 아닌 잠을 잘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요즘엔 원장님 (5-22 01:54)
  • 상무 달콤짱짱: 생각이 종종 납니다... 그리 잠이 부족하신데두.. 몸도 피곤+아프시면서.. 어찌 그리... 정말... 여러 가지로 존경스러워요~ (5-22 01:58)
  • 대리 지니맘: 요즘 왜케 감기걸린 아기들이 많은가요ㅠ 감기가 빨리 후다닥 지나가길... (5-22 23:44)
  • 과장 정혜림: 애들 아플때  엄마가 대신아프고싶고 그렇죠ㅜ 아가들이 아픈만큼 튼튼해지고 있다 생각하고 힘내시길.. (5-23 10:06)
  • 이사 로로맘: 저도 둘이 번갈아가며 아플때면 뫼비우스의 띠인가 싶어요. 끝이 오는거냐며! 그러나 겪으며 좀 더 강해지겠지 하며 버티네요. 엄마 마음도 잘 추스리셔요^^ (5-23 17:48)
  • 과장 별이엄마: 에휴.. 남일같지 않네요 ㅠ조리원 나와서 집에온지 이틀밖에안됫는데..감기걸린첫째케어하랴 둘째 옮지않게 격리시키랴 넘 힘든데!ㅜ하루가일년같네요ㅠ (5-23 18:22)
  • 사장 podragon: 아고, 고생 많으시네요.. 아기들은 지금 좀 어떤지.. 첫째도 얼른 낫고, 둘째 아가도 안 옮고 건강하게 쑥쑥 크길요!! (5-24 11:59)
  • 사장 podragon: 아기들은 좀 괜찮은가요? 달콤짱짱님 몸은 괜찮으신지... 힘내세요~~! (5-24 12:00)
2016-05-22 01:5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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