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예요~ 다들 잘 지내시죠 ?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다들 아기랑 엄마 모두 건강하시길, 물론 진오비 식구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몸 건강 잘 챙기시어요 ^^ 로희는 무럭무럭 커서 태어났을때보다 20센티나 컸더라구요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 보면 그냥 절로 미소가 ~~~그럼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직원 오현경: 잘지내셨어요? 로희 일주일째 봤을때도 20cm 가 자랐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이제 추운겨울이 코앞에 다가왔어요. 행복한 겨울맞이 하시와요 (11-24 19:50)
상무 달콤짱짱: 4개월만에 20센티나?? 로희 잘도 크네요~♥ 엄마의 사랑을 듬~ 뿍 받아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는 거겠죠?^^ (11-25 18:08)
이사 김미수: 웃는 모습이 넘 이쁜 로희~ 또 얼마나 더 컸는지 궁금해요~~~ (11-25 23:14)
홈페이지는 너무 오랫만에 온거 같아요 ^^ 아무래도 로희가 1달이 되어가니 더욱 시간 짬을 못 내게 되네요. 가고싶었던 순5모임도 사진으로나마 보고~ 너무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아 부러웠어요. 다음엔 로희랑 같이 가는 날을 기대하며!!! 전 이제 몸이 다 회복 되었다는 기쁜 소식으로 병원 다녀왔는데 왠지 또 가야 할것 같은 친근한 곳으로 자리잡혔어요^^
부장 김지은☆: 역시~!! 언니 운동 열심히 하고 부지런하더니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었나봐요.ㅋ 저는 막달에 아주 별일이.. ㅠㅠ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슬퍼용 ;;; (8-25 22:30)
과장 박진경: 그러게 효과를 이렇게 보는건가 ? 그러게 지은이 막달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겠다 일은 잘 치뤘꼬 ? 그래도 항상 튼튼이 위해 미소지어보고 운동도 틈틈히해용 ^^ (8-26 10:42)
부장 박군마누라: 저도 애기보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서 홈페이지 자주 못들어오게 되네요~저도 찬현이가 언능 커서 순5모임에 가고 싶어요~몸 회복 다되셨다니 추카추카^^ 애기 언능 키워서 다같이 만나는 날을 기대해봅니당^^ (8-25 23:59)
과장 박진경: 그러게요~~ 오늘은 유독 날씨도 가을 날씨이고 아주 좋아요 .물리치료가는 길에 혼자 베시시 웃으면서 산책을 즐겼다는 ㅋㅋ 우리 어서 유모차군대 이끌고 놀러가는 날이 오길 바래요 ㅋ 회음부 염증 어서 나으셔요 (8-26 10:43)
직원 오현경: 와아! 한달째 된 귀여운 로희를 다시 만나게 되다니! 분만실이 바빠서 잠깐 보고 내려와서 아쉬웠어요. 언제나 유쾌한 진경님도 재회하게 되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두달째 접종하러 오시면 또 봬요 (8-26 00:02)
과장 박진경: 현경쌤 이렇게 갈떄마다 뵈어 너무 좋아요 ^^ 부쩍 컸쬬 ? 로희가 두달째때는 더욱 성장해서 멋진 남자로 만나용 ^^ (8-26 10:44)
상무 시온맘: 한 50일까진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마음도 그렇고 힘들었던것같아요~~ 몸 잘 회복되고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마지막 진료 받고 나오는데 어쩐지 허전하고 다시 가야될것같고 그런 묘한 기분이었어요 ㅎㅎ 담에 이쁜 로희랑 같이 만나요 :3 (8-27 09:15)
조리원에서의 10일째 . 밖의 무더운 날씨 덕분에 조리원이 편하면서도 너무 안에만 있으니 몸이 근질 근질 하네요. 남편휴가인데 계속 같이 있으니 심심해 할 것 같아 오늘은 자유를 줬네요. 친구와 삼겹살에 소주 마시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승낙했는데~ (부럽부럽) ^^ 저도 김치삼겹살이 그렇게 땡기는 화요일 밤이네요~~~
이사 김미수: 조리원에 있을때 어찌나 집에 오고싶었는지 ㅋㅋㅋ 전 조리원이 그렇게 답답하고 우울하더라구요 둘째는 조리원 안갈까 싶어요~ (8-4 22:35)
과장 박진경: 일주일은 짧은거 같고..이주는 꽤 긴거 같고~~저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으으 ㅋㅋ 지금 보기엔 몸이 멀쩡한데 속은 아니라고 하니 그걸로 맘 달래고 있어요 ㅋ (8-6 08:08)
부장 김지은☆: 며칠만 더 있으면 조리원 나오고 이제 산후도우미와의 생활이 시작되겠군요? ^-^ 좋은 분 만나기를~~♡ (보건소 지원은 알아봤더니 대상자가 안되네요.ㅋ 쌩돈 다 내고 저도 구해야 할 듯 해요.ㅎㅎ) (8-4 23:14)
과장 박진경: 좋은 생각 하면 좋은 인연이 나에게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산후도우미 기다리려고. 좋은 분 만나면 추천 해줄께^^ (8-6 08:09)
상무 시온맘: 캬 김치삼겹살! 조리원 1주차는 시간이 참 더디가고 2주차는 훅 지나갔던 것 같아요~~ 남은 며칠간 푹~ 쉬시고 몸 편히 하셔용 ^^* (8-4 23:57)
과장 박진경: 네네그럴께요. 이제 2일 남았어요 곧 실전으로 돌입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떨려요 ㅎㅎ하지만 잘 해날 수 있길~~~바래봅니다. ㅋ (8-6 08:10)
이사 봄봄이: 저도 애기낳고 남편에게 자유 시간을 줬드니... 꽐라가 되서 정신 없는 남편을 보고... 아 .. 이런거 부질없구나... 자유시간 주지 않는걸로 ㅋㅋㅋ
이 남자는 풀어놓으면 안되는구나 했어요. (8-5 09:54)
전무 최현희: ㅋㅋ꽐라 . . . 전 혼자쉰나서 야구하러가는 남편뒷모습을 보며 독화살을 쏴고싶었다는. . . 취미생활을 즐기는 그는 계륵이다~~~~~ (8-5 12:25)
과장 박진경: 맞아요. ~~"나 야구하고와도돼 ?" 이러는데 안 보내줄 수가...ㅋㅋ그래도 그나마 하고 와선 잘 하려고 하는데, ..ㅋㅋ서로 배려하며 균형 맞추는게 쉽지는 않은 것인지. 그래서 저도 계속 말해요 한달에 한번 나도 나갈테니 아기 잘 보라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처럼ㅋㅋ) (8-6 08:12)
안녕하세요~ 7,24 달콩이를 출산하고 지금 조리원에서 이틀째 날이네요. 옆에서 아가는 잘 자고 있고 늦지않게 인사드리고 싶어 노트북 켰습니다 ^^ 음방도 기다리고 있었고, 생생한 출산 후기도 들려드릴께요. 무엇보다 이번 출산 경험으로 느낀건 진오비 !!!! 잘 선택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말뿐 입니다. 여러분 원장님을 믿으세요~ 헤헤
이사 김미수: 아가랑 몸조리 잘하세요~^^ 나중에 조리원이용 후기도 남겨주세요~ 궁금해용~~^^ (7-27 10:48)
ㄲㅑ악 !!! 드디어 신입 탈출 !대리 되었네요. 더욱 분발하는 대리 되어 고속 승진 되길~~~~ㅎㅎ 참 다름이 아니라 어제밤부터 오른쪽 눈 아래가 뻑뻑해서 보니 다래끼 증상이 살짝 올라왔는데, 따뜻하게 찜질은 하는데, 이거 소염제를 먹어도 되는지...아님 병원을 가야하는지..지금은 심하진 않지만 심해질까봐 얼마남지않은 예정일에 괜히 겁나네요
경비 심상덕: 대리 진급 축하드립니다. 타이레놀 소염제는 필요시 언제든 사용하시면 되고 아목사실린이나 세파 계열의 항생제를 쓰기도 합니다. 물론 항생제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심하지 않으면 일단 소염제만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7-16 16:44)
지난 주 토요일 36주6일에 막달검사하고 왔어요. 3.2kg에 건강히 자라고 있는 달콩이가 기특하기도 하고, 태동검사때 자궁수축이 3번이나 온걸 오면 어쩜 예정일보다 일찍 볼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이제 괜히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이게 되네요. 하루하루 제 몸에 엄청 예민해질것 같네요. 두근두근 비오는 월요일 차분한 하루들 보내세요^^
부장 박군마누라: 아~진경님도 이제 정말 곧 아가랑 만나시겠어요!! 두근두근 설렘~히힝~♡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7-13 09:47)
과장 박진경: 열매랑 달콩이가 너무 잘 크고 있어서 엄마들이 긴장되게 하네요 ^^ 저희 순산체조 열심히 해용 (7-13 11:35)
부장 박군마누라: 넹넹!! 우량아 아가를 품고 있으니 우리 열심히 체조해서 38주쯤에 순풍~순산해 버립시당!! 같이 힘내용!! ^^ (7-13 11:58)
사장 podragon: ㅎㅎ 두 분이 타이밍이 비슷하셔서 저는 선배님들 보는 마음이예요. ㅋㅋ 두 분 모두 순산하시길!!! (7-13 13:26)
과장 박진경: 박군마누라님 다음에 바통터치는 podragon님 !! 아자자! (7-15 09:59)
경비 심상덕: 아기도 크니 예정일보다 진통이 좀 일찍 오는게 좋겠지요. 순산 체조와 호흡법 열심히 하시길.... (7-13 10:45)
태풍이 오려고 했는지 밤새 바람은 시원하게 불던데, 새벽산책을 나서보니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비는 올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 참 어제 출산교실 때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너무 반가웠어요. 아가가 생기고 진오비를 통해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기도 하고 옛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음에 신기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 만남의 장 인 진오비산부인과 감사해요
이사 김미수: 고등학교 동창을 산부인과에서 만나다니 신기하네요~ 너무 반가우셨겠어요~ (7-9 14:12)
비가 오니 공기가 선선하네요.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서 감기 걸리지 않게 외출 시는 가벼운 가디건 챙겨나가시길^^
이제 곧 35주차가 되니 슬슬 출산 가방싸는 법 알아보다 급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병원내 전문 마취전문가가 있는지, 2. 출산계획서는 언제 드림 되는지 3.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비용도 궁금합니다 ^^4.여름 출산가방싸는팁도 있음 부탁드려요
경비 심상덕: 1. 원내에 상주 마취과 의사는 없고 수술시 초빙 마취과 의사를 연락해서 오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출산계획서는 수첩에 꽂아 놓으시면 됩니다. 3. 비용은 저도 잘 모르는데 진료 오셨을때 접수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4. 여름 출산 가방은 잘 모르겠고 출산 준비물은 임산부 필독 보관함에 일부 내용이 있습니다. (6-26 10:45)
참, 산후맘들에게 신생아필수품 tip부탁 드립니다. 8월초가 예정인데, 신생아 필수품으로 정말 필요한것, 꼭 있어야 하는것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으론 너무 많이들 준비하셔서..전 3개월까지만 필요한거 우선으로 사고 추후 필요할때마다 사려고 하거든요~ ^^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이사 김미수: 겉싸개 속싸개 베냇저고리 수유쿠션 회음부방석 손목보호대 신생아용 젖병 가재손수건 요런 기본적인거만 준비하시면 되요~ㅎㅎ 속싸개는 조리원에서 주는 속싸개가 짱이네요 속싸개로 쓰다가 나중에 목욕할때도 쓰고 비싼거 사지 마지고 가능하면 주변분들께 얻으세요 ㅎㅎ (6-9 18:19)
오늘은 아침부터 살짝 비가 내려 더위가 식혔네요~ ^^ 날씨랑 어울리게 오늘은 발라드방송이니 계속 틀어놓고 있어야 겠어요. 참 저는 8개월 들어서 아기방을 조금씩 꾸미려고 시작했어요. 오늘은 서랍장이 왔네요. 기분이 묘해요 ^^ 이쁘게 잘 키워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고 페이퍼 폼폼을 직접 만들어 꾸며줄까 생각도 해보았어요. 기분좋은 상상중이죠~~
부장 박군마누라: 저는 주변에서 아기용품 하나둘씩 얻어오고 있는데 애기용품이 하나씩 생기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ㅎㅎ 7월달엔 본격적으로 출산준비로 청소며 가구 정리며 애기방 꾸미기며 해야할텐데 설레고 걱정되고 하네요~ㅎㅎ 근데 아기용품 쇼핑하는거 넘 재밌지 않아요??ㅎㅎㅎ (6-5 14:19)
직원 배유진: 맞아요 비가와서 에어컨 바람대신 시원한 바람 맞으니 기분도 좋네요~ 아기방이라니~~ 소꿉놀이 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6-5 15:03)
이사 한개: 상상이 현실이 되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될거예요~ 아기는 정말 축복이예요 ^-^ (6-5 21:40)
직원 오현경: 한가지,한가지 모아가며 꾸린 아기짐들 풀면서 꾸미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를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설레입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6-6 05:14)
경비 심상덕: 아기 방을 따로 꾸미시나 보군요, 설렘이 있을 듯 합니다. 알콩달콩한 아기방 모습도 시간되면 한번 모임 게시판에 올려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6-6 18:06)
정말 찬란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날씨가 예술이예요` ^^ 달콩이맘은 임당 재검사에서 정상이 나와서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처음에 수치 좀 높아서 재검하고 결과나올떄까지 조마조마했는데~~달콩이가 잘 클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가득하루 되세요
부장 박군마누라: 전 보건소에서 임당검사 했는데 수치가 138이 나와 재검해야하면 어쩌지 엄~청 조마조마했었는데 다행이 병원에서 140까진 정상이라고 하셨네요~기형아 검사이후 제일 떨리던 순간이였던듯~ㅎㅎ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목요일 하루 보내세요^^ (5-21 09:30)
사장 podragon: ㅎㅎ 저도 조마조마 했었어요.. 수치가 130이 기준인 경우도 있고 140이 기준인 경우도 있어서... 어제 방송 때 여쭤볼 걸 그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5-21 09:41)
이사 김미수: 저도 임당 재검하고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ㅋㅋ 덕분에 식단 조절 운동 더 열심히 해서 순산한것같아요~^^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래요~~^^ (5-21 14:06)
경비 심상덕: 임신 당뇨 정밀 검사가 이상이 있어도 대부분 식이요법 정도로 조절이 되니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었는데..여튼 정상이라 다행입니다. 순산 체조 열심히 하시길.... (5-21 18:08)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침부터 남편이 회사를 오후에간다고 해서 몸이 안 좋은가 했더니 제 코 고는 소라때문에 한숨돛못 잤다고 하네요 ㅠㅠ 일하는 남편하게 피곤함을 주어 미안하고 코골이가 점점 심해진다고 하는데 괜찮은건지 인터넷엔 무호흡이면 태아에 위험하단말들..괜찮은건가요?
경비 심상덕: 무호흡증이 있으면 태아도 태아지만 산모에게도 좋지는 않습니다. 임신 중이니 수술도 하기 어렵고, 일단 배개를 적당한 높이의 것으로 해서 후두가 눌리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18 09:14)
과장 박진경: 남편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무호흡은 아닌데, 계속해서 코고는 소리가 나는거라고 하네요. 약하게 계속해서...베개를 최대한 낮게 하면, 소화안된 음식물이 역류하는거 같아서 쿠션을 되는데, 그것이 코골이문제를 더 생기게 한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5-18 10:40)
부장 보늬맘: 에구궁.. 걱정 되시겠어요 ㅠㅠ 저는 신랑이 코 골때 마다 옆으로 누워서 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코고는 소리가 안 나더라고요~ 잠자는 자세를 좀 달리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5-18 11:52)
과장 박진경: 네 그렇지 않아도 옆으로 누우긴 하는데 어깨도 아프고 정말 막달로 가면서 불편한게 많아지지만 정상적인 증상으로 받아드리고 좋게 생각해야겠어요 ^^ (5-21 09:14)
오랫만에 들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맞이 하고 계셔요 ? 날은 흐리지만 덥지도 않고 괜히 기분 좋은 금요일 입니다. 몇일전 마포구청에서 예비맘 교실에 갔다가 진오비산부인과에 다니는, 그리고 심지어 심원장님께 진료보는 예비맘을 만나게 되었어요. 공원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인연 맺게 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 진오비 덕분입니다 ^^
직원 배유진: 조리원 동기만큼이나 끈끈하다는 진오비동기분을 만나셨군요~!! 두분같이 좋은 기운 정보 많이 나누시길요~ (5-8 10:07)
안녕하세요~
이제 25주 된 예미맘이예요~ 다음주 월요일 예약진료가 되어있긴한데, 일요일부터 오늘 까지 계속 배탈이 나네요..설사까지는 아닌데, 영...변이 ㅠㅠ 계속그러니 괜히 겁나요...원래 이런 증상이 7개월때 나는건지..아님 잘못 먹은건지. 그러기에 연속이라 이렇게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다른 출혈등은 없었습니다. )
경비 심상덕: 배탈이 난 경우 탈수만 되지 않게 신경 쓰시면 됩니다. 한두끼 금식했다가 따스한 설탕물 좀 드시면 됩니다. 증상이 계속 심하면 내과에 들러 검사를 받고 필요시 수약 주사를 쓰기도 합니다. 7개월 때라고 해서 그런 증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4-22 17:51)
과장 박진경: 네네 , 그런데, 철분제 먹고 부작용으로 탈이 날수도 있나요 ?다른거 없고 철분제 먹고 나서부터 좋지 않은거 같아서요~ (4-2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