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올려놓은 산모수첩을 종종 본답니다. 볼때마다 가슴 뭉클하네요. 이렇던 꼬물이가 이제 받아쓰기연습하고 태권도학원 다니는 8살이 되다니!!암튼 추억을 되새김질할수 있는 진오비사이트가 있어 좋다구요
  • 경비 심상덕: 8살이라....다 컸네요. ^^. 저도 홈피의 온라인 산모 수첩을 잊고 지냈는데 지금도 간혹 보신다니 저보다 더 홈피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11-12 01:38)
  • 사장 땅콩산모: 저희집 퍄노 위엔 주원이 입체초음파 사진이 증명사진처럼 전시되어 있답니다 ㅋㅋ 말 안듣는 날 특히 한번 더 보게 된다는..^^ (11-13 19:03)
2020-11-11 09:47 답글  
그냥 넘어갈때도 있었지만, 올해는 명절 음식을 쪼금 준비했더니 피곤하긴하지만 왠지 뿌듯한 밤입니다*^^*아이들 보다가 음식하러갈때 홀가분(!)한 마음이였다는건 안비밀ㅋ(자유다~) 건강히 즐거운 추석되세요!
  • 경비 심상덕: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던데 음식 준비에 손님 접대로 피곤할 듯 싶습니다. 물론 육아에 비하여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10-2 10:45)
  • 부장 happybud19: 왜인지 음식하거나 일하는게 더 홀가분한 느낌을 알것 같지요.. 어른들이 밭일할래 애볼래 하면 밭일한다하셨다는..일화가 점점 공감이 갑니다^^; (10-9 01:07)
2020-10-01 00:17 답글  
안녕하세요. 완전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전 지난 연말에 이사하고 적응중에 있고요(계속 적응중ㅋ).요새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믿기지 않는 일들도 많아 꿈꾸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모두 건강히 무탈하시길
  • 경비 심상덕: 잘 지내시죠? 이사하셨나 보네요. 아닌게 아니라 코로나19 때문에 나라가 어수선하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2-25 23:15)
2020-02-25 13:00 답글  
첫째가 엄마가 깜박쟁이(자꾸 까먹음)인 이유를 안다네요.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랑 동생이랑 낳아서 그렇대요.   세뇌를 시킨 보람인가싶기도 하고 그 얘기를 듣는데 왠지 웃펐습니다 ㅋ
  • 경비 심상덕: 아드님이 정확하게 봤네요. 사실 임신 출산으로 뇌세포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증상도 출산 후 잘 생기구요. 대신 귀여운 아이들을 얻었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마시길.... (5-14 17:21)
  • 사장 이연경: 뇌세포가 사실 죽었다는 이야기를 으사승생님께 들으니 뭔가 정말 진짜로 사실바보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5-17 12:48)
  • 과장 hanalakoo: 뭔가 대답이 뭉클한데요. 엄마의 수고와 정성을 다 알아주는 듯 해서요. (6-1 17:18)
2019-05-14 13:56 답글  
무탈히 잘 지내시나요. 저희 둘째는 만0세반으로 어린이집 다닌진 어언 2달이 되어갑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은 만나 사회성을 키워가는중에 기침과 콧물친구도 덩달아 와서 떨어지질 않네요 ㅠ
  • 경비 심상덕: 저는 잘 지내고 있고 다른 산후맘분들은 소식이 뜸해 잘 모르겠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 다들 잘 지내시겠지요?  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저는 아직은 괜찮은데 아이들 있는 집은 특히 조심 해야합니다. (4-16 17:12)
2019-04-16 09:47 답글  
첫째때는 열심히 해주었던 것들을 둘째는 그냥 지나가는게 많네요. 백일도 그냥 패쓰했고...돌도 그냥 패스 할까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우째 이런 생각을 하는지 깜짝 놀랐네요
  • 경비 심상덕: 아무래도 둘째는 소홀해 지나보더군요. 그냥 건너 뛴 것들은 그래도 될만한 것들일 겁니다. 유치원이나 학교 입학 시키는 것등 빠트리면 안될 것들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1-21 16:29)
  • 전무 최현희: 둘째...난중에 무지서운해 할겁니다...제가 넷째로태어나..저만..백일사진이 없고 돌사진이 없고...화가납니다 ㅋㅋㅋ (1-29 20:00)
  • 전무 dyoon: 화까지!!ㅠㅠ알겠습니당 둘째님 안섭섭하시게 준비해보겠습니다^^ (2-7 09:30)
2019-01-21 01:11 답글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오고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번창하는 진오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경비 심상덕: 안녕하세요. 두아이 키우시고 직장 생활까지 병행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실 듯 합니다. 물론 둘다 잘 해내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요. 올 한해도 더욱 보람찬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 23:24)
2019-01-01 10:22 답글  
원장님! 유투브에 배추뜯어잡수시는 영상보고 넘 우껴서 좋아요 누를려고 했는데 로긴하라네요 ㅎㅎㅎ 계정이 없는데 당장 만들기는 귀찮고. 근데 한마디는 하고 싶고해서 토막글 쓰러 들어왔네요. 넘 우껴요 ㅋㅋㅋ
  • 사장 이연경: 아니 너무 열.심.히 드시져?ㅋㅋㅋㅋㅋ 언제쯤 자연스럽게 드실랑가요?ㅋㅋ (11-12 19:58)
  • 상무 양선영: 진짜 넘 웃김요 ㅋㅋㅋㅋ (11-15 11:52)
  • 사원 씽씽: 아 저도 진짜 너무웃겼어요 원장님 정말 특이하신 캐릭터에요 ㅋㅋㅋㅋ (1-19 09:22)
2018-11-12 15:53 답글  
둘째가 새벽 네시쯤 우유를 먹고 코가 막혀서 불편해서인지 한시간여를 잠안자고 뒤척이다가 다섯시좀 넘어 잠들었네요ㅠㅜ첫째데리고 여섯시좀 넘어 나와서 맡기고 전 이제 출장가는길입니다.뿌듯한(?) 하루 시작!
  • 경비 심상덕: 새벽에 깨면 굉장히 피곤하죠. 저도 30년째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여하간 아기 키우는 건 이래저래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직장 일에 육아까지 하시려면 몇배는 더 힘들 듯 합니다. 건투하시길.... (11-8 16:05)
  • 전무 dyoon: 헐 30년동안...전 아기 우유주러 깨는건데도 피곤에 쩔겠는데..존경스럽습니다 심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시기를!! (11-10 21:37)
2018-11-08 07:26 답글  
요즘 일복이 터졌네요 너무 바빠 둘째 이가 난 줄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그냥 우유만 주고 우유병씻고 밤에 재워만 주는것 같고,크는걸 잘 몰라주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에효오
  • 전무 동민: 듄님 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둘째는 뭐...그런거예요. 하지만 귀여움이 뿜뿜하죠 ^^ 많이 바쁘시겠어요. (9-8 23:37)
  • 전무 dyoon: 네네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민님도 많이 바쁘시지요^^?전시회 일정이 잡히면 초대해주셔요 우겸이에 이어 둘째의 튼실한 허벅지를 보여드릴수 있습니다ㅎㅎ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요~~ (9-17 21:00)
  • 경비 심상덕: 이야 어느 순간에 나는지 알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종일 입만 들여다 보고 있을 순 없는 일이니...요즘 홈피에도 거의 신경을 못 쓰고 있는데 잊지 않고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9-10 18:04)
  • 과장 hanalakoo: 첫째도 발로 막 키우고 있는데 둘째는 여기서 더 하겠죠? 아가 허벅지 튼실이라니 엄마 사랑 먹고 쑥쑥 잘 자라나봐요~~~ (9-22 18:21)
  • 상무 달콤짱짱: 첫째인데 발로 키우시다니.. 육아고수의 향기가 뿜뿜~! (9-28 09:41)
2018-09-06 19:06 답글  
90일 출산휴가만 쓰고 회사에 복귀한지 딱 일주일이네요. 사람들이 왜 이리 일찍 나왔냐며...이래저래 올해 마무리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걱정인데요 일가정양립 이 어려운걸 잘 하기를 응원해주세용^^
  • 전무 동민: 듄님 이번에 급만남 하지 못한것 아쉬워요! 가정도 살뜰히 가꾸시면서 커리어도 쭉쭉 쌓아가는 멋진 워킹맘 듄님 화이팅~^^ (6-22 22:24)
  • 과장 hanalakoo: 일, 육아 어느것 하나 쉽지 않은데 둘다 하시다니 ㅠㅠ 엄마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아프지 말고 두마리 토끼 다 잡으시길...!! (6-23 10:05)
2018-06-21 10:30 답글  
산부인과 대문(?)에 FEAR 의 각 영문자 옆에 있는 숫자 4 1 1 1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급 궁금
  • 경비 심상덕: 저도 그게 궁금한데 모르겠습니다. 911도 아니고, 미국에 4111 번호가 있는 건지.....pixabay라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추리력 뛰어 나시니 한번 파 보시길 ^^ (5-14 17:44)
  • 전무 dyoon: 추리력은 평범하여 뛰어나고싶은 1인입니다만...호기심이 무지 발동하네요 ㅋㅋㅋㅋ (5-14 17:52)
2018-05-14 17:38 답글  
출산후 마지막 진료왔어요. 임신진료 기다리는 부부들을 보니 설레는 마음도 느껴지고 맘이 따뜻해지네요. 이제 제게 다시없을(!) 출산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모두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기를~*^^*
  • 경비 심상덕: 이제 두 아드님 육아 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육아가 쉬운 일이 아닌 것은 알지만 임신 기간이 그러셨듯이 지나고 나면 그게 다 행복하고  기쁜 시절이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즐거운 육아하시길.... (4-28 23:52)
  • 전무 최현희: 오늘 정인이가 아파서 얼집도 못보내고 미세먼지땜시도 못나가고 옥살이했는데 왔다가셨군용...자유의날이었다면 달려나갔을텐데... 암튼 순산을 다시한번 축하드리옵니당 (4-30 21:59)
  • 상무 달콤짱짱: 저.. 두 그랬었더랬죠 2년전엔... 셋째는.. 정말... 소리소문없이 갑~ 자기 오더라구요ㅎㅎ (5-1 20:37)
  • 전무 dyoon: 재미있으셔요 ㅎㅎㅎㅎㅎ (5-14 17:34)
2018-04-28 10:46 답글  
오늘 딱 40주1일째였답니다^^우리 둘째 잘 만났습니다 상세얘기는 출산후기에서!!(할수있겠죠?ㅋ) 소소히 지나가는 어떤날이 기쁨의 그날(!)이 되는 과정에서 늘 함께해주신 진오비선생님들 고마워요^^*
  • 과장 zoomooni: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돌아가며 아파서 진짜 올만에 놀러왔는데 ㅋㅋ 좋은 소식이네요^^ 후기 기다릴게요^^ (3-15 21:53)
  • 전무 dyoon: 감사해요^^그나저나 요새 환절기에다 얼집  등 새학기초반이라 그런지 아가들이 힘들어하드라구요ㅠ어여 나아지길요~~엄마건강도 잘 챙기시구용~!! (3-15 22:23)
  • 과장 hanalakoo: 순산 축하드려요~~~~ 후기 보고싶어요^^ 기적의 백일을 기다리며 준비하다가 저도 오랜만에 홈피 들어와보네용 ㅎㅎㅎ (3-16 12:45)
  • 전무 dyoon: 고맙습니다 !! 곧 정말(!?) 인간이 된다는 기적의 백일이군요 축하드리며 아가야랑 행복한 시간 되셔요*^^* (3-17 05:57)
  • 전무 김지선: 듄님 다시한번 츄카츄카 드리옵미당 이제 조리원천국도 누리시며 몸조리 잘하시구요~ 둘째맘 합류를 환영드립미다융 (3-16 22:08)
  • 전무 dyoon: 감사합니당~!!저도 두아맘이 되었네요. 낳고보니 아들도 정말 좋네요 ㅋㅋㅋㅋ이쁩니다 첫째에게 미안할정도로^^ (3-17 06:00)
  • 전무 최현희: 축하드리옵니다~~~♥♥♥♥♥경사났네~♥ (3-17 21:31)
  • 전무 dyoon: 알라븅   이 신세계로 안오시렵니까^^ (3-18 11:45)
  • 전무 최현희: No Thanks. bye bye bye~~ (3-20 01:00)
  • 직원 오현경: 휴가 다녀온사이 출산을 똬악! 사진보니 우겸이 한명이 더 있네요 ㅎㅎㅎ 순산 축하드립니다 :) (3-27 00:46)
  • 전무 dyoon: 아고 휴가가셨었군요!!전 여차저차해서 삼박사일을 진오비에 있었는데,현경쌤이 안보이셔서 어디가셨나 했었지요 ㅎㅎ안계실때 우겸이 한명 더 추가했시오~~ㅋ (3-27 22:09)
  • 경비 심상덕: 지금은 조리원에서 조리 잘 하고 계시겠네요. 산후 체조도 회복에 중요하니 운동과 영양 관리 잘 하시길.... (3-30 17:17)
  • 전무 dyoon: 운동을 해야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이번엔 이어코 체중감량에 성공해야하는데 ㅋㅋ (4-15 09:35)
  • 대리 gri_da: 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3-31 20:52)
  • 전무 dyoon: 고맙습니다*^^* (4-15 09:34)
2018-03-15 21:47 답글  
오늘 딱 39주째랍니다. 일은 태산이고 아직 인수인계도 못했지만 그래도 그냥 행복합니다^^이게 몸을 느슨하게 해 준다는 릴렉신인가 뭔가 때문일까나요. 뇌도 느슨해지는것 같고 금방 생각났던것도 까먹고 ㅎㅎㅎ
  • 전무 dyoon: 할퀴 39주1일째네요 ㅋ 이런 정신머리하곤 (3-8 18:47)
  • 경비 심상덕: 이제 예정일이 얼마 안 남았네요. 순산 체조 열심히 하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조리 잘 하시길..... (3-14 00:23)
2018-03-08 18:42 답글  
36주때는 이제 입체초음파 안하나요? 집에와서 기록을 보니 첫째때는 37주때 입체촘파해서 아빠랑 아기얼굴 닮아서 신기해서 산모수첩에 올려놓았었네요^^
  • 경비 심상덕: 36주부터는 아기는 커지고 양수양은 작아서 입체 초음파가 잘 안 보이더군요. 해서 요즘은 32주까지만 입체 초음파를 보는데 간혹 32주 때에도 입체 초음파가 거의 안 보이는 분들은 36주에 재차 보기도 합니다. (2-21 00:54)
2018-02-20 02:02 답글  
배가 정말 남산만 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전 몸무게가 많이 늘면 안되는 산모라, 제 몸무게가 늘어나는건 내가 살찌는게 아니고 아기가 하루가 다르게 크는것이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네요 ㅡㅜ 거 참ㅠㅠ
  • 이사 김미수: ㅎㅎ둘째는 왠지 살도 더 찌는것 같더라고요~^^ 몸무게 늘면 원장님 잔소리(?) 하셨었는데...ㅋㅋ 원장님 목소리 들리는것같네요~ (2-4 00:11)
  • 전무 dyoon: 이미 첫째때 안빠진 ㅠㅠ 살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니 순식간에 인생 (최대) 몸무게가 되었네요 ㅎㅎㅎ (2-6 18:27)
  • 경비 심상덕: 순산 체조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둘째는 첫째보다는 쉽지만 출산은 출산이니까요. 조리 잘 하시길..... (2-5 10:32)
  • 전무 dyoon: 그니깐요 그 힘들걸 또 하려하니 뭣 모르고 낳을때보다는 좀 더 두려움 걱정같은게 있네요. 특히 저 분만전에 링거 꽂을게 걱정되어요 ㅠㅠ전 링거가 왜그리도 무서울까요 ㅋ (2-6 18:29)
  • 전무 최현희: 팟팅!!!!♥순산순산!!! (2-5 22:17)
  • 전무 dyoon: 호흡법은 또 아기 나오고 나서 생각나는거 아닐지 모르겠어요   (2-6 18:30)
  • 상무 달콤짱짱: 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댓글에 순산체조 언급하셨네요. 늘은 몸무게는 다 아기 몸무게일거예요~^___^ (2-9 00:49)
2018-02-02 18:02 답글  
첫째 촘파사진을 여기 홈피에 올려두어 들어올때 마다 그 사진을 보는데, 얼마전에 건진(~!!)둘째 촘파 얼굴이랑 엄청 닮았네요.얼굴 잘 안보여주는 둘째인데 이리저리 각도를 잘 잡아서 찍어준 촘파실장님 감사요^^
  • 경비 심상덕: 초음파 사진으로도 닮은 것이 보이나 보죠? 저는 맨날 보는 모습이라서인지 그 사진이 그 사진인 듯, 그 아이가 그 아이인 듯 비슷해 보이는데  역시 엄마 눈에는 닮은 점이나 차이가 확연히 보이나 봅니다. ^^ (1-24 00:00)
  • 전무 dyoon: 엄마는 그 사진만 뚫어져라 보니깐요 ㅎㅎ 둘째는 첫째때보다는 뚫어져라 안봐서 둘째에겐 미안하긴 하지만요^^ (1-25 19:31)
  • 부장 보늬맘: 저는 지안이 입체촘파가 얼굴이 완전 넙적하게 나와서 한걱정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둘째는 뭘해도 이쁘다고 하는데 듄님 둘째는 얼마나 더 이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1-24 14:12)
  • 전무 dyoon: ㅎㅎㅎ 앞뒤 동글동글 이쁜 지안이가 넙적하게 나왔었군요 얼짱각도가 아니였나봐요^^ (1-25 19:28)
  • 전무 dyoon: 겸이랑 비슷한 놈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ㅋㅋㅋ보늬맘님도 둘째 화이팅입니다. *^^* (1-25 19:30)
2018-01-23 04:55 답글  
오늘 아침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하고 주수를 세어봤더니 31주6일이네요 ㅎㅎㅎㅎㅎㅎ 하루가 더 남았어요^^왕자인지 공주인지 첫째때보다 더더더 궁금하네요.첫째옷을 정리해야하나 그냥둬야하나 늘 고민 ㅋ
  • 경비 심상덕: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12시 넘었으니 32주째네요. 이런 걸 여기서 말씀드려도 되나 모르겠는데 궁금해 하시니.초음파를 봐야겠지만 이전 검사상엔 작년 12월 진찰 오신 날짜와 다른 숫자로 시작하는 주민번호 될듯 (1-17 00:35)
  • 전무 dyoon: 아흐흐흐흐 심장님 이거 고도의(?) 트릭인가요.  요새 주민번호는 3 또는 4로 시작하는데^^;;; (1-17 08:43)
  • 이사 bella: 겸이 동생 성별 나온건가요?!! 심장님 말씀들으니 더욱 아리까리 ㅋㅋㅋ 간만에 퀴즈같아요 ㅎ 한동안 심장님 퀴즈내실때 한개도 못맞추던 저였는데 ~~ ㅎㅎ 아 고 궁금하네요 (1-17 12:01)
  • 부장 보늬맘: 우와~ 어느새 31주가 넘으셨군요~~ 겸이 동생 성별 저 또한 궁금해집니다 ^-^* 이제 곧 32주라니..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ㅎ (1-17 13:44)
  • 전무 김지선: 듄님 남매맘이 되시능걸 츄카츄카드립니다요~ 우겸이가 듬직한 오빠가 되것네융ㅎㅎㅎ 순산하시는 그날 까지 몸조심하세용!! (1-17 14:24)
  • 전무 동민: 듄님 축하드려요 축하 츅하~~^^ (1-17 14:36)
  • 대리 엄미영: 우개미 오빠로구나~~축하드려요 듄님^^ (1-17 14:36)
  • 전무 dyoon: ㅋㅋ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1-18 03:38)
2018-01-16 08:04 답글  
둘째가지고 더 빡시고 치열한 생활이 지속되네요. 임산부인것을 잊을만큼ㅎㅎ태교가 왠말이냐~~시간은 흘러 어느덧 30주가 다 되어가는데ㅠㅠ둘째에게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아기가 잘해주어 순산하기를 바랄뿐임다
  • 경비 심상덕: 태교라는 것이 별게 있겠습니까? 산모가 잘 먹고 잘 쉬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면 되는 거죠. 직장맘 분들은 쉬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겠네요. 조리 잘 하시길..... (1-4 09:55)
  • 전무 동민: 듄님 벌써 30주신가요. 시간 빠르네요. 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순산기원^^ (1-4 12:14)
  • 상무 달콤짱짱: 30주시면 3월 예정이신가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몸조리 잘 하셔요~ (1-5 11:04)
  • 이사 bella: 와~~시간 정말 빠르네요^^ 겸이 동생은...두둥!! 곧 성별알겠어요~~  듄님 건강 잘 챙기셔요~~! (1-8 21:12)
2018-01-04 02: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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