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실신해서 심상덕 원장님을 순간 긴장 시켰었던 원민재 입니다.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바쁘셨을텐데 따로 전화까지 주신 심원장님의 배려와 관심에 눈물이 핑~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 경비 심상덕: 아니 그냥 좀 걱정이 되서 전화 한통 한 것 뿐인데...임신 중 실신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니며 대개는 큰 병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4-30 23:39)
  • 직원 오현경: 반갑습니다. 빨간옷이 화사해보이는걸보니 정말 봄이네요. 5월첫날 날씨라 하기엔 좀 쌀쌀하지만요~ 조만간 분만실에서 뵐게요. 그 사이 홈페이지에서 돈독해져서 뵈어요   (5-1 07:16)
  • 직원 배유진: 지금은 괜찮으시죠?!! 놀랐던 맘 이젠 추스리시고 따뜻한 봄과 함께 태교 잘 하시길 바래요:) (5-1 09:08)
  • 부장 김지연: 많이 놀라셨을 텐데 괜찮으신지요?? 걱정하지 마시고 맛난 음식과 따뜻한 햇살 보며 좋은 생각 많이 많이 하세요... (5-1 10:31)
  • 이사 이수진: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또 그러실 수 있으니 항상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이세요!   (5-1 23:24)
  • 과장 천서영: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저의도 많이 걱정했답니다 ㅠ (5-2 09:23)
2013-04-30 23:1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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