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6일. 아기 밤 8시에 수유하고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잤어요. 친구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고 복 받았다 하네요 ㅎㅎㅎ 무통 안맞고 낳아서 그런지 먹고 놀고 자고 순딩이에요. 진오비 감사합니당
  • 대리 tarn64: 우와~~엄마가 순둥이라고 할 정도면 진짜 순한 아기인거네요. 부러워요~~저희아기도 순~~했음 좋겠어요^^저는 조리원천국4일차입니당ㅋㅋ 육아홧팅!! (2-23 13:34)
2018-02-17 13:1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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