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산모 오늘 새벽에 셋째 출산했어요. 첫째를 이 곳 진오비에서 자연분만으로 낳을 수 있게 41주까지 기다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셋째까지 자연분만 할 수 있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 경비 심상덕: 걱정이 많았을텐데 다행히 순산하셨군요.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조리 잘 하세요. (9-22 17:49)
2023-09-22 14:33 답글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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