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모처럼 들렀다 갑니다 엘리베이터를 4층에 꼭 누르는 무의미한 행동을 계속 하면서 약 3주간 드문드문 5층에 다녔습니다. 점심시간이 주로 겹쳤지만 때로 가지런히 놓인 신발들 외래데스크 너머
  • 부장 happybud19: 정다운 얼굴들. 입원실에 명단이 있는 걸 보고 출산을 축하하고 안도하며 지나곤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순산하세요~~ (9-2 14:41)
  • 경비 심상덕: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으시나 보군요? 정형외과는 바로 한 층 위라 감회가 남다를 듯 싶네요. 요즘 코로나로 외출도 마음편히 하기 어려운 시절인데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9-2 22:29)
  • 부장 happybud19: 예 원장님 ^^올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이 빨리 낫질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어서 살을 빼야 ㅠㅜ  원장님도 방역 등으로 더욱 어렵고 갑갑한 시기에 진료보시고 출산을 도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시 (9-15 12:39)
  • 부장 happybud19: 죠 딸은 보다 체중이 늘었고 걸음마 연습중입니다.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고  다같이 인사드리러 놀러갔음 좋겠어요 (9-15 12:40)
2020-09-02 14:39 답글  
허리통증으로 윗층병원에 들렀다가는길입니다 괜히 층을 눌러 봤더니 분만중 올레~!!!^^ 두근두근 시간이 꽤흘렀지만 반갑고 친정같고 저만 그런가요?^^ 원장님도 간호선생님도 산모님도 화이팅!!
  • 경비 심상덕: 산부인과라고 하면 좀 무서운 곳으로 느껴질 법 한데 다행이네요. 출산하고 나면 허리가 원래 더 약해지기도 합니다. 잘 조리 하시길..... (7-6 17:25)
  • 부장 happybud19: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이고 병원에 있던 괜찮아 나 여기있어 그림일기도 한몫했습니다. 송선생님이랑 초음파 실장님 분만실 선생님들 모두 보고싶네요. ^^  모두 건강하세요~~~ (7-14 19:00)
2020-07-04 12:34 답글  
들렀다갑니다. 자동로그인이 해제될 정도로 오랜만이네요. 늦은 아기인데 기기시작한지 한달 정도되어갑니다. 힘들지만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원장님이 반려동식물과 다른점 쓰신글도 생각이나요^^ 건강하세요
  • 경비 심상덕: 이제 기어 다닌다니 정말 신경을 많이 쓰셔야 겠네요. 온갖 곳으로 가고 또 이것저것 주워 먹기도 하니 말입니다. 반려 동물도 귀여운데 사람 아기는 정말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죠. 감사합니다. (5-21 00:09)
2020-05-19 20:38 답글  
원장님 안부가 염려되어 잠시 들렀습니다. 저희야 늘 집에 있었지만 진료보실때도 힘드실테고 쉬는날에도 못나가시고 조심하신다는 기억이 나서... 마스크 오래껴서  귀 아프고 까진 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ㅜㅜ
  • 부장 happybud19: 마스크 고리에 화장솜 끼워 테이핑 하면 조금 덜 아프실거라하네요. 원장님 진오비 의료진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3-2 15:56)
  • 경비 심상덕: 아닌게 아니라 종일 마스크 끼고 있으니 엄청 불편하네요. 바깥에 돌아 다니는 것도 요즘 잘 못하고.....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 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3-3 16:58)
2020-03-02 15:55 답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더욱 두문불출하는 나날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문득 보고싶어서 앨범에 쑥쑥이 경하사진 올리고 갑니다~~^^
  • 경비 심상덕: 아닌게 아니라 그 바이러스 때문에 저도 거의 병원에만 있고 밖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아기가 많이 컸네요. 의젓하게 앉기도 하고.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11 23:08)
  • 부장 happybud19: 코로나가 물러가면 봄이 진정 오겠죠? 그땐 무럭무럭 자란 아기랑 함께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3-2 15:58)
2020-02-10 14:27 답글  
원장님 진오비 식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바라요 저는 아기 치료로 집에서 푹 쉬며 육아만 했는데 제가 서운하고 향수병 비슷하게 걸리더니 신우신염까지와서 혼났습니다. ㅠㅠ
  • 경비 심상덕: 산모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 볼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 관리 조심하시길....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 10:25)
  • 부장 happybud19: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힘들고 아기아빠도 힘들고.. 아기도 혼났네요.  원장님과 진오비 식구분들 모두도 무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3 21:10)
2020-01-28 12:59 답글  
문득 너무 힘이 들면 이곳을 찾아외 원장님의 글을 하나씩 읽습니다. 팔랑심 어록에서 또 뭉클해져서 기운 얻고 물러갑니다.
  • 경비 심상덕: 별 생각없이 그냥 끄적거린 말들이 많은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가끔 세상사 쉬운 일이 없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건투하시길..... (12-30 02:11)
  • 부장 happybud19: 원장님 가방털이 ㅠㅠ 뒤늦게 봤습니다. 차가 그래도 씽씽 달려줘서 다행입니다. (12-30 19:56)
2019-12-29 23:22 답글  
물리치료를 받으러 오늘도 진오비 건물을 다녀왔습니다. 아파야만 집밖을 나올 수 있는 운명 ㅋㅋ 마음은 그래도 두근거리고 좋았어요 아무래도 원장님 차 나올 날이 얼마 안 남은 듯 합니다 . 유투브 기대합니다~
  • 경비 심상덕: 차는 다행히 며칠 전에 뺐습니다. 엉망이었는데 세차도 하고 검사도 받고 해서 지금은 그나마 멀쩡해져서 끌고 다닐만합니다.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유튜브에 영상 올렸습니다. (12-30 02:10)
  • 부장 happybud19: 건물주가 바뀌었네요ㅜㅜ 어쩐지 활발하게 움직인다 싶었습니다. 입주자에게도 받는다니 참 야박하기도 하고... 댓글처럼 원장님이 건물주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12-30 19:57)
2019-12-26 23:25 답글  
다가오는 주말에 돌잔치가 예정인데 ..준비하고 설레는 새 아이가 최근들어 세번째 감기에 걸렸어요. 열나서 보초중인데 온갖 감정이 몰려옵니다. 안아재우며 소홀한 점 반성했어요.  육아를 통해 엄마도 크나봅니다
  • 경비 심상덕: 육아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12-5 09:42)
  • 상무 thepetal: 에고 아기 감기 얼른 나아서 주말에는 즐거운 첫 생일잔치 하길 바랄게요! 1년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첫돌 미리 축하합니다   (12-5 13:51)
  • 과장 hanalakoo: 돌잔치 잘 하셨나요?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을텐데 아가까지 아파서 ㅠㅠ 고생 하셨겠어요. 예쁜 아가랑 가족 사진 올려주세요~~~ (12-10 18:46)
2019-12-04 01:47 답글  
모처럼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원장님 셀카요청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연말 분위기 만끽했네요♡
  • 전무 최현희: 오늘 모임이셨군요!!!   좋은 만남되셨기를요!!!   순3,4와 함께하고 있는 저는 완전 첫모임 그날부터 오늘까지 쭈욱..평생동지를 만난것마냥..벗어날수 없는 육아부대에서 생활아주 즐겁게사는중요 (11-29 22:53)
  • 부장 happybud19: 오늘 너무 힐링되고 반갑고 감사했어요. 제 이야길 하는데 같이 마음 아파하던 엄마들이 고맙고 미안했어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훈훈한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11-29 22:59)
  • 전무 최현희: 연락처는 다들 받으셨것쥬??  어서 단체톡방을 만드셔요. ㅎㅎ 고고고 (11-29 23:46)
  • 경비 심상덕: 육아로 다들 바쁘실텐데도 와 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이어가시길 바랍니다. (11-30 12:26)
2019-11-29 21:44 답글  
원장님 다녀가요. 댓글 다니 분명 허용치인데 짤렸네요.. 아기가 목감기에 고열로 고생해 세브란스 응급 다녀왔어요. 아닌게 아니라 여유없고 잠이 부족한 탓인지 이번엔 제가 대상포진에 걸렸다가 나아갑니다ㅜ
  • 경비 심상덕: 세브란스까지 갈 정도면 열이 많이 났나 보네요. 대상 포진이라는 병은 몸이 힘들 때 생기는 것이고 푹 쉬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조리 잘 하시어  아기나  엄마나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11-11 22:07)
2019-11-11 01:49 답글  
들렀다갑니다. 어제 300일이었는데 이번엔 잘 기억을 하고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니.. 돌잔치 예약도 하고 나니 실감이 납니다. 매년 가을둘이 보내다 셋이란 것도 신기해요.
  • 경비 심상덕: 불과 며칠 전 같은데 벌써 돌이 얼마 안 남았다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를 실감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풍성한 가을, 따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0-10 21:57)
2019-10-10 00:49 답글  
들렀다갑니다. 올해 가을 겨울을 잘 나면 딸의 질환이 나아질거라 보고 있어서.. 다시 바깥출입을 못하는 나날에도 힘을 내고있습니다.  집앞이 숲길 공원이라 산책하는 애견족과 유모차족이 늘었지만 .. 내년에
  • 경비 심상덕: 날씨도 이제 선선해지니 잠깐씩은 외출도 가능하지 않나요? 여하튼 점점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9-5 14:17)
  • 부장 happybud19: 여름에 산책했고 가을겨울은 가급적 자제하라고 해서 집에 주로 있어요. 처음엔 어찌나 부럽던지요... 심원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 모기도요ㅡㅜㅜ (새벽마다 수유부를 가장 많이 뭅니다..) (9-6 16:51)
2019-09-03 23:52 답글  
어제 미루고 미루던 정기건강검진을 받고왔어요. 5월부터 가려고 했는데 이제야 갔네요. 송선생님에게 요가 왜 지난해부터 안하셨냐고 괜히 성화부리고 우리 경하 받아주신 간호선생님(성함을 까먹...ㅠㅠ)도 뵙고♡
  • 부장 happybud19: 포근하고 넘나 반가워서 속사포로 밀린 안부를 전하고 힐링하고 왔네요.  송선생님 얼굴 더 환해지시고 여전한 따뜻함 경부암 검진 2년마다 국가 지원이지만 매년 보시는게 더 좋데요! 홀수년도 어머님들 어서♡ (8-24 11:46)
2019-08-24 11:43 답글  
1여년만에  사원-대리를 거쳐 최근 과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엄마가 된 삶도 기쁘지만 진오비홈피에서 초고속 승진(?)한 일도 무척 뿌듯하네요! 남편에게 자랑을 했더니 오오 하며 함께 기뻐해주네요 ㅋㅋ
  • 경비 심상덕: 그만큼 홈페이지에 그리고 저희 병원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다는 뜻이겠지요. 육아하시는라 잠시도  짬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바쁘실텐데....승진 축하 선물은 따로 없지만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8-23 09:21)
  • 부장 happybud19: 어제 모처럼 얼굴뵈어서 반갑고 역시나 꼼꼼한 진료 감사했습니다^^ 뭔가 더 활기찬 진오비 모습 심원장님은 여전히 바삐 오가시고.. 좋았습니다♡ (8-24 11:41)
  • 과장 hanalakoo: 헉 벌써 과장님 되셨어요? 저는 만년 사원... 부럽습니다 ㅠㅠ 아기 보며 정말 활동 많이 하시네요!~~~ (8-29 14:59)
  • 부장 happybud19: 힘든 시간을 여기글들을 보고 남기며 버터온것 같아요. 특히 원장님 글을 보면 욕심이나 그런걸 다 내려놓게 되는. 잠 많은 제가 신생아돌보기하며 이곳 덕을 많이 본 듯.. 대리님이신걸요  두찌라니 다시축하드려요 (8-31 06:47)
2019-08-23 04:21 답글  
커피나부랭이와 산책 그리고 책스캔.. 그나마 잠깐이라도 하는 것들입니다. 모유수유에 탈수 위장장애도 자주 오는데 카페인이 무서워 디카패인을 주문해먹고있는데 맛나네요 동락산방 글 읽고 댓글 달려다가 여기다
  • 부장 happybud19: 남기고가요.  손가락이 평소 자주아프면서도 잠이 안오거나 부족한 날엔 꼭 진오비 홈피를 온라인 친정처럼 들르게 됩니다 고위험 의심 임신탓에 그리고 출산 후에는 멀고 육아탓에 친정에 2년째 못가고 있어요. (8-2 02:26)
  • 경비 심상덕: 소위 독박 육아하시나 보네요. 틈틈히 산책도 하고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적당한 운동을 해 주어야 우울증 예방에도 좋고 체력도 좋아집니다. 즐거운 육아하시길..... (8-6 23:58)
  • 부장 happybud19: 네 원장님 감사합니다 남편과 주로 둘이 키우고있습니다 저한테 온갖 지청구 먹으며 잘하려고 애쓰는 남편이 출근시간외에는 성심껏 돕습니다. 저는 살이 안빠지는데 남편이 빠지네요 ㅠㅜ ㅋㅋㅋㅋ (8-11 14:26)
2019-08-02 02:24 답글  
유투브를 보다가 원장님이 유투브를 이제 그만해야지ㅠ 하신 그 시점부터 동네산부인과를 컨셉으로 편집 예쁘게 하고 마이크 빠방하게 하고 유머( 제취향은 아닙니다..)날리며 관련유툽이 올라오는데요. 다루는 내용
  • 부장 happybud19: 이 원장님이 다뤄주신 주제랑 거의 흡사해서 놀랍고 씁쓸했습니다. 그런데 구독자는 여러배에 급속성장중이더라고요. 그냥 기자일할때나 음악제작지원할때나 많이 보든 장면이라 더 거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7-22 22:01)
  • 경비 심상덕: 비슷한 주제로 네티즌의 궁금증도 풀어 주고 재미도 주고 하면 누가 하던 좋은 일이죠. 저야 능력도 딸리고 멘탈도 약해서 아무래도 유튜브와는 맞지 않는 듯 하지만....여하튼 성원 격려 감사드립니다. (7-24 10:05)
  • 부장 happybud19: 곰곰히 생각해보니 ...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가봐요. 연일 잠도 부족하고 더워 멘탈이 나간것 같기도ㅜ 가려움과 충혈이 심해 안과에 갔더니 땀이 눈에 들아가서 그런거라더군요^^모두건강하세요 (7-24 10:20)
2019-07-22 21:59 답글  
들렀다갑니다 원장님 식구분들게 아기 보여드리고픈 욕심에 열심히 치료중인데 컨디션이 두달은 고생하다 요새 좀 살아나고 있습니다. 저는 더위 이미 수십번 먹었고요... 저만 아마 곧 진료뵈러 갈 듯합니다
  • 경비 심상덕: 날도 덥고 아기에게 손도 많이 가서 육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듯 싶은데 잘 해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7-11 12:01)
  • 부장 happybud19: 아침에 몽롱한 정신으로 댓글을 달았는가봐요 더위에 모두 고생하시는데 저는 이미익숙해져서 그런가 습기 라도 떨어지길 하는 바람에...^^;; 도깨비집 언어능력이 요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ㅠ 한편으론 덜 예민해 (7-18 15:25)
  • 부장 happybud19: 진 게 사는데 더 편한 것 같기도해요. 아이를 돌뵈야하니 예민함 오만데 오지랖을 덜 부려야 돌보류힘을 아낄 수 있으니까요^^;; (7-18 15:26)
2019-07-10 17:14 답글  
사랑의 인사/ 장영주 (Sarah Jang) https://youtu.be/SXLOF-z5Zlk 태교 때 많이 듣던 노래 소개하고 갑니다. 평 중에 자기만의 리듬과 느낌이 곡과 넘  황홀하게 잘 어울린다.. 고 했어요.  평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 경비 심상덕: 전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많이 듣던 곡이네요. 음악 태교도 좋은 방법이죠. 잔잔한 클래식을 임신 중에 많이 들으면 정서적으로 차분한 아기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물론 산모의 심신 안정에도 좋겠지요. (6-17 09:56)
  • 부장 happybud19: 맞아요 원장님 저도 클래식 들으며 심신안정에 많이 도움 받았는 듯 합니다. 슈만의 어린이를 위한 정경. 을 들으면.호흡이 편안해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아기와 저.. 가끔 듣습니다 (7-10 17:12)
  • 부장 happybud19: 맞아요 원장님 저도 클래식 들으며 심신안정에 많이 도움 받았는 듯 합니다. 슈만의 어린이를 위한 정경. 을 들으면.호흡이 편안해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아기와 저.. 가끔 듣습니다 (7-10 17:12)
2019-06-16 00:11 답글  
낮잠 잔 김에 초저녁 기절모드가 사라지고 축구 결승전 보려고 버티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사가 이뤄질까요!! 낼이 걱정이지만 조금이라도 보고 자려합니다. 저도 초딩때 축구를 해서... 괜히 기쁘네요!
  • 과장 hanalakoo: 축구 하셨었나봐요~ 전 체육을 정말 못했어요 ㅠㅠ 뜀틀 배구 농구 줄넘기 어느것 하나... ㅠㅠㅠㅠ (6-21 16:53)
  • 부장 happybud19: 네 구기종목을 지금도 곧 잘 합니다. 당시엔 공부를 잘해 선수진학까진 안했지만.. 예체능에 관심이 많고 좋아했어요. 육상은 못했는데.. 구기좋아하다보니 빨라지더라고요... 비만이만 의외로 재빠릅니다 ㅋㅋ; (7-1 19:07)
2019-06-15 23:5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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