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는 부어먹는게 맛있을까요 찍어먹는게 맛있을까요? 오늘 점심에 병원 여사님이 햊신 탕슉을 먹다가 든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관련되 자료 올렸으며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사장 땅콩산모: 제 경우엔.. 무조건 찍어먹어요^^ 소스를 부으면 바삭한 식감이 떨어져서요 ㅋㅋㅋ 걸쭉한 전분소스에 탕슉을 입수시키는 순간 ... 눅져요   (2-11 21:34)
  • 상무 양선영: 찍먹찍먹!!! 여사님 탕슉 저도 먹고프네요... (2-11 23:27)
  • 상무 thepetal: 탕수육은 찍먹이죠!!    아아 먹고싶네요 매콤한 짬뽕과 함께 ㅠㅠㅠㅠㅠㅠ (2-11 23:42)
  • 임원 심세은: 찍어먹어요 (2-12 01:48)
  • 이사 김미수: 찍어먹는게 맛있는것같아요 ㅋㅋ 이 새벽에 잠안와서 들어왔는데 탕수육 너무 먹고 싶네요 ㅎㅎ (2-12 02:09)
  • 부장 이승은: 아쉽게도 어제 여사님께서는 직원들을 위하여 식당에 도착하였을때 이미 소스를 다 부어놓고 기다리셨답니다.   (2-12 09:44)
  • 전무 dyoon: 전 첨엔 찍먹하다가 나중엔 담궈먹습니다. 먹는것도 한가지방법으로만 먹으면 재미가 없어서 ㅋㅋㅋ (2-12 14:51)
2015-02-11 20:36 답글  
랖운젤~ 쿵쿵따~
  • 부장 이승은: 앗! 다른분께서 선수 치셨네요 ㅎㅎ (2-11 12:51)
  • 경비 심상덕: 밑에 댓글에 양선영님께서 랖운젤이라고 이미 썼는데 어떻게 공교롭게도 두분이 똑같은 단오를 썼네요. 사실 그런 식으로 쓰자면 랖아엘 (화가)도 있는데...ㅎㅎ (2-11 12:54)
  • 사장 땅콩산모: 푸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12:59)
  • 상무 thepetal: 우와 심장님 기발하시다는 ㅎㅎㅎㅎ (2-11 23:43)
  • 상무 양선영: 이장님 ㅋㅋㅋㅋㅋ 이거 인디언밥! 해야하는거 아님감유?? ㅋㅋㅋ (2-11 13:14)
  • 부장 이승은: ㅋㅋㅋ 찌찌뽕 하면 안될까요? 동시에 올리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2-12 05:22)
2015-02-11 12:50 답글  
햐~ 대단하당! 쿵쿵따~
  • 사장 땅콩산모: 당면 하면 진오비 주방 이모님~! 쿵쿵따 ^()^ (맛나게 잘먹었음돠 *^^*) (2-10 15:13)
  • 부장 이승은: 님?은 ..... 너무 어렵.. ^^;; (2-10 15:47)
2015-02-10 14:49 답글  
감기때문에 약간만 죽을거 같네요   독감은 아니라 고생까지는 아닌데 미열과 인후통이 참 성가십니다. 새벽에 열과 인후통 때문에 깨서 빈속에 해열진통제 먹다가 속쓰려 새벽 4시에 아침까지 먹고 새벽을 홀라당 새다가 결국 지각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사장 땅콩산모: 빈속에요??   전 예전에 생리통때문에 어쩔수없이 응급으로 새벽에 펜잘 먹었다가... 위 껍데기가 다 벗겨지는 줄 알았어요 ;;;; 타이레놀이나 이즈앤보다 펜잘이 젤 속쓰리더라구요 ㅠㅠ 그나저나 감기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2-5 12:25)
  • 과장 bebe: 저도 이주전에 감기 걸려 일주일 동안 엄청 고생했었어요- 시어머니가 주신 말린 무를 차로 끓여 먹었는데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ㅎㅎ 언넝 나으세요^^ (2-5 14:38)
  • 부장 이승은: 무말랭이 무로 한번 끓여먹어봐야 겠네요 ^^ 감사 꾸벅~ (2-5 15:42)
  • 이사 한개: 전 감기기운 오면 9번 구운 죽염 알갱이 한 두알 물고 있어요~ 천천히 녹여서 먹고 뜨거운 듯한 물 한 두잔 마시고나면. 감기까지 안가더라구요. 저한테는 잘 맞는 대처법 인데. 원장님은 어떠실지요~~ (2-8 07:55)
  • 부장 이승은: 이미 감기는 다 낫지만 ^^ 전 브루펜 먹고 자요~ 9번 구운 죽염 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  감기걸릴때 말고도 반찬에 뿌려먹으면 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2-9 09:54)
2015-02-05 11:48 답글  
수요일 평일 오후 이케아 방문기 사진 투척했습니다. 이케아 가면 출구쪽에 마트가 있는데 미트볼 냉동식품 꼭 사서 먹어야 된다했는데 사전정보 없이 가서 못샀네요. 핫도그+콜라 1000원 ! 핫도그를 먹은후 핫도그 햄을 살까 고민될정도로 맛있었음. 핫도그 햄은 그 옆 마트에서 팔았어요.
  • 이사 한개: 폼나게 아이패드로 구매리스트 만들어서 갔는데. 차에 있던 애 아빠가.. 아기 운대서.. 정신줄 놓고 질주하느라 다 둘러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전 13번까지 구경하고.. 급 경로이탈해서 핫도그 2초만에 지나왔네요.. 다시 가서 꼭 먹어보려구요 ㅋ (1-30 13:30)
  • 부장 이승은: 애기 의자 , 탁장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1-30 14:33)
  • 전무 김지선: 다녀오신분들이 밥보단 소시지생각만난다그러더군요 ㅎㅎㅎ저는 정신없이 물건사오니랴 사먹고오지못게 아쉽거라구요^^;;; (2-1 16:48)
  • 부장 이승은: 그게 기대 안하고 먹은거라 더 맛있었던듯 해요 ㅎㅎ (2-2 09:26)
2015-01-30 11:34 답글  
공단 암검진이 몰리는것을 보니 확실히 연말이 맞긴 맞나 봅니다. 공단 암건진 대상자 12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챙겨서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경비 심상덕: 저도 검진 대상자인데 어쩌다 보니 시간을 못 내서 못 받았네요. 검진 안 받으면  벌금이 나온다고 하던데 많이 나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12-30 22:51)
  • 부장 이승은: 벌금은 안나와요 ㅎㅎ 동교동 삼거리에 있는 내과 가시면 될것 같은데,, 기쁨내과는 8시 반부터 하니까 진료전에 잠깐 가셔서 피 뽑으셔도 될듯 해요.. 근데 거기 대기 엄청 길긴 하더라고요 (12-31 12:00)
2014-12-30 17:51 답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써보다가 아이패드 미니 구입하니 참 생소하네요 기계가 너무 예뻐서 기스갈까봐 갤럭시처럼 막 굴리면서 쓰기가 아직 부담스러워서 구입3일차인데 어제까지 비닐위로 터치하다가  오늘은 비닐벗기고 터치해 봅니다.
  • 경비 심상덕: 기계는 도구이니 막 굴려서 열심히 쓰는게 싼 겁니다. 아까워서 고이 모셔두면 결국 돈만 낭비하는 게 되니까요. 어차피 그런 전자기기들은 수명이 3,4년밖에 안되기도 하고.... (12-29 13:56)
  • 부장 이승은: 저두 검은색으로 살껄  그랬나봐요 ㅋㅋ (12-29 16:28)
  • 이사 한개: 첫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3gs를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하필 화이트로 사서..상전으로 모셨는데..딱 2년 지나고나니 배터리 수명이 다되서 마구 썼어요~이젠 저도 갤폰+미니 사용중이예요.(최고예요~~) 무엇보다 배터리 수명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래요^^ (12-29 15:48)
  • 부장 이승은: 이것때문에 손톱도 깍았다는.. 인터넷으로 싸게 코팅지 사서 붙여보려다 실패하고 비닐씌원서 쓰다가 결쿡은 비닐을 벗겨버렸네요 ㅋㅋ (12-29 16:28)
  • 이사 한개: 손톱 손질하게하는 패드느님.ㅋㅋ 그치만 원장님~ 보호필름은 필수예요 어느 결엔가 화면에 기스가 훅~ ㅋㅋ 필른은 한번에 두 장 사두시면. 어느날 문득 기분전환 용으로 무지 유용해요~ㅋ (12-29 19:42)
  • 전무 dyoon: 오~스크래치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시는 굉장히 터프하실것 같았는데 아끼시는 과시군요^^ (12-29 23:29)
  • 부장 이승은: 아직 보호 필름을 안붙였던 관계로다가요 ㅎㅎ 이제 붙였으니 신경좀 덜 쓰일듯 ! 인터넷으로 싸게 주고 사서 붙이려다 실패하고 결국 freebis에서 5000원 붙이는 값 별도로 내고 붙였답니다. ^^ (12-30 14:31)
  • 전무 동민: 제건 미니2인데 아직까지 액정보호필름 안붙였어요. 흰색 예뻐요 나중에 노래진다고 하는데 쓰다보면 그닥 신경안쓰이고요~ 암튼 미니 정말 좋은 기계예요. 마구마구 써 주세요^^ (12-30 01:47)
  • 부장 이승은: 기스가 많이 가더라고요 안붙이면 ~ 아이패드 나름 돈잡아 먹는 기계인듯. 심원장님 따라서 무선 키보드도 구입! 케이스 터치폰 ... 아이템이 넘쳐나네요 (12-30 14:32)
2014-12-29 13:53 답글  
커피맛이 거기서 거긴줄 알았는데 카누 먹다가 수프리모로 (아메리카노) 바꾸니 맛이 다름을 느끼네요 카누는 스모키 향이 나는 (내가 좋아하는) 던킨커피 맛이라면 수프리모는 연하고 구수하면서 스벅 커피의 맛처럼 순하다고나 할까? 카누 다시 먹으려면 수프리모를 빨리 먹어치워야 하니 ..  
  • 사장 땅콩산모: 전 던킨 아메리카노 먹고 속쓰려서 일주일을 고생했어요 ㅋㅋ 이거 혹시 사약이야? 하며 그 진~한 커피 한잔 마셨을 뿐인데..   커피는 역시.. 연아믹스 (쓰고보니 좀 끔찍하네요^^) 쵝오!! (11-25 15:57)
  • 부장 이승은: 저두 맥심이 제일 좋아요 ^^ 근데 살찔까봐 무설탕 아메리카노를 먹게 되고 먹다보니 구수하게 중독되더라구요 ^^ 위장이 튼튼한 관계로다가 블랙 커피로   (11-25 16:34)
  • 사장 땅콩산모: 저도 숭늉삘나는 구수함 (스모키를 전 그리 느낍니다 ㅋㅋ) 을 넘 좋아해서 저만의 방법으로다가... 연아믹스를 보리차에 타먹는답니다   근데 되게 날씬하시잖아요~ 만나뵌 적은 없지만 모임 사진으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11-25 16:42)
  • 부장 ennead: 아무 생각없이 읽다 연아믹스의 끔찍함에 빵 터져 옆에서 자던 귀밝은 아들래미 깨워버렸네요ㅋㅋ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땅콩산모님 글마다 쎈쑤가 보통이 아니십니다ㅋㅋㅋ (11-26 21:03)
  • 전무 김지선: 연아믹스에 웃은 1인 또하나 추가유 ㅋㅋㅋㅋㅋㅌㅋ (11-27 13:02)
2014-11-25 14:12 답글  
어제 이메일 상담이 와서 바로 reply로 바로 답글 달아드렸더니 어제 휴진이었는데 하루종일 본인은 이메일 보낸적이 없는데 보냈다면서 병원으로 전화왔었다고 합니다. 이메일 도용이 된것 같으며 저희 병원에서는 앞으로 이메일 상담을 안받을 예정으로 홈페이지 통해서 의료상담을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부장 이승은: 의료상담 하실때 참고해 주세요 ^^ 공지사항에도 넣었습니다. (11-20 11:10)
  • 경비 심상덕: 이메일 도용으로 그런 문제도 생기는군요.  무료로 이메일 의료 상담 답변도 성실히 해 주고 하신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었군요. 다들 인터넷 보안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11-20 12:07)
2014-11-20 11:05 답글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41118095405415 자궁 경부암 백신 부작용 논란의 진실에 관하여..
  • 경비 심상덕: 잘 봤습니다. 그러니까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하여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가급적 어릴 때 맞을수록 좋고.... (11-18 19:19)
  • 임원 심세은: 감사합니다~잘보고 걱정줄겠네요~ (11-18 20:13)
2014-11-18 17:36 답글  
모유수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22장의 사진입니다. 저작권 관계로 주소만 링크 걸어놔요~ http://insight.co.kr/view.php?ArtNo=5905
  • 상무 양선영: 정말 아름답네요~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니라 아기가 엄마에게 주는 선물같아요~ 요즘 수유할 때 넘 행복하거든요^^ (8-30 14:28)
2014-08-29 10:12 답글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0152324597708316 임신중 치과진료에 대해 올린 글이 있어서 퍼올립니다.  치과선생님이 출처를 밝혀달라고 부탁하셔서..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님 라디오 방송입니다.
  • 경비 심상덕: 가서 들어 봤는데 내용도 좋고 목소리가 좋으시군요. 저작권에 걸릴 것 같아 음성을 퍼오지는 못하겠네요. (8-26 16:31)
  • 대리 탐구: 안그래도 치과 치료 미루고 있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가야겠습니다. 치과치료는 너무 무서비 ㅠ..ㅠ (8-26 16:54)
2014-08-26 12:27 답글  
오늘이 말복이네요~ 저희병원 홈피중에 저의 방앗간이라 할수 있는 마포구 맛집에 병원 근처 찜닭집이 올라와서 말복의 몸보신은 찜닭으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지막 더위까지 체력보존에 분발하시길...
  • 경비 심상덕: 마포구 맛집이 샘 방아간이었나요? 몰랐군요. ㅎㅎ. 홈피 글은 봉추찜닭 글 말씀하시나 보군요. 내일 병원 회식을 참치집 말고 찜닭집으로 할 걸 그랬나요? (8-7 15:07)
  • 부장 이승은: 오늘은 찜닭먹고 내일은 참치 먹으려고요 (8-7 15:11)
  • 경비 심상덕: 멍멍이탕만 보태면 한여름 몸보신으로는 확실하겠네요. ㅋㅋ (8-7 15:18)
  • 전무 김지선: 오늘이 말복이자 입춘이라고하네요ㅎㅎ;;근데 날은 여전히 후덥지근한~^^;;맛난거 드시고 몸보신 잘하시길요 (8-7 16:27)
  • 이사 로로맘: 회사지하식당도 삼계탕을 팔더라구요. 전 오늘 토다이!!!! 저녁에 가려고 아주 소식했답니다 ㅋㅋㅋㅋ (8-7 17:47)
  • 부장 이승은: 제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 아침 8시 전과 밤에는 추워요 요새는 창문 닫고 잡니다. 절기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 일교차도 조금씩 벌어지고요 (8-8 10:29)
  • 이사 한개: 지난번 추어탕에 이어.. 찜닭도 먹고 싶어지네요.. 원장님의 토막글이 제 식욕을 당겨주시네요~~ㅋㅋ (8-8 20:25)
2014-08-07 14:24 답글  
오늘 낮기온 34도까지 올라간다 하네요. 더위에 추어탕이나 삼계탕 같은 보양식들 챙겨드세요. 확실히 저는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먹으면 힘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  
  • 전무 dyoon: 우왕~~원장님  한동안 온라인에서 안뵈서 보고싶었어요 ㅋㅋ방갑습니다 삼계탕 불끈~저도 그럽니다. ㅎ (8-1 10:42)
  • 부장 이승은: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죠 ^^ (8-1 11:59)
  • 부장 김지연: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8-1 12:01)
  • 이사 한개: 추어탕!!! 확 먹고싶어지네요 ^-^ (8-1 12:16)
  • 부장 이승은: 초복 중복엔 저희집에선 추어탕으로 때웠습니다.   (8-1 12:19)
  • 직원 오현경: 웰컴백! 환영합니다 원장님   (8-1 21:45)
  • 전무 최현희: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막막 반갑습니다. 원장님! 전 그사이에 출산을 완료하고 육아부대에 입대했습니다.   (8-1 22:30)
  • 부장 이승은: 출산 축하 드려요 ^^ 병원 오실일은 이제 별로 많지 않을테니 홈페이지에서 자주 뵈요 ^^ (8-4 14:25)
2014-08-01 09:55 답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모금 < 희망나비팔찌 >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2557
  • 전무 최현희: 새벽에 수유하고 요거하고왔으요. 모금이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7-5 08:20)
  • 임원 심세은: 잊지말아야할 우리의 역사고 해결해야할 문제이죵..마니 모금되면 좋겠네요.. (7-5 09:03)
  • 경비 심상덕: 어떤 대학생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하는 그 색색깔의 팔찌를 말하나 보군요. 세상사에 관심을 크게 두지 않다 보니 그런 모금이 있다는 것을 몰랐네요.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7-5 09:19)
2014-07-05 01:02 답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앗습니다. 국제 금융사기 용의자선상에 올랐다고 .. 제가 좀 곱게 자라서 그런지 속을뻔 했습니다. 전화로는 검찰청에서 전화 와도 소환장먼저 보내라고 해야 한답니다. 제가 국제금융사기단 돈세탁 관련되서 용의선상에 있다는 전화를 받아서 아침에 흥분했었네요    조심하시길..
  • 이사 한개: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그 정도 범죄건이면.. 수사관들이 진오비 방문해서 이원장님 잠시 뵙자고 했을거 같은데요..? 흥분 가라앉히시고.. 피싱인거 캐치하셔서 피해 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에이! 나쁜 사람들... (5-29 13:19)
  • 부장 이승은: 전화로 검찰청에서 전화오면 '일단 가서 이야기 하겠다'가 정답이랍니다. (5-29 13:34)
  • 전무 김지선: 저도 전에 무슨 사이버경찰이라며 피싱전화받은적있는데 지인이 경찰청 근무하니 확인해보겠다고 말하고 끊어버렸었네여.. (5-29 14:43)
  • 사장 이연경: 이야... 카톡에 떠도는 보이스피싱 녹음음성에 어떤 아저씨가 맛깔나에 욕을 아주그냥 찰지고 속시원하게 하는거 있던데.... 차마 여기엔 많은 산모들을 위해...ㅋㅋ 그래서 뭐라하셨는지요??? (5-29 15:27)
  • 부장 이승은: 알아보고 다시 검찰청으로 전화해보겠다고 하고 원장님께 물어봤죠 전화로도 검찰에서 질문도 하고 그럴수 있냐고 ^^;; 바보같이 ㅠㅠ  김원장님이 담에 그런 전화오면 소환장 부터 보내라고 하라 하시네요 ^^ (5-29 17:21)
  • 이사 봄봄이: 저두 예~~~전에 겪었었는데.. 통장에 얼마있는거 까지 얘기했지만 얼마 없어 그런지 큰 일이 없었죠 ㅋㅋㅋㅋ (5-29 23:59)
  • 부장 ennead: 예전에 검찰청이라고 보이스피싱같은 전화가 오길래 일부러 아니 여기가 검찰청인데 뉘신지 직원조회해본다고 이름대라그랬더니 쌍욕을 하며 끊던 피싱남이 생각나네요~ ㅎㅎ (5-30 05:24)
  • 사원 piano611: 임신 중반기때 보이스피싱 전화 받고 놀라서 어찌나 심장이 두근 거렸던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데 놀라서 살짝 배가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나쁜 사람들... (6-1 13:19)
2014-05-29 12:31 답글  
어제 순34 모임은 잘 하셨는지.. 저두 참석하고 싶었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못갔네요 ㅠㅠ 아쉽..
  • 임원 심세은: 저도요. 어제 분만실이 바빠서 참석할수가 없었어요.. (5-29 12:19)
  • 전무 김지선: 다음번엔 원장님도 꼭함께하시길 바랄께요 (5-29 14:40)
  • 사장 이연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아쉬워요... (5-29 15:28)
  • 사장 땅콩산모: 저두 이장님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이장님도 산후맘이시잖아요   (5-29 15:33)
  • 전무 dyoon: 혹시 김장님은 참석하셨나요? 김장님도 산후맘은 아니지만, 산후빠신거 같은데..ㅎㅎㅎㅎㅎ (5-29 15:56)
  • 사장 땅콩산모: 김장님은 김장담그러...^^;; 김장님 이장님 모두 계실 줄 알았어요 ㅋㅋ (5-29 15:57)
  • 전무 dyoon: 허거덩~아니 이걸 농담이라고~~~~!!!! 완전 좋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16:32)
  • 부장 이승은: 그댁 아기들은 좀 아주  많이 큽니다. ㅎㅎ (5-29 17:24)
  • 부장 이승은: 순345모임때 ^^ 아니면 나중에 부인과 검진받으실때 제방으로 오세요 ㅎㅎ (5-30 15:54)
  • 사장 땅콩산모: 사실 아주 은밀하게 이장님과 상의할 건수가 있긴 있어염   좀 부끄러운거라 음... (5-30 17:04)
  • 부장 이승은: 제가 원래 은밀한 상담이 전공이긴 합니다. ㅎㅎ 근데 제가 6,7월엔 휴진이고 다른 경험 많은 여선생님께서 대진 해주십니다. ^^ (5-30 18:02)
2014-05-29 09:48 답글  
토막글에도 사진 붙였으면 좋을텐데.. 오늘 출근 하면서 버블티 편의점에서 밀크티와 타로티 사서 먹고 있습니다. 다 이 토막글에서 언급한 글에 의한 광고 효과라고나 할까요 ㅋㅋ 사진 올려 자랑하고 싶었는데 다른데다 올려야 겠어요  
  • 부장 이승은: 아~ 근데 버블이 좀 약해요 ㅎㅎ (5-29 09:38)
  • 사장 땅콩산모: 타로티는 밀크티랑은 또 다른건가봐요? 궁금해서라도 오늘 하나 사먹어봐야겠어요^^ (5-29 09:41)
  • 부장 이승은: 그냥 단맛 나서 전 잘 모르겠어요 ㅎㅎ 걍 다 맛있어요 ^^ (5-29 09:47)
  • 부장 이승은: 처음 공차가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는날 줄서서 기다리다가 직원에게 타로티 추천받아 먹었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맛의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지금 2번째로 타로티 뜯어서 먹는데 밀크티 보다 훨 나아요~~ 근데 수유하시는데 카페인덩어리 티 조금만 드시길.. 애가 밤에 안자고 보챌수도 있으니.. (5-29 09:57)
2014-05-29 09:23 답글  
간절기 옷은 거의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날씨가 덥거나 아주 춥거나 .. 봄에 입으려고 산 블라우스는 추워서 못입고 지금은 더워서 못입네요. 오늘도 덥다는군요 ~ 더위 조심하세요~
  • 사장 땅콩산모: 사계절 옷 중 가장 멋진 트렌치코트가 때마다 눈에 밟혀 대체 몇개를 사모은 지 모르겠는데요 ㅋㅋ 정작 그거 입을 수 있는 날은 일년에 2주정도??   것도 임신 전 한창 일할때까지! ㅋㅋ (5-19 12:07)
  • 부장 이승은: 저두 트렌치풍의 패션을 선호하는데 저는 밑에 질질 끌리는게 싫어서( 허리밑이면 다 거추장 스럽더라고요) 출근할때는 거의 안입는다는 ... ㅠㅠ 함정이 있습니다 (5-20 14:09)
  • 사장 이연경: 간절기 옷은 거의 들고다니는 용도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19 13:40)
  • 이사 한개: 헛. 그말이 정답인거 같아요!!! (5-19 13:42)
  • 이사 한개: 샤랄라 컨셉의 옷은 대게 간절기 의상인데.. 멋부리고 싶어도.. 날씨가 따라주질 않아서 안타까운 요즘이예요~ 벌써 챙이 긴~ 모자가 사고 싶어지네요.. 밀짚모자랄까요...ㅋㅋ (5-19 13:41)
  • 사장 땅콩산모: 전 이미 유모차 끌며 찍찍이로 갖다 붙이는 속알머리 없는 밀짚모자 개시했답니다 ㅋㅋ (5-19 14:13)
  • 이사 한개: 알아요~~작년에 쓰고 다녔거든요. 전 모자가 무지~~~ 많아서.. 내일부터 당장에 뭐라도 덮어쓰고 다닐 참이예요. 눈부시니까.. 어지럼증이 폭발하더라구요. (5-19 14:20)
  • 상무 thepetal: 봄가을 옷들은 옷장에서 나오는날이 몇일이나 될런지.... ㅠㅠ 스카프들도 결혼식 있을때나 해보고 내내 옷장에 잠들어있네요 ㅠㅠ (5-19 19:45)
  • 부장 이승은: 하도 잘 안입으니 동생이 가져가도 몰랐어요 ㅠㅠ (5-20 14:10)
  • 전무 김지선: 이제 샤랄라옷은 안녕~~당분간은 수유복신세내여ㅎㅎ;; 근데낮에 집앞은행 장깐나갔다왔는데 정말덥더라구요^^;; (5-20 01:52)
  • 부장 이승은: 어딘가에 샤랄라 수유복도 팔꺼에요 ㅎㅎ (5-20 14:07)
2014-05-19 11:50 답글  
저도 드디어 훈장 3개 달았습니다.    글쓰면서 훈장 언제 생기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2개를 한꺼번에 탔네요
  • 과장 금쪽맘: 원장님~ 축하드려요!! 저도 훈장 3개 도전합니다!! ㅋㅋ (5-19 11:59)
  • 경비 심상덕: 훈장 3개로는 여기서 명함도 못 내밉니다. 스맛폰 모드에서 우측 상단 훈장 메뉴 눌러 나오는 화면에서도 훈장 5개 되는 분들부터 보이죠.ㅎㅎ. 열심히 하시면 금방 생기긴 하겠지마는. (5-19 13:19)
  • 과장 금쪽맘: 아..3개는 명함도 못내밀다니..ㅋ 그럼 출산 전까지 훈장 5개 도전합니다! (5-19 19:30)
  • 부장 이승은: 훈장 5개 인사람 글에 댓글 달면 되요 ㅋㅋ (5-19 21:34)
  • 사장 땅콩산모: 전략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19 23:04)
  • 임원 심세은: 와~~원장님 추카드려요~~...저도 훈장받고싶어요...심원장님께 커피라도한잔사드리면서 ...어케 한개 받아보고싶은데 안주실 것같아요... (5-20 14:07)
  • 부장 이승은: 내글에 답글만 달아도 훈장 3개는 탄다!! (5-20 14:12)
  • 임원 심세은: 정말요??원장님글에 댓글마니마니 달께요~~분만실오시면 많이 가르쳐주세용~ (5-21 08:41)
  • 상무 양선영: 원장님 축하드려요~ 저도 3개인데 같이 가요ㅋㅋ (5-21 23:38)
  • 부장 이승은: 아무래도 제가 운영자인데 제가 쪼금 앞서가야죠 ㅎㅎ  따라 오세요~ (5-22 13:58)
2014-05-19 11:4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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