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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피츠제럴드의 1925년도 원작인 위대한 개츠비의 바즈 루어만 감독의 재해석!
원작은 말할 것도 없이 이미 필독서가 되있는 도서로 누구든 읽어보진 않았더라도
제목은 익히 다 알고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게다가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로 유명한 바즈 루어만의 새 작품이라 기대를
더하게 되었던 위대한 개츠비:)
저는 물랑루즈를 너무나 재밌게 보고 몇 번을 더 봤던지라 더더욱 기대를 했답니다.
역시나, 영화는 바즈 루어만 감독 다운 신선한 Ost 와 영상미.
저는 Jay-z 또한 굉장히 좋아하는 지라 영화 중간중간 들리는 제이지의 ost에도 마음이 설레였답니다:)
이 영화에 대한 간략한 저의 생각은 " 여자의 마음은 갈대~ 라는 것."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