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쓰는 답글이라 오타가 엄청 ㅠㅠㅠㅠ 죄송...이해해주세요글쓴이: 김길주 시간: 2013-09-07 06:15
안녕하세요~
지안이가 벌써 백일이네요! 신기해요 ㅎㅎ
백일상도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두 분 옷 맞춰입으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loveliness:
아 저기 사진상 우측 상단은 기저귀케익 맞나용?
제 주변에 누군가 아가를 낳는다면 저걸 꼭 해주고 싶었어요~
아님 제가 저에게............ㅎㅎㅎ
지안이 백일이라고,이렇게 잊지 않고 사진도 올려주시고 하니 감사드려요 ㅠㅠ 실물도 보고 싶은데
제 욕심이겠죠ㅠㅠ? ㅎㅎㅎ가끔 지금처럼 사진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지안이 책보는 사진 보니까.....공부를 잘 하려나 봐용 :lol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글쓴이: 김지연 시간: 2013-09-09 17:22
벌써 100일이라니 놀라워요...
책도 집중해서 보고 뒤집기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엄마표 상차림 너무 훌륭하십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마구 마구 보입니다...ㅎㅎ
언제나 행복한 지안이네가 되길 소망할께요.글쓴이: 이수진 시간: 2013-09-09 17:29
여전히 똘망똘망한 지안이... 지안이의 생기있는 눈빛때문인지 엄마 아빠는 벌써 한글을 가르키고 계시는군요:lol
정말 한글을 아는 아이마냥 책을 보고 있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엄마표 백일상... 저 수박은 이주연님께서 직접 조각하신건가요??(느닷없이 정말 궁금해요..)
아주 큰 케잌인줄 알았는데 아기용품들로 케잌모양을 만든거네요. 솜씨가 정말 좋으신거 같아요.
또 몇일이 지나면 지안이는 더욱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엄마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요렇게 지안이 사진 병원 홈페이지에 시간내어 투척해주신것도 감사드려요!글쓴이: 임윤희 시간: 2013-09-17 14:56
언제 낳았나.. . 싶게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
축하축하해요.커플티도 백일상도
가족의 모습에서 행복이 폴폴 넘쳐나네요.
책 앞에 보습도, 아기 표정이 어쩜 하나하나 깜찍하기가
앞에 있음 깨물어 주고 싶네용.ㅋㅋㅋㅋ
조금 있음 돐사진 올라오겠는데요.
시간이 참 빠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