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동민 시간: 2013-09-26 18:49
이야 멋진 기타네요. 스산한 가을에 딱인 듯 ^^
한때 악기연주 하는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일 앞가림도 못해서 허걱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09-26 18:59
야 간만에 물건 다운 물건이 올라왔네요. ^^
어머니께서 다 내다 올려봐라 한 것 중 하나인가 봅니다. ㅋㅋ
저도 한때 기타 배운다고 설친 적이 있었는데....
그러나 저는 워낙 음악 쪽에 재능이 없어 포기했죠.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기회에 대폭 할인 가격으로 나온 기타를 한번 장만해 보심도 괜찮을 듯.
그나저나 장터 마당에 좀 여러분들이 가입해야 수요자도 생기고 할텐데......
근데 기타 옆에 무슨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단순 클래식 기타가 아니가봐요?
보기엔 전자 기타 같지는 않은데. 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09-28 22:32
우와~ 완전 새거 같아요~~ >_<
혼자 몸이라면 한 번 욕심내 보고싶은데
엄마 껌딱지 하나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서
그림의 떡이네요~~ ㅋㅋㅋ
꼭 제 주인을 만나면 좋겠어요~~:loveliness: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09-30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