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3-09-30 16:30
꺄아:lol
예준이 어쩜 저리 컸나요!!!
테어날 때 부터 수북했던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군요!
아 저 토실토실한 허벅지 만져보고 싶네요:loveliness:
동영상은.. 예준이가 저렇게 크게 웃다니~
저번 마지막 진료때 봤을 때는 쿨쿨 자고 있어서 활동적인 모습을 잘 못봤는데
아빠분도 그렇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웃게하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예준이와 함께이신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loveliness: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09-30 16:34
언젠가 한분 계셨던 듯도 한데 최초로 제대로 된 동영상을 올리셨군요.
게시판 내에 삽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생소할 수 있지만 게시판에서 "비디오 파일 삽입 방법"에 관한 글을 검색해서 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여하튼 예준이 동영상과 가족들 사진 잘 봤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사진과 소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0-01 18:42
연경님이 친정어머님을 똑~ 닮으셨네요~~^^
가족사진이 사위가 아니라 엄마 아들 딸 손자 같아요~ 웃는 모습이 다들 닮으셨어요 ㅋㅋ
동영상도 보고싶은데.. 이 부족한 아이폰은 동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노트북이 간절해 지는 순간입니다 ㅋㅋㅋㅋ:lol글쓴이: dyoon 시간: 2013-10-02 15:24
예준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까꿍 미소에 반했음..마지막에 반전은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는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너무 리~~얼 하게 까꿍했다고 연기력 100점이라고 위안을 삼으시면^^)글쓴이: 이수진 시간: 2013-10-10 13:49
앗 동영상이 보고 픈데 저희 컴퓨터에서는 안보이는군요. 집에가서 봐야겠어요!!
머리를 보니 바람이 꽤 불어 추워보이시는데.... 얼굴은 웃고계시는군요! 흐흐흐. 역시 가족은 좋은거예요.
그나저나.. 엄마,아빠, 할머니가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다른거에 꽂혀있는 듯한 예준이의 저 시선처리.. 끝에 뭐가 있는지가 궁금하군요!: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