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12 12:40
연경님 어릴때 사진은 하나 뿐이라 비교가 좀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별로 안 닮았습니다. ㅎㅎ올려 주신 어릴 때 사진은 같은 사람인가 싶게 그리 이쁜 소녀 모습은 아닌데....
여하튼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죽 자랄 때 모습을 올려 주셔야 보고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예준이 사진은 자면서 입에 우유 잔뜩 묻히고 잇는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부럽네요.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지...... 글쓴이: 동민 시간: 2013-10-12 14:54
와우~ 예준이 머리숱이 장난이 아니네요~ 매력적인 헤어스타일 ㅋㅋㅋㅋㅋ
연경님 어머님 젊고 미인이시네요! 특히 예준이 눈돌아간 사진과 어머님 표정 완전 :lol 행복하신듯 ^^
9개월때 사진한장 만으로도 연경님 어릴때도 예뻤다는걸 충분히 짐잘할수 있는데요? 참 원장님 수완은 진짜 ㅋㅋㅋ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0-12 21:11
첫번째 사진에 예준이 기저귀 소변알림줄 보고 저도 모르게 기저귀 갈아주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ㅋㅋㅋ
예준이 눈돌아간 사진은 저도 한 참 웃었네요... 우리 시우는 잠들기 전에 눈 뒤집어 까요 ㅋㅋㅋ{:4_111:}
할아버지 손 위에 올라간 예준이 우뚝 서있네요~~
저도 아빠손이 저렇게 올라간 사진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ㅋㅋㅋ
이참에 연경어린이도 예쁜아기선발대회 참가하나요~?! {:4_88:}
아니면 나중에 엄빠들 아가사진 선발대회 요런거..
또는 붕어빵가족 선발대회 요런거..??!! 생기면 참가 고고씽~~??!! ㅋㅋㅋ{:4_111:}글쓴이: dyoon 시간: 2013-10-14 00:34
ㅎㅎㅎㅎㅎ분유도 안팔리고에서 으흣~웃었습니다. 저거저거 양배추인형인가요? 옆에 있는 내편(!)이 장군어린이 이쁘시다고~예준이도 이제 곧 한미모 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