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산모
2013-10-15 23:50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곡 하나 남기자면...예민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 아시는 분 계시려나...
오현경
2013-10-16 05:09
지금,
이시간
저는!!!
심상덕
2013-10-16 00:03
제일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빵갈 것 각오하고 곡 올려 봅니다. ㅋㅋ
그리고 특별히 악보도 올려드립니다.
땅콩산모
2013-10-16 22:47
우와~살신성인 정신 멋지세요^^ 좀 무모하시긴 해요 ㅋㅋ(제게 하셨던 말씀 그대로 ㅎㅎ) 보름이도 이 ...
땅콩산모
2013-10-16 22:42
클래식을 왕왕 좋아해서 절 만나게 된 아빠땅콩님은...아타깝게도 음치십니다 ㅋㅋ 일화 하나 말씀드리자 ...
오현경
2013-10-16 05:09
지금,
이시간
저는!!!
땅콩산모
2013-10-16 22:42
클래식을 왕왕 좋아해서 절 만나게 된 아빠땅콩님은...아타깝게도 음치십니다 ㅋㅋ 일화 하나 말씀드리자 ...
dyoon
2013-10-17 17:58
요즘 자주 듣는곡은 옛날노랜데...스모키의 Living next door to Alice입니다.
이연경
2013-10-20 00:51
헐....어떻게골라요???한곡을????ㅋㅋㅋㅋ
박효신도 성시경도 신승훈도 윤후아빠도 제마음을 후벼파는데 ㅋ ...
땅콩산모
2013-10-20 01:18
영화도 넘 좋고 음악도 넘 좋고.... knocking on heaven's door 신청합니다^-^
아빠땅콩
2013-10-21 22:44
산모가 아닌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저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디제이 MDD님께 신청해 봅니다.^^
dyoon
2013-10-22 08:53
디제이 MDD 님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 신청합니다~
땅콩산모
2013-10-22 13:08
어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장터의 산후맘께 신생아 속싸개를 부쳤을 보름아빠를 생각하며...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신청합니다 ^^
땅콩산모
2013-10-23 10:10
아침에 등교하는 교복차림 소녀들이 넘 상콤하고 예쁘네요^^ 저 편리하고 예쁜 교복을 왜그리 툴툴거리며 ...
심상덕
2013-10-22 01:51
김동규, 조수미가 듀엣으로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입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 감상했습니다.
땅콩산모
2013-10-28 10:42
선물로 주신 예쁜 도장의 아름다운 문구를 보니 떠오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유은선의 '아음다운 세상을 위한 비나리' 신청해 봅니다 ^-^
땅콩산모
2013-10-31 22:04
깊어가는 가을 밤... 디제이MDD님께 '비탈리 샤콘느' 신청합니다^^
땅콩산모
2013-11-02 12:57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쥬피터) op.32 신청합니다~
3분남짓 정도부터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이 매우 감동적 ...
땅콩산모
2013-11-03 00:43
우연도 이런 우연이... 방금 심야영화로 '그래비티'란 영화를 보고 왔답니다. ^^ 내용도 모른 채 갑작스 ...
땅콩산모
2013-11-02 12:57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쥬피터) op.32 신청합니다~
3분남짓 정도부터 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이 매우 감동적 ...
심상덕
2013-11-03 23:43
말씀하신 연주곡입니다.피아노 연주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시길.....
동네주민
2013-11-03 16:13
이런 우연이! 저도 그래비티 봤어요 31일날 밤에 공짜표로 ㅋㅋㅋㅋㅋ~~ 저도 자세한 내용까진 몰랐는데 ...
땅콩산모
2013-11-04 18:37
켜~ 기막힌 우연이네요 둘 다 ㅋㅋ 영환 당근 아이맥스 3D로 봤죠^-^ 오밤중에 나홀로 ㅋㅋ 전 집에서 ...
동네주민
2013-11-04 21:41
그래요 이건 꼭 아이맥스 3D로 봤어야~!! 전 그냥 3D로 봤어요. (그래도 공짜표가 어디야 ㅋㅋㅋ) 상암 c ...
땅콩산모
2013-11-04 23:36
원장님~~보름 삼촌님~~~~로맨틱한 곡 하나 신청합니다^^ 영화'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탱고 장면이요~~~!
심상덕
2013-10-31 23:19
Stepan Grytsay가 연주하는 비탈리 샤콘느입니다.
요즘 처음 듣는 노래 많이 접합니다. 물론 들어본 기억은 있습니다만 ^^
땅콩산모
2013-11-04 23:33
달리 아버님이 망원동 사셨구나~ 거기서상암 cgv까지 걸어가면 30분정도 걸리죠? 저흰 둘 다 걷는 걸 좋 ...
동네주민
2013-11-06 17:55
ㅋㅋㅋ 신랑이 이날 밤, 저의 주문으로 탐앤탐스 허니 브래드 사서 들고오면서 하는말
"이 시간에 까페에 ...
땅콩산모
2013-11-06 16:59
심장을 쿵쾅쿵쾅 울리는 멋진 곡 하나 신청합니다^^ 영화 1492 콜럼버스의 OST - Conquest of Paradise....
동네주민
2013-11-06 17:55
ㅋㅋㅋ 신랑이 이날 밤, 저의 주문으로 탐앤탐스 허니 브래드 사서 들고오면서 하는말
"이 시간에 까페에 ...
땅콩산모
2013-11-08 12:54
디제이 MDD님~~~ 장미여관의 '아저씨' 신청합니다 ^^ 가사가 참.... ㅋㅋㅋ& ㅠㅠ
땅콩산모
2013-11-07 15:15
"가난은 낭만이다!!" 이상 서울 빈민층의 자기 합리화였습니다 ㅋㅋ
실은... 집에서 딱 나와서 성미다리 ...
동네주민
2013-11-08 17:37
저희는 약 10년전 홈플이 까르푸 시절일때 그 앞을 욜심히 걸어다녔죠.
제가 궁금한건 음악하시는 콩산모 ...
땅콩산모
2013-11-09 21:53
제 나이 22, 아빠땅콩님 나이 28에 피아노 동호회 1회 정모에서 만났습니다^^ 종로3가에 피아노거리 아 ...
땅콩산모
2013-11-09 21:53
제 나이 22, 아빠땅콩님 나이 28에 피아노 동호회 1회 정모에서 만났습니다^^ 종로3가에 피아노거리 아 ...
동네주민
2013-11-11 11:57
엇~ 아빠땅콩님 나이가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전 콩산모님이랑 동갑이거나 많아야 1~2살 아닐까 생각했는 ...
땅콩산모
2013-11-11 12:25
권모씨의 아들 그 모누구씨의 프로포즈는 어떤거였나요? 미술계 최고의 미녀를 꼬드기려면 보통 스킬갖 ...
동네주민
2013-11-13 15:14
미술계 최... 머시기는 못들은걸로 하겠습니다.ㅋㅋㅋ 우리끼리 여기서 이러면 안되잖아요 ㅎ
아빠땅콩 ...
심상덕
2013-11-13 15:49
호적에서 파 버리겠다???
그럼 혹시 동네주민님도 아버님 호적에서 쫓겨 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 ...
동네주민
2013-11-13 17:40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죠. 그럼 우리 아빠는 어땠을거 같아? 그러게! 도대체 장인어른은 무슨 생각이셨을 ...
땅콩산모
2013-11-14 12:56
지식e 책을 보다보니 흥미로운 사실이... 1997년, 제가 고1때 열광하던 텁섬핑의 '첨바왐바'란 곡이 알고보 ...
심상덕
2013-11-13 21:44
그렇군요. 일방적으로 반하신거군요.
다소 의외이기는 합니다만 뭐 사람의 매력이란 제3자가 평가할 수는 ...
땅콩산모
2013-11-19 00:31
오늘 내린건 눈이지만... 빗방울 소리가 나오는 아름다운 노래... kankan(칸칸)의 DIda(디따) 신청합니다^^
dyoon
2013-11-22 23:21
쿠킹맘에 둘이먹다가 하나가 기절해도(?)모를 커피레시피를 보다가 생각난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커피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