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wait 시간: 2013-10-25 17:17
ㅋㅋ근데 이런사진 좋아요~
저두 울 민서 이런사진 있어두
못지워요ㅋㅋ똑같은 사진들도 내눈에는
다 다르게 보인다는~ㅋㅋ글쓴이: 동민 시간: 2013-10-25 22:53
보름이 잘 ~ 생겼다 나중에 여자 여럿 울리겠어요~^^
맞아요~ 이런 사진 ㅋㅋㅋ 차마 남들에게 마구 뿌릴수는 없지만 잘 사온 사진 못지않게 엄마는 (혼자) 너무 좋아 ~~ 귀여워~~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26 01:18
사진 잘 나왔네요.
아빠 얼굴을 많이 닮은 듯 싶습니다.
얼굴 살이 포동 포동 한게 나중에 미남으로 클 것 같습니다.
근데 아기 닉네임이 많네요.
보름이도 있고 꺼벙 주원이도 있고 그리고 또 하나 있죠?
땅콩. ^^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0-26 07:27
ㅋㅋㅋㅋ 아이 좋아~~~
시우도 요즘에 일케 거품물고 침 많이 흘리던데 ㅋㅋㅋ
아가들은 다 똑같나봐용 ㅋㅋㅋㅋ{:4_111:}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3-10-26 08:42
저도 아기 낳으면 이런사진 오래오래 간직할것 같아요.
그래도
보름이의 배 뽈~록 활짝 사진을 능가할순없어요.
저 요즘 울적할때면 보름이의 그 사진을 보고있어요 :D글쓴이: starmh80 시간: 2013-10-26 13:18
ㅋㅋㅋ 귀여워요~~ 아가들은 잘때가 젤로 이쁜거 같아요~ㅎ
근데.. 얼마나 맛있는걸 먹는 꿈을 꾸길래 저리 침을흘리고 주무실까요?^^글쓴이: dyoon 시간: 2013-10-27 23:05
ㅎㅎㅎㅎㅎ 침 보는데 왜 제 침이 나오죠..ㅋ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3-10-28 12:19
주원이~~~{:4_109:}
지난 주 토요일날 주원이의 인자한 표정을 보고 어찌나 감탄했던지요!
어른 마냥 카만히~ 멀뚱멀뚱 있는 주원이를 보며 아직은 아가이지만 괜히
주원이의 인성을 참으로 좋을 것이라며 혼자 생각을ㅎ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엄청 방긋 웃어주는데 간호사 선생님들과 어찌나 즐겁게 놀았는지~
아빠 허리띠?에 앉아서 불편한 자세로 아주 잘~ 자고 있는 주원이도 귀엽기 그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