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녕하세요. [프린트] 글쓴이: medsway 시간: 2013-10-31 12:21 제목: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가입은 늦었지만, 아내 뱃속에 34주된 딸이 있는 아빠입니다.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0-31 13:01
안녕하세요.
가끔 남편분들께서 가입하여 주시고 계신데 그만큼 관심과 정성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정보를 얻고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조리 하시어 순산하게 되길 바랍니다.
가입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