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ey13
2013-11-14 21:16
전 같은 엄마로서.. 엄마에게 한표 던지고 싶네요 ㅎㅎㅎ
그리고 더 억울(?)한건.. 나중에 장가갈때쯤? ㅋ
"기껏 키워놨더니 딴 여자가 채어가더라~" 이런? ^^;; ㅎㅎ
이순영
2013-12-02 12:06
"기껏 열달을 힘들게 품어서 목술 걸고 났더니, 김씨 성이더라!!"....
겪하게 공감하네요... ㅋㅋㅋ 낳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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