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ey13
2013-11-26 11:57
저도 퇴원하고 집에 와서 엄청 까칠했어요;; 게다가 조금만 속상한 일 생기면 눈물은 또 왜 이렇게 안 멈추 ...
최미란
2013-11-22 22:35
글을 보니 70여일 전이 생각나네요. 이젠 친정집을 벗어나 남편과 둘만의 육아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지만 ...
땅콩산모
2013-11-22 16:06
원래 백일간은 사람이 아니죠 ㅎㅎ 거 왜 곰도 백일간 사람되려고 동굴속에 짱박혀 있었잖아요^^ 원래 백 ...
이연경
2013-11-22 14:48
저희집 식구들중에 예준이 쉬 안맞아본 사람 없을정도로 ㅋㅋ처음엔 시도때도 쉬는시간도 없이 쉬하다가 요 ...
동네주민
2013-11-22 13:26
아기들은 원래 그러니까 너무 세세하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
아기들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모든 행동엔 ...
배유진
2013-11-22 12:17
저는 육아를 해본적은 없지만 분만실에 있는 아가들 가끔 기저귀를 갈아 주게 되면
그 응가를 싸고 난뒤 뽀 ...
심상덕
2013-11-21 21:40
아기들은 수시로 자고 깨고 수시로 먹고 싸고 그게 정상입니다.
물똥을 너무 자주 싸면 문제이지만 그렇지 ...
아빠땅콩
2013-11-26 19:47
제일 힘들 때 인 것 같아요.
새벽에 분유타먹이고 25분간 토닥토닥해서 트름 시키고 아기가 안 자면 토닥토 ...
이순영
2013-12-02 12:00
시우는 100일이 지난 지금도 흘리기도 잘 흘리기고 딸꾹질도 수시로 해요~
특히 먹고 나서 왜케 딸국질을 ...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