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순영 시간: 2013-11-30 12:49
원장님.. 토욜이라 바쁘실텐데 빨리도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시우는 진오비 갔다가 체력 방전 하시고 돌아오는 차안에서부터 지금까지 숙면중이랍니다 ㅋㅋㅋㅋ
저나 신랑이나 사진은 당연히 찍히겠거니~ 하고 마음의 준비하고 있었는데
예고도 없이 동영상 찍고 계셔서 당황하셨쎄요~~!! ㅋㅋㅋ{:4_111:}
아무튼 떡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용~~
아침에 백일 축하 문자도 잘 받았답니다~ 정말 진오비는 짱이에욤~~!!! {:4_109:}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1-30 13:51
토요일이라 충분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못 물어 보고 4층 안내도 직접 못 해드렸네요.
아기 잘 키우시고 조리 잘 하세요.
백일 떡도 감사합니다.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3-12-02 14:15
잊지않고 떡까지 나누어 주시러 오셔서 감사했어요!
특히나 예쁘게 후울쩍 커버려 방긋방긋 자주 웃어주는 시우양!
반했답니다{:4_87:}
예전 진오비 파티때에는 순하게 잠만자더니 미소공주님이 되었네요~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3-12-05 17:14
우와~~~~ 그 땡큐가 벌써 백일이라니요 ㅎㅎㅎ 애기는 쑥쑥커요~
지금은 백일+한달이 되었겠네요? 이쁜시우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늦었지만 백일 축하드리고 ... 백일 축하가 늦은 죄송한 마음에.......
앞으로 올 이백일 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bella 시간: 2013-12-06 10:51
아고 이뻐라~ 백일축하드려요~지우 웃는모습이 넘 이쁘네요.
확실히 공주님 맞네요^^. 가헌이도 한 2주있으면 백일인데 진짜 백일의 기적이 오긴하는건가요?
지금봐서서는 전혀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