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제목: 귀차니스트를 위한 피아노 발명품 [프린트]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2-21 01:37
제목: 귀차니스트를 위한 피아노 발명품
갖고싶습니다 ㅋㅋㅋㅋ

글쓴이: dyoon 시간: 2013-12-21 07:15
오 페달은 어캐 밟나요? ㅎㅎㅎ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2-21 09:51

dyoon 2013-12-21 07:15
오 페달은 어캐 밟나요? ㅎㅎㅎ

역시 예리하십니다^^ 그 중요한 페달... 없어보이죠? ㅋㅋㅋㅋㅋ
좀 더 개량해얄 듯 ㅎㅎㅎ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2-21 11:55
실제로 있는 물건인가요?
저런 상태로 작곡한다면 자장가는 잘 써질 것 같네요.
자장가 연주는 졸려서 좀 힘들겠지만. ㅎㅎ
근데 땅콩산모님도 귀차니스트 중 한분인가 보죠?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2-21 12:15

심상덕 2013-12-21 11:55
실제로 있는 물건인가요?
저런 상태로 작곡한다면 자장가는 잘 써질 것 같네요.
자장가 연주는 졸려서 좀 힘들겠지만. ㅎㅎ

제 별명이 나무늘보, 코알라... 누룽지(바닥에 눌러붙음 ^^;)라면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글쓴이: 동민 시간: 2013-12-21 12:17
헐~~~ 이런걸 집에 들여놓으려면 집이 좀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12-21 13:02

땅콩산모 2013-12-21 12:15
제 별명이 나무늘보, 코알라... 누룽지(바닥에 눌러붙음 ^^;)라면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다른 건 들어 봤는데 누룽지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처음 들어 보는 데 실감이 확 와닿는군요.
참고로 저는 집에서 음성 기능을 가진 리모콘으로 통합니다. ㅋㅋ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2-21 13:08

동네주민 2013-12-21 12:17
헐~~~ 이런걸 집에 들여놓으려면 집이 좀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피아노 전공하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랜드피아노 밑에 이불 깔고 잡니다^^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3-12-21 13:10

심상덕 2013-12-21 13:02
다른 건 들어 봤는데 누룽지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처음 들어 보는 데 실감이 확 와닿는군요.
참고로 저는 집에서 음성 기능을 가진 리모콘으로 통합니다. ㅋㅋ

오~ 말 한마디로 모두를 움직이시나봐요? 에이~ 대접받고 사시네요!! 대접 못받음 그런거 짤없죠 ㅎㅎ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