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3-13 13:40
확 와 닿는군요.ㅋㅋ
주원이도 아마 크면 이 어린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ㅎㅎ글쓴이: bella 시간: 2014-03-13 19:57
와... 진짜 훅 와닿네요 ㅋㅋㅋㅋㅋ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3-13 23:48
bella 2014-03-13 19:57
와... 진짜 훅 와닿네요 ㅋㅋㅋㅋㅋ
저 어린이의 부모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3-13 23:51
심상덕 2014-03-13 13:40
확 와 닿는군요.ㅋㅋ
주원이도 아마 크면 이 어린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ㅎㅎ
정말 확 와닿죠? 전 저맘때 닳고닳은 평범한 표어 이상은 생각도 못하고 오로지 디자인과 글자 각 잡는데만 심혈을 기울였었는데.. ㅋㅋ 주원이도 저렇게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아이로 자라면 완전 뿌듯할 듯 해요^^
그런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여태 반공 포스터를... 씁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