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4-05-19 14:47
그리고.... 컴터 화면으로 보니까 사진이 좀 부담스러운데... 원장님... 송구스럽지만......
사진 사이즈도 좀 줄여주세요.................................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5-19 15:45
귀밑머리 꽃 꽂은 인증샷은 제가 농담으로 드린 말씀인데 정말 찍으셨군요.
정말 농담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나이가 적지 않은 원장의 위상에 걸맞게 진중하게 대응했어야 하는데 답글도 비록 장난기로 그런 것이기는 하지만 너무 험하게 달은 것 같아 일부 답글은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사진 사이즈 줄여서 다시 올려 드렸습니다.
여하튼 알겠습니다.
농담으로 했든 진담으로 했든 전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니 둘째 낳으러 오시게 되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안 아프게 출산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무통도 원하시면 저로서는 권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4-05-1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