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툭툭 떨어뜨리던 엄마를 보고 저도 뭉클해 눈물을 그렁거렸었는데 ㅎㅎㅎ 참 빨라요.
프로필에 꽃밭에서 행복해하는 사진을 보니, 저도 참 좋네요.
앞으로 행복한 육아 하시길 두손 모아요 :) 글쓴이: dyoon 시간: 2014-05-21 10:20
오홍~~ 헤엄치는 개똥이 의젓~하네요^^ 멋져요.
저 이글보고 바로 목튜브 주문했어요. 우리 우겸이도 물속에서 저리 동동 놀릴려구요.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이 글 덕분에 결정을 확~하게 되었네요^^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5-21 11:01
너무 귀엽네요^^ 이게 그 닥터### 뭔가 하는 그 목튜브 맞나요? 가격은 다소 사악하나 물 좋아하는 아기를 위해 사주고 싶은 건데 욕조에 들어가긴 하나 의문이라 보류중이었어요 ㅋㅋ 사진보니 보통 가정집 욕조에 넉넉히 들어가는군요?! 저도 하나 장만해줄까봐요 ^^ 벌써 10갤인데 아기가 이미 너무 커졌나요? ㅋㅋㅋ글쓴이: bella 시간: 2014-05-21 11:08
아~~ 귀여워라!! 다리 음청긴데요?? ^^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조카가 가지고 있길래 동생네 가서 한번 시켜봤는데 엄청 잘 놀더라고요~ 나름 운동되는지 끝나자마자 쭈쭈 원샷하고 바로 코콜고 자는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ㅋㅋ
신기하게도 애기들이 양수속에서 놀던 그 느낌~~ 기억하나봐요. 글쓴이: emk317 시간: 2014-05-21 15:50
넘 귀엽네요~ 생후 100일 전에 목튜브를 해야 익숙해진다고 해서 전 이미 늦은 듯 해요(130일-_-...).글쓴이: 동민 시간: 2014-05-21 22:49
아 목튜브! 생각해보니 첫째때는 껴주고 둘째놈은 모르고 그냥 지나갔네요! 이거 빨리 껴야 적응하고 잘 노는데 물건너 갔네 T.T 정말 웃기고 귀여운 아이템인데. 개똥이도 신나 보이는군요 ^^글쓴이: 최현희 시간: 2014-09-20 15:12
작년 오월에 좋아요를 누르고 전오늘 목튜브를 택배아자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제한판 놀아봐야겠어요. 잘놀아야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