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로 도담이 심장뛰는 소리를 들은지 3일이 지났는데요... 참 신기하더군요
말달리듯~~~
열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저만 힘든 건줄 알았는데
37.5도 인가요? 그 이상 오르면 태아한테도 좋지 않다고 하셔서
체온계 폭풍 구입하고 몸이 뜨거워지면 재보고 있습니다.
신념을 갖고 자신의 길을 걸어 간다는 것이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을 터인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믿음이가고 좋은데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5-31 00: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병원에 대하여 관심 가져 주시고 홈피에 가입도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즐거운 임신 기간 보내시고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입 인사 글에 "좋아요" 누른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