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 ==>글을 올린 년월
01==>글을 올린 날짜
1255722971.mp4 ==>파일 이름
나머지 부분은 변경없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여 제가 원글을 수정하였습니다.
블로그에서 영상 삽입은 첨부 파일로는 넣을 수 없고 먼저 블로그 댓글처럼 링크로 넣어야 합니다.
동영상 삽입 아이콘을 눌러서 영상 주소를 넣는 것이죠.
귀여운 우겸이군요.
아기들은 이가 나기 시작하면 무언가를 자꾸 갈아 먹으려고 합니다.
근데 왜 제목이 분노의 오이 먹기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참고로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올릴 때는 옆으로 길게 가로 모드로 찍어서 올려야 화면이 똑바로 선채로 나옵니다.
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4-07-01 14:14
악!! 넘 귀여워요!!
저 팔뚝 어쩔꺼에여~~ 오동통 투실투실~ 이뻐요 ㅎㅎㅎ 근데 얼굴은 갸름하니 넘 훈남이네요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7-01 14:27
아우~~ 주원이랑 닮은 울 우겸이 ㅎㅎㅎㅎ 우겸이 팔엔 귀여운 팔토시가 끼워져 있군요^^
피부에도 좋은 비타민덩어리 오이! 얼마나 더 뽀사시 해질라구 우겸아~~~ ㅎㅎ
주원인 오늘 한손엔 자두 또 한손엔 살구를 쥐고선 한입씩 베어물며 세상 다 가진듯 행복해 했답니다 ㅎㅎ
주원인 9.7에서 더이상 늘지 않던데 우겸인 아직도 계속 성장중이죠? 실제로 보고 꼭 안아주고 싶네요^^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7-01 15:21
겨미야{:4_87:}
이모미소 짓게 만드는 저 포동한 팔뚝살이며 아구작아구작 거리는 입ㅋㅋㅋ 글쓴이: 동민 시간: 2014-07-01 15:52
마치 애증(?)의 오이먹기 같아요~~~ 아 이 씹어먹어 버릴수도 녹여 버릴수도 없는 그대~~~~오이!!!!!!!ㅋㅋㅋ글쓴이: bella 시간: 2014-07-02 15:57
이 하나로 저런 솜씨를!!!! @.@ 아주 제대로 잘 활용하고 있네요~~ 우겸아~~~이 안났으면 어쩔뻔 했니 ㅋㅋ 글쓴이: thepetal 시간: 2014-07-02 16:30
어머나 ㅎㅎ 이 하나로 오이를 이렇게 잘먹는단말인가요!!!
통통하니 넘 귀여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