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자면서 별걸 다해요. 혼자 까르르 웃기도 하고 곧 울거 같은 표정도 짓고 빨기도 하고.
무척 귀엽습니다. ㅎㅎ[mp=688,400]gynobkr/public_html/data/attachment/forum/201407/01/trim.04978FD6-B531-46B7-95DC-5E579FCE6E86.mp4[/mp]
그나저나 이렇게 동영상도 편히 올릴 수 있다니!!
원장님 능력자세요!!!
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4-07-01 14:32
아기들은 모두 귀엽죠?
근데 얼굴이 옆으로 누워서 그런가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를 닮았네요. 볼따구니가 포동포동하니, 눈도 그렇고. ㅎㅎ
얼굴 할퀴지 못하게 손에 씌어 놓은 장갑(장갑이라고 부르나요?)도 귀엽네요.
그런데 영상 올리기 방법도 터득하시고 진오비 홈피 이용 방법에 대한 습득 속도가 상당히 빠르신 듯 합니다.
누구라고 콕 찝어서 말씀은 드리지 않지만 최고 레벨인 플래티넘 회원 중에도 아직 동영상 올리기를 못 하신 (안 하신 건가요?) 분이 계시죠. ㅋㅋ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7-01 15:22
아우 핏덩이 신생아에서 저래 살이 포동포동 해지다니요~
자다가 저는 살포시 웃어주는게 어찌나 설레이던지요:)
오물오물 저 입~!!{:4_87:}글쓴이: dyoon 시간: 2014-07-01 15:26
ㅎㅎㅎ 저럴때는 마구마구 뽀뽀해주고 싶은데.꾹 참고 있어요. 따라해보기도 했는데 저런 동작이 안나오더라구요^^귀여워요 ㅋㅋㅋ 그나저나, 비틀즈 티를 입고 있는건가요? 빠셔너블해요..ㅎㅎㅎ글쓴이: bella 시간: 2014-07-02 15:52
아 ~~ 넘 귀엽네요. 동영상을 보니 저도 생각이나네요 한동한 우리 아기도 종종 했던 모습인데 요즘은 통 안하네요.
아기들은 잠깐 했던 행동이 며칠 지나면 어느샌가 안하고 또 다른 새로운 행동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그때마다 찍어놓으면 좋으련만 그게 또 그렇게는 안되고{:4_114:} 마음속에만이라도 많이 저장해 놓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