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제목: 웃는 푸치 [프린트]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9-16 14:00
제목: 웃는 푸치
을왕리에 놀러다녀왔다가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웃고있네요ㅎㅎ

글쓴이: 땅콩산모 시간: 2014-09-16 14:19
푸치랑 바닷가 놀러가신거에요?^^ 저희집 도비는 주인이 게을러서 바다 구경도 못하고 있는데.. 푸치는 좋겠다!! ㅋㅋㅋㅋ

글쓴이: dyoon 시간: 2014-09-16 18:10
ㅋㅋㅋ 정말 신난것 같아요. 저리도 해맑은 멍멍이의 미소를 본적이 없어요..ㅋㅋ 이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올려도 되실듯^^

글쓴이: 이연경 시간: 2014-09-17 11:35
바닷바람 실컷맡는중인것같네요ㅋㅋㅋ 푸치도 속이뻥 뚫리는것같이 좋은가봐요ㅋㅋ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4-09-17 12:38

이연경 2014-09-17 11:35
바닷바람 실컷맡는중인것같네요ㅋㅋㅋ 푸치도 속이뻥 뚫리는것같이 좋은가봐요ㅋㅋ

그러게요~ 사람이나 개나~ 다 똑같이 어디든 좋은곳에 가면 속이 뻥~ 뚫리는가봐요ㅎㅎ

글쓴이: ennead 시간: 2014-09-18 21:11
푸치가 어떤 얼굴일까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나 미견이었군요! 가족과 함께여서 이런 행복한 웃음이 나오는것이겠지요^^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