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0403
2014-09-26 06:26
글을 읽다가 눈물이 났어요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조리원가서 신생아실에 아가를
맡길때도 빼앗긴 ...
오현경
2014-09-26 08:53
저도 글 읽다가 울컥했네요.
아기를 그리워하면서 쓰는 엄마의 마음..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심상덕
2014-09-26 11:33
안녕하세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겠지요?
아기 황달이 수치가 24면 좀 높은 편이기는 한데 너무 걱정하지 ...
thepetal
2014-09-28 23:00
저랑 예정일이 같은데 저보다 5일 늦게 출산하셨군요! 저도 나름 여유롭게 기다린다고 했는데도... 언제가 ...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