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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영
2015-01-14 23:50
오이 반쪽으로 피클을 생각해낸 윤진님은 진정 살림꾼!!!!!
전 걍 깎아서 와삭와삭 먹어버렸을거예요 ㅋㅋ...
심상덕
2015-01-15 09:49
저희집 냉장고도 가끔 열어보면 언제적 음식인지 모를 것들이 썩어가는 경우가 많던데 오이가 미처 사망하...
thepetal
2015-01-15 15:11
느낌있는 레시피!! ㅎㅎㅎ
전 김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피클 자주 담가먹었었는데 이제 옛날일...
이연경
2015-01-17 22:23
앗 피클~~~~~~ 저도 얼마전에 무국끓이려고 엄마집에서 가져온 무 반토막 결국 무국 못끓이고 썩을까봐 급...
동네주민
2015-01-17 23:26
아 피클피클~~~ 상큼한 윤진님의 레시피~
저희집은 저기에 간장을 섞어서 진한색으로 만들어요. 마늘쫑 장아찌랑 비슷하게 담는다는 ^^
저도 오랜만에 해 보고 싶네요~
dyoon
2015-02-24 09:59
아 새콤한 피클에 침이 저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집으로 복귀하면 피클 절여서 아기반찬을 좀 만들어볼까봐요. 설에보니 매실에 담근 마늘쫑을 겸이가 관심갖고 먹더라구요 ㅋㅋ
몽실맘
2015-02-26 20:14
이글을 본후 냉장고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체류중인 무가 생각나네요.ㅋㅋ 머릿속에서 피클이 떠나질 않아요...
환영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http://gynob.kr/) | Powered by Discuz! X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