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시온맘 시간: 2015-03-27 14:48
오~ 이거 해봐야겠어요! 어렵지 않으면서 맛있을거같아요☆.☆글쓴이: dyoon 시간: 2015-03-28 00:13
장군님 정말 끈기의 어머니이십니다. 저는 제 요리를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아가에게 요리를 안해준지 꽤 되었네요 ㅋ 둘째 태교에 일도하시고 여러모로 바쁘실터인데 이렇게 신종요리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우리 장군님 남다르심~~♥글쓴이: 동민 시간: 2015-03-28 00:24
오~~~~ 이거 간단하고 맛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