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3-01-25 09:43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기 체중이 3.16kg이면 약간 작은 편인데 그래도 아기 얼굴은 통통하네요.^^
둘째라 진통을 오래 하시지 않아 첫째보다는 좀 덜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아기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글쓴이: 천서영 시간: 2013-01-25 15:40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
추운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세요^^글쓴이: 김길주 시간: 2013-01-25 15:43
축하드립니다~
첫째 아이는 남자라던데, 이번에는 딸이시네요~ ~
이 아가는 오빠가 있는 거네요 저도 오빠가 있고 싶었는데..:'(
부러운 아가네요 얼굴도 이쁘고 특히 눈이 반달모양이라 무지 예뻤는데
앞으로 더 이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D글쓴이: 오현경 시간: 2013-01-25 19:36
:D둘째출산 축하드립니다.
지헌이가 있어 엄마가 걱정이 많으시지만, 아기라고 챙기는것보면 잘 보살펴줄것 같아요.
입원실 복도를 돌아다니던 지헌이도 보고싶네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두손 모을게요 글쓴이: 김종석 시간: 2013-01-26 15:02
순산을 축하드려요.
예쁜 아가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loveliness:글쓴이: 이수진 시간: 2013-02-01 09:13
정말 잘 견뎌내셨어요!
따님이 너무 이뻐서 병원 직원들이 입원해 계시는 동안 다들 한번씩 얼굴 도장을 찍었었는데..^^
너무 마르셔서 힘을 잘 주실수 있을려나 했는데 역시.. 둘째는 달라요!
아기의 보챔에 당황해 하던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1주일이 지나갑니다.
머리숯 많은 우리 아가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가끔 저희 병원 홈페이지에 아가가 커가는 사진도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