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6-01 23:29
딸랑이 댄스 귀엽네요.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저 정도면 서거나 걸으면 장난 아니겠습니다. ㅎㅎ
미루어 짐작컨데 아마 앞으로 엄청 활달한 아이로 자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닌게 아니라 살도 포동포동 하군요.
모유 수유 하느라 고생하신 것이 역력이 느껴집니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이런 모습 한방에 훅 잊혀지는 거겠지요?
귀여운 영상 잘 봤습니다.글쓴이: 양선영 시간: 2015-06-02 00:11
60일 아기 맞나요?? 어찌 저렇게 통통, 또랑또랑 이쁜지~~
미수님 얼굴 많이 보이네요~ 미남아기! 넘 이뻐요^^ 글쓴이: 봄봄이 시간: 2015-06-02 00:14
아 너무 귀여워요~~~~
딸랑이를 손에 꼬옥 쥐고 모빌 열심히 보네요~~
아들 보며 무척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하루이실듯요~~~글쓴이: bella 시간: 2015-06-03 11:36
와~~~ 그때 만삭의 미수님을 뵈었었는데 이렇게 토실토실 이쁜아가가 사진을 보니 더욱 반갑네요.
시원하게 큰 미수님의 눈매를 닮은 훈남 아기네요 !!!! 글쓴이: 동민 시간: 2015-06-03 14:09
오동통통~~ 너무 귀여워요 포실포실 다리^^
미수님을 많이 닮았어요~~~잘 생겼다!!!글쓴이: thepetal 시간: 2015-06-04 21:03
정말 미수님 얼굴이 보여요!!
통통한 허벅지로 발차기도 잘하고 얼굴도 또랑또랑한게 귀요미예요{:4_88:}
유선염때문에 힘들면서도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을 알고 무럭무럭 자라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