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만 더 크면... 자기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이 있다며 맘대로 자르지도 못하게 하겠죠? ㅋㅋ
글쓴이: 배유진 시간: 2015-06-13 09:23
윤우도 아버님도 흥이나신 모습이ㅋㅋ정말 보는사람도 즐겁네요~
머리 밀어도 윤우 동글동글하니 정말 귀여워요~!!!!{:4_109:}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6-13 10:20
머리가 땡글땡글 하니 정말 동자승 같네요.
아기들은 머리를 한번 빡빡으로 밀어 주어야 머리가 잘 자란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잘랐나 보군요. ㅎㅎ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할 듯 싶군요.
외할아버지의 즐거워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사진, 귀여운 윤우 모습 잘 봤습니다.
더운 여름 가족 모두 건강하게 나시길.....글쓴이: podragon 시간: 2015-06-13 10:45
우와~~~~ 정말 귀여워요!!! 더위를 잊게 해주는 귀여움이네요^^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6-13 18:19
어머머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가도 더워서 베냇머리 밀어주고 싶은데 머리숱이 없어서 참고 있어요~~ㅎㅎ 시원한 여름 보낼수 있겠어요~~글쓴이: 동민 시간: 2015-06-14 12:11
우와 시원 ~~ 허니 완전 귀여워요^^
요즘 남자아기 머리밀기가 유행인가 봐요. 귀요미들^^글쓴이: 남희9 시간: 2015-06-15 12:01
윤우 정말 귀여워요^^ 남자는 역시 짧은 머리가 최고죠 ㅋ 솜씨 좋은 외할아버지도 최고!글쓴이: 시온맘 시간: 2015-06-15 19:07
머리 밀어도 잘 어울리는 윤우~~ 조만간 실제로 만날 수 있겠지용 히히히 :)
시온이도 요즘 곱슬머리에 맨날 땀이 줄줄 흘러서 ㅠㅠ 머리를 밀어주고 싶은 충동이.... 여자애니까 묶어주는 걸로...글쓴이: 양선영 시간: 2015-06-15 20:11
우와와아아아아~~ 윤우 진짜 귀엽네요!!
당장 소림사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요~~ 히히.
친정아버지 미소에 저도 흐뭇해지네요~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저도 재인이 빡빡머리 해주고싶은데 남편이 싫다네요. 재인인 앞으로 평생 길러야할테니 오히려 스포츠 머리 한번 해주고팠는데 말이죠 ㅋㅋㅋ
아옹~ 윤우 시원하니 좋겠다^^글쓴이: bella 시간: 2015-07-02 10:37
와우~~ 친정아버님 솜씨가 좋으시네요!!! 저도 헌이 머리한번 빡빡 밀어주지 못한게 나름 아쉽더라고요. ~~
나중에 사진보며 즐거운 추억이 될듯하네요 ㅎㅎㅎ 긴머리도 이쁘지만 빡빡머리도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