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상덕 시간: 2015-07-04 19:19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친정 아버님이신가요? 아기를 안고 흐믓해 하시는 모습이군요.
역시 손자에게는 외할아버지죠. ㅎㅎ
나중에 순5 모임에서 다른 분들과 살가운 소통 나누시게 되길....글쓴이: 김미수 시간: 2015-07-04 19:40
와 진짜 쪼꼬미~ 귀염돋네요~ 저희 아가도 불과 두달전엔 저렇게 쪼꼬미였는데 지금은 폭풍성장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아직 쪼꼬미지만^^; 애기 하나만 있으면 온 가족이 웃음꽃이 피는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시고 즐거운 육아 되세요~ 아 참 온도는 저도 첨에 24~25이렇게 했는데 태열이랑 땀띠올라왔어요 ;; 애기들이 기초체온이 높아서 어른보다 시원하게 해줘야 한데요 22도 정도로 낮추니까 나아지긴했는데 한번 지켜보시고 낮춰주시면 될것같아요 글쓴이: 최현희 시간: 2015-07-06 02:36
진짜 행복해보여용!!!♥ 즐거운 육아천국? 보내셔유. 정확히는 친정천국ㅎㅎ글쓴이: 한개 시간: 2015-07-06 16:03
온 가족의 시선이 준우 아기에게 모여있네요^-^
사랑 많이 받는 행복한 아기네요~~ 실내온도는.. 아이 상태에 따라 맞춰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즤 아이는 더위를 너무 타서. 시원하게 해주니 잠도 잘자고 잘 놀더라구요. 관찰일기 쓰듯이 잘 살피시면 아이에게 맞는 실내온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즐거운 육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