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시온맘 시간: 2015-12-04 08:56
우와~ 순산 축하드려요~ 사진은 아가가 메롱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넘 귀여워요!
병원 도착 1시간 반만에 낳으셨다니~ 집에서 호흡하며 진통을 잘 참고 가셨나보네요 ^^
출산교실도 열심히 다니시고 게시판 정보도 열심히 보시고 하면서 준비를 잘 하신 덕분인 것 같아요~
아가랑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글쓴이: 달콤짱짱 시간: 2015-12-05 09:34
이슬이 비췄는데, 청소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감도 좋으시고, 출산준비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순산 축하드리고 몸조리 잘 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