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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비 산부인과»게시판 › 메인 게시판 › 출산 후기 › 119타고 들어가 둘째 낳은 하튼이 엄마입니다.
#1 hanalakoo 등록시간 2018-12-05 06:18 |전체 글 보기
긴박한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네요. 둘째는 정말 빠른가봐요. 그래도 첫째만큼 아프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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