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일찍이 유난히 배가 자주 뭉쳐온터라.. 정상적인 배뭉침과 진통으로 이어지는 가진통(맞나요 원장님?) 이 나중에야 구분이 가던데요.. 생리통이 느껴지고 나서야 출산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배가 자주 뭉치던 시기가 자궁경부길이가 다소 짧아지던 시기와 일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탁드려 질초음파로 경부길이 종종 정검했구요 .. 저의 경험일 뿐이니 참고만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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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쇄해용~^^ 경부길이는 질초음파로 재는군요~ 어떻게 재는건지 항상 궁금했는데..ㅎㅎ
이틀정도 뭉침이 심했던지라.. 오늘 하루 더 지켜보고 진료받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