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3-01-17 12:30 |전체 글 보기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산모분!
그렇게 기다리던 덩이를 배에 품고 새벽에 오던날!
분만실에서 손 꼭 잡고, 얼마 안남았다고 격려해드리던때가 얼마되지않은것같은데!

저는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건강한 덩이와 행복하세요.
둘째로, 조만간 또 뵈요!!! :)

분만실 오현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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