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3-03-02 19:26 |전체 글 보기
집에서 좀 더 있다가 오시겠다며 퇴원하실때 엄마발걸음이 좀 무거워 보여 걱정했어요.
다행히 순산하셔서 예쁜 딸아이를 만나셨네요.
분만하신 날 잠시 병원에 들려 완소:D의 얼굴을 보고 기저귀도 갈아주며, 잠시 그렇게 만나고 갔어요.

곤히 주무시는 엄미영님께는 인사 드리지못하고 갔지만요.

언제나처럼 두분의 가족이 하나의 새생명을 얻는 벅차로움은 저희 또한 마찬가지에요.
또한,
임신전부터 다니시던분들의 출산은 더 더욱!!!

오목조목 예쁜 완소의 일주일 후 모습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홈페이지 우리아기자랑 게시판에도 예쁜얼굴 종종 보여주세요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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