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아기에게 보내는 영상과 거의 비슷한 영상이네요 ㅋㅋㅋ 머리 하시고 어디 좋은데 구경가실라고 원장님이 기르시는 애완캠을 들고오셨나~ 했더니 저희를 향한것일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꿈쩍 놀라긴 했지만 재미있었답니다~~~ 아시다시피.....저희가 즉흥적으로는 뭔 말을 잘 못해요;;;;; 말빨보다 훨씬 좋은 실력이있는 미용실이니 많이많이 머리하러오세요~~~~히히 원장님도! 또 놀러오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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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원장님의 반만큼이라도 말을 잘했으면 좋겠어요ㅋㅋ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애기는 언제나올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몸이 너무 가벼워요ㅋㅋ 가끔 뛰어다니기도할정도로~~원장님 가시고나서 6명의 디자이너가 모두 두명이상 손님을 받을 정도로 엄청많이오시더라구요ㅋㅋㅋ원장님의 기가 전해진건가요?!애기나오라고 전해주신 기인데ㅋㅋㅋ 손님이 다 먹고 가신것같아요ㅋㅋㅋ아무튼 또 놀러오셔서 바쁜미용실만들어주세요~~히히^^ |
무언가 자꾸 혼자 입에 미소가 지어져요ㅋㅋㅋㅋ 아빠분은 또 저렇게 직장에 계신 모습으로 뵈니 왠지 색달라? 보이네요!! 엄마분도 그렇고~. 그렇지만 두분의 가지런한 이가 시원하게 보이는 웃음만은 여전하네요~:loveliness: 이번에 헤어샵에 이런저런 일도 있으시도 바쁘셨을 텐데 저렇게 항상 웃음 가득한 두분이 계신다면 사업이야 말로 번창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
두분 웃으실때 많이 닮으신듯해요.. ^^ 이렇게 보니 남편분이 웃으실때랑 목소리도 정말 김재원 닮으신듯... 저 세뇌되어 가나봐요....ㅋㅋㅋㅋ :lol 언제 기회되면 방문해 보고는 싶으나... 늘 동네미용실에서 저렴이 컷트만 하던지라.... 세련과는 거리가 머네요... ㅎㅎㅎ 통령이 곧 나올꺼 같은데.. 순산하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