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물론 전 직업이 하나입니다. 밥짓는 남자. 책읽는 여자식으로 표현하자면... 출산 돕는 남자요. ㅋㅋ 그리고 바흐 사진은 본적 없지만 독일 사람이니 저와 닮았을리도 없고.... 바흐 역할을 한 배우가 저와 닮았다면 아마 그 분야에서는 이미 굶어 죽었을 듯.. 이런 차갑고 뚝뚝한 얼굴에 먹고 살고 있는 것은 제가 그나마 의사나 되니까 그런 것입니다.ㅎㅎ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에서 의사가 그래도 쪼금은 권위가 있는 직업일테니까요. 아참 제가 외국인 닮았다는 말은 가끔 듣습니다.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뭐 그런 쪽이요.ㅋㅋ 제 중딩때 별명이 베트콩이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