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아 역시 술이란 남녀간이 정을 쌓기에!! 좋은 매개체이지요~ 모유수유 중이라 참고 있을 초록병{:4_106:} 저 곱창 사진을 보니 더 스물스물 욕구가 올라오실 것 같아요{:4_87:} 지금은 한창 귀염부리고 예뻐지고 있는 시우 공주님 보시느라 외식도 잘 못하실 텐데 조만간 남편분과 옛생각 하며~ 소곱창에 초록병 한잔 하시길 바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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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 역시 술이란 남녀간이 정을 쌓기에!! 좋은 매개체이지요~ 모유수유 중이라 참고 있을 초록병{:4_106:} 저 곱창 사진을 보니 더 스물스물 욕구가 올라오실 것 같아요{:4_87:} 지금은 한창 귀염부리고 예뻐지고 있는 시우 공주님 보시느라 외식도 잘 못하실 텐데 조만간 남편분과 옛생각 하며~ 소곱창에 초록병 한잔 하시길 바래요~ㅎㅎㅎ |
쑤뇽님 왠지왠지 밀당의 고수같습니다~ㅎㅎㅎ 존경합니다 시우어머님~ㅎㅎ 기억이 없어~우리 사귀기로 했어? 그럼 뭐 그래야지머..약속은 약속이니까~은근 어쩔수 없이 만나준다는 느낌으로~아주 시크하게~:lol |
드디어 여기다 썰을 풀어 놓으셨군요^^ 그 청순하신 외모로 초록병을 그리도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 의외의 반전입니다 ㅋㅋ 그 덕에 순간 뇌가 청순해지시어 시우 아버님께 빈틈을 보이사 오늘의 영광이... ㅎㅎㅎ 참 고마운 초록병이네요^^ 청순함과 털털함이란 강력한 무기로 17:1의 경쟁률을 재치고 순영님을 쟁취하신 시우 아버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저는 알고 있지용^<^ 하지만 무덤까지 가져갈 우리만의 비밀이란 거!! 왜냐???? 시우어머님과 전 각별한 사이니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