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번에 후루룩~먹을 수 있는 류의 요리입니다. ㅎㅎㅎ 밀크 라이스~이거이거이거... 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던 시절, 담임선생님이 우유에 밥말아 먹으라고 강권(?)하셨던 기억이....여담이지만, 그때 우리 국민학교는 해태우유를 급식하고 있었는데, 저는 샘한테 잘보일라고 2개를 먹고 있었지요. 왜 그랬을까..-,.-;;; 쿨럭 여하튼 ,저는 이때 우유에 밥말아먹는걸 처음 봤어요{:4_93:} 4학년때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던지라, 서~울~싸람 들은 우유에 밥말아먹는줄 알았었다는...--;;; 근데, 저 밥이 뜨거울때 하면 좀 느글거리죠...? 밥의 온도는 얼마쯤이 좋을까요^^? |
댓글
디윤님도 국민학교 세대시군요 ㅋㅋㅋ 해태우유? 처음 들어보네요 해태서 우유도 만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