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드라마 안빠지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어제 끝났네요. 만약에 다음생애에 또 여자로 태어나얀다면 공효진처럼 팔다리 긴 키큰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니까 신랑왈 "나는 반드시 돈많은 집에서 태어나고 싶어!" ㅋㅋㅋ 평소에 느린템포 곡은 잘 안듣는데 윤미래가 부른 이 곡은 오랜만에 무한반복해서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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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라면 모 음악 경연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나왔던 그 가수죠? 예쁘장하게 생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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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annacm [2013-11-04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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